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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발표

카카오, 분기 최대 매출 경신…광고·콘텐츠 매출 ↑

카카오는 11월9일, 2017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카카오는 3분기 매출 5154억원, 영업이익 4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광고, 콘텐츠, 커머스 등 모든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인 결과다. 전년 동기 대비 32%, 전분기 대비 10% 증가한 결과로 2분기에 이어 또 한번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 특히 광고플랫폼의 매출 증가가 크며, 카카오 광고 비중의 증가가 눈에 띈다. 카카오 광고 비중 30%로 증가 광고 플랫폼 매출은 1515억원을 기록했다.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플러스친구, 알림톡, 브랜드 이모티콘 등 '카카오 광고'로 분류되는 상품의 지속적인 성장세 덕분이다. 카카오 광고 비중은 30%로 증가했다. 전체 광고 매출은 전분기 대비 소폭 성장했으며,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9% 성장했다. '배틀그라운드' 기대, 로엔은 사상 최대 실적 기록 콘텐츠 플랫폼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2%, 전년 동기 대비 32% 성장한 2615억원을 기록했다. 게임...

ai

임지훈 대표, “미래를 보고프면 한국 와서 카카오를 보라”

“카카오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를 받는 서비스를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한 나라에서 많은 이용자에게 서비스하며 다양한 전문 영역을 파트너와 함께 서비스하는 회사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카카오톡과 인공지능이 잘 되면, 카카오가 가장 미래적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과장하면, 제가 미국에 가서 ‘미래를 보고 싶으면 한국에 와서 카카오를 보라’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가 기자들과 마주보고 섰다. 2015년 10월 제주도 본사에서 가진 간담회 자리 이후 꼭 2년 만에 공식석상에 나왔다. 카카오는 ‘T500’이란 행사를 정기적으로 연다. 임지훈 대표와 주요 임원들이 직원들과 중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문답이 오가는 사내 행사다. 카카오는 이 행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직원...

멜론

임지훈 카카오 대표 “플랫폼 전쟁 끝, ‘좋은 콘텐츠’가 중요해”

임지훈 카카오 대표가 9월6일 다음-카카오의 합병 2주년을 맞아 사내게시판에 공유한 글을 브런치를 통해 공개했다. 대략 1년 전 글인데, 카카오가 당시에 설정한 전략이 현재까지 잘 맞아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대표는 “플랫폼 전쟁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는 시기에는 ‘좋은 콘텐츠’들을 적극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믿고, 우리가 그 길을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3년 전 다음은 네이버와의 경쟁에서 자꾸만 밀리며 새로운 이용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카카오도 낙관적인 상황은 아니었다. 한국 시장에서는 확고한 위치를 점했지만, 해외 진출에서 번번이 실패했다. 이를 돌파하기 위한 선택이 합병이었다. 임지훈 대표는 “다음이 보유하고 있는 수많은 콘텐츠와 카카오의 유저/플랫폼을 장기적으로 결합한다면 큰 힘이 된다”라며 다음과 카카오가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로엔엔터테인먼트

카카오, 광고·콘텐츠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으로 진화 중"

카카오가 5월11일, 2017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카카오는 1분기 매출 4438억원, 영업이익 38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 하락했다. 모바일 광고 시장이 다소 성장했고, 콘텐츠 부문은 2016년 4분기와 유사했다. 멜론과 카카오페이지는 성장했으나, 게임 매출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캐시카우인 광고와 콘텐츠 부문의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활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준비하고 있는 모양새다. O2O는 성장 가능성만을 남긴 채 쏙 들어갔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만능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말씀드린 바 있고,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실적 발표 참고 카카오 2016년 4분기 : 카카오, "2017년에는 생활 플랫폼으로" 카카오 2016년 3분기 : 돈 안 되는 O2O, 돈 되는 콘텐츠...카카오 3분기 성적 공개...

여민수

카카오톡 이모티콘, 카카오톡 바깥으로

카카오는 4월 1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국내 이모티콘 작가 400여명을 대상으로 ‘이모티콘 크리에이터스 데이’를 개최하고, 이모티콘의 향후 발전 방향 및 이모티콘 작가들의 제작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키노트 발표에서 “3-5년 전에 외국에 출장을 나가서 이코티콘을 보여주면 ‘여자애 같다’고 하면서 안 좋은 뉘앙스로 말하곤 했는데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트렌드가 됐다”라며 이모티콘의 성장세를 강조했다. 제2의 언어 이모티콘 “여기 계신 작가님들이 새로운 언어를 만드는 분이 아닐까, 저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민수 카카오 부사장은 이모티콘을 ‘제2의 언어’라고 소개했다. 전 국민 대부분이 카카오톡을 쓰고, 그 카카오톡을 쓰는 사람의 절반은 이모티콘을 쓰고 있다. 하루만 따져도 1천만명, 월 2700만명이 이모티콘으로 대화를 주고받고 있다. 여민수 부사장은 “자기의 감정을...

생활플랫폼

카카오가 그리는 ‘모든 것의 연결’, 그리고 3가지 물음표

 “저희는 세계 최초로 메신저가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여 숙제를 풀었습니다. 게임을 통해 수익모델을 만들었고 이모티콘과 선물하기 서비스로도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이제 주문도, 쇼핑도, 예매도 모두 ‘카톡해’라고 해결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한발 더 나아가서 누구나 ‘비서’가 생기는 세상은 어떨까요.” - 임지훈 카카오 대표 '카카오톡, 2017년 이렇게 진화합니다' 카카오 서비스의 개편 목적은 카카오톡을 중심에 둔 생활플랫폼 구축입니다. 상반기에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플러스친구’가 핵심 기능 중 하나입니다. 새로운 플러스친구에서는 심지어 장보기도 가능해집니다. ‘주문-예약-상담-구매’까지 이어지는 과정은 카카오톡에서 진행할 수 있죠. 이미 카카오톡에서 피자도 시켜먹을 수 있습니다. 이미 카카오는 메이커스, 파머를 통해 소규모의 커머스를 실험적으로 진행해 온 바 있습니다. 잘 된다는 징조만 보이면 더 넓은...

배달앱

"카카오톡에서 치킨·피자 곧바로 주문하세요"

카카오가 주문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으로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월21일 밝혔다. 임지훈 대표가 올해 초 카카오톡의 진화 방향에 대해 공개한 이후 첫번째 도입되는 모델이다. 카카오톡 주문하기는 3월21일 오후 2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주문하기에서는 현재 14개의 치킨, 피자, 버거, 한식 브랜드의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카카오톡 주문하기’ 플러스친구를 친구 추가하거나 더보기 탭의 ‘주문하기’를 누르면 된다. 원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플러스친구에서도 주문이 가능하다. 카카오는 “별도의 프랜차이즈 앱을 다운받거나 회원가입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 내에서 모든 과정이 이뤄져 편리하다”라고 말했다. 편의 기능도 들어가 있다. 배달 예상 시간을 제공해 빨리 배달되는 브랜드를 골라 주문할 수 있고, 브랜드에 따라 배달 도착 시간을 지정하는 예약 기능도 제공한다. 결제는 카카오페이, 신용카드, 만나서 직접 결제(현금, 카드) 등을 지원한다. 결제 이후 ‘매장접수’나 ‘배달출발’과 같은 진행 과정은 이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카카오톡 채팅방으로 메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카카오톡 주문하기는 카카오가 지난해 7월 지분 투자한 주문중개 플랫폼 기업 씨엔티테크가 운영을 담당한다. 씨엔티테크가 자체 개발한 통합형 포스 연동 시스템을 접목해 카카오톡으로 접수된 주문 내역을 인근 가맹점에 연결해주는 형태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주문하기에 참여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플러스친구를 통해 4200만 카카오톡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보하고, 간편한 주문 과정으로 이용자 및 가맹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라고 서비스의 의미를 강조했다.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신메뉴 출시, 프로모션 등의 소식을 전달할 수 있고, 쿠폰을 보내 주문을 유도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양한 브랜드 관련 소식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유통함으로써 별도 비용 부담없이 광고 효과를 누릴 수도 있다. 자동응답 API나 일대일 채팅 기능을 적용하면 고객과 직접 상담도 가능하다. 다만 입점 업체에 편리한 만큼, 사용자에게 수시로 알림이 전달될 여지도 있다.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총괄하고 있는 서준호 TF장은 “카카오톡을 통해 원스톱으로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돼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주문 가능한 브랜드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TV팟

[친절한B씨] 카카오가 '다음tv팟'을 망쳐놨다고?

카카오가 지난 2월18일 ‘다음tv팟’과 ‘카카오TV’의 플랫폼을 통합하고 서비스명을 ‘카카오TV’로 일원화해 새롭게 출범한다고 알렸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다음tv팟을 쓰던 사용자들은 새로운 ‘카카오TV’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해 12월 중순, 다음tv팟 공식 블로그에도 공지로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도 사용자들에 통합 소식에 불만을 쏟아내며 수백개의 항의 댓글로 화답했는데요. 해당 공지에는 지금도 댓글이 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중에 점잖은 말만 골라도 대체로 ‘왜 멋대로 통합하냐’,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유튜브가 짱이다’ 수준입니다. 개편 직후에도 사용자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카카오TV로 변화 이후 불편해졌음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새로 런칭한 앱도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별 1개의 향연이죠. 사용자의 주된 불만을 중심으로 카카오 측의 해명을 들어봤습니다. https://twitter.com/noizemasta/status/833188039270686720?ref_src=twsrc%5Etfw - 팟플레이어 방송 품질...

김범수

카카오, “2017년에는 생활 플랫폼으로”

카카오가 2월9일 2016년 4분기 및 2016년 연간실적을 발표했다. 카카오는 4분기 연결매출 4548억원, 영업이익 382억원을 기록했다. 2016년 연간으로는 매출 1조 4642억을 기록해 최초로 매출 1조원대를 넘어섰다. 이는 2016년 자회사로 편입된 로엔엔터테인먼트의 매출이 포함되고, 게임 등 콘텐츠 플랫폼 매출이 성장한 결과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카카오톡만 있어도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게 (카카오톡을)강화하려고 한다”라며 생활플랫폼으로서의 카카오톡을 강조했다. ‘멜론+라이언’ 덕 본 카카오 카카오의 2016년 4분기 매출은 연말 성수기 효과를 제외하면 3분기와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분기과 비교했을 때 16%, 2015년 4분기와 비교했을 때 87.8% 증가했다. 콘텐츠 플랫폼의 매출이 여전히 도드라진다. 전체 매출 중 콘텐츠의 비중이 49%로 대략 절반이다....

O2O

카카오의 신성장 전략, '온디맨드'란?

카카오가 10월27일 제주도 본사 스페이스닷원에서 기자간담회를 마련했다. 임지훈 대표 취임 후 첫 공식 간담회 자리였다. 임지훈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통해서 ‘온디맨드(On-demand)로 모바일 2.0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온디맨드? 모바일이 매개하는 생활 습관의 변화 임지훈 대표는 온디맨드를 ‘사람과 서비스를 연결해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카카오가 삶의 전반에서 개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모바일이 매개하는 일상의 경험이 완결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임 대표는 궁극적으로는 카카오톡을 플랫폼으로 이용자의 생활 습관이 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임지훈 대표가 분야별로 구체화한 ‘온디맨드’는 다음의 형태를 목표로 한다. 카카오택시와 같은 O2O 사업 (과거 포털이 정보를 알아서 제공했다면)내가 원하는 정보와 콘텐츠를 전달해주는 포털 내가 원하는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