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교육 스타트업

수학 문제 '찰칵'하면 문제 풀이가 '둥실'

교육 스타트업 바풀이 사진 속 수학 문제를 인식해 유사 문제를 찾아 풀이와 답변을 제공하는 ‘자동답변’ 기술을 개발했다고 9월26일 밝혔다. 바풀은 바로풀기 서비스를 통해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질문하고 답변 받는 무료 공부 Q&A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번에 개발한 ‘자동답변’ 기술은 지난 6년 간 바로풀기 서비스를 통해 구축한 400만개 가운데 답변이 달린 100만개의 DB를 검토해 똑같은 질문을 찾아서 풀이와 답변을 보여주는 기술이다. 똑같은 질문이 없을 경우, 수학문제의 수식과 텍스트(한국/영어)를 인식해 유사한 질문의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문제풀이를 도와준다. ‘자동답변’ 기술은 3가지로 구성돼 있다. 먼저 ‘사진 후처리 기술’은 사용자가 촬영한 수학 문제로부터 각종 노이즈를 제거하고, 회전각과 비틀림 각을 보정해 문제 사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