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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손해보험사

탄 만큼 내는 캐롯손보 '퍼마일 자동자보험'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캐롯손보)이 실제 운행한 거리만큼 보험료를 내는 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운행 거리와 무관하게 연간 보험료를 내는 기존 자동차보험과 달리 소정의 가입보험료만 납부하면, 이후 매월 주행거리에 따라 산출되는 보혐료는 분할해 납부한다. 메트로마일, 올스테이트 등 미국 보험사가 '퍼마일' 개념의 도입한 상품을 내놓았으나 국내에서는 캐롯손보가 처음이다. 주행거리는 운행 데이터 측정 장치인 '캐롯 플러그'를 자동차 시가잭에 꽂으면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운전자는 '캐롯 모바일 앱'에서 실시간으로 주행거래와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다. 응급 상황 시 SOS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걸려오는 ‘E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급격한 가속도 변화를 인지해 자동으로 사고를 확인하는 등 신규 서비스도 준비중이다. 캐롯손보는 주행거리가 연평균 1만5천㎞ 이하의 운전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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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통신사들의 보험시장 진출 본격화

성장이 멈추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보험업계가 빅데이터와 다양한 서비스로 돌파구 찾기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또한 자동차보험 업계에도 인슈어테크 바람이 한창이며, 국내 주요 플랫폼사들의 보험서비스 제공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다양성으로 돌파구 찾는 보험업계 실손의료보험이 2019년 상반기 129.1%의 손해율을 나타내며 201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생명보험사의 경우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4% 감소했으며, 손해보험사들의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29.5% 감소한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보험업계 전반에 걸쳐 수익성 악화가 진행되면서 불황을 이겨내기 위한 각 보험사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질병의 전조증상을 보장해 큰 병으로 진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발병 전 단계까지 미리 보장하는 암보험을 내놓는 보험사가 늘고 있으며,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해 질병 위험도를 알려주고 예측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