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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SKT-경찰청-도로교통공단, 실시간 교통시스템 구축한다

SK텔레콤과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이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손잡는다. 각 기관이 가진 데이터를 공유해 교통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실시간 교통신호 시스템을 구축하는 식이다. SKT는 11월6일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교통신호·T맵 데이터 공유 및 5G 기술 검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찰청의 교통신호 정보와 SKT의 T맵 데이터를 상호 공유해 교통 서비스 및 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T맵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경찰청 신호정보 데이터 공유 ▲경찰청 교통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T맵 실시간 데이터 공유 ▲5G 기반 교통신호 연동 테스트베드 구축 ▲교통 문제 해결을 통한 사회적 비용의 효과성 검증 등에 협력한다. SKT는 경찰청의 교통신호 데이터를 활용해 T맵 경로상...

5G

KT-현대로템, 민·군 자율주행 시장 개척한다

KT가 현대로템과 민·군 대상 자율주행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양사는 11월5일 5G 기반의 자율주행 차량 및 관제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와 현대로템은 ▲5G 통신 기반 자율주행 차량 설계 및 개발 ▲자율주행 관제플랫폼 및 원격운용체계 개발 ▲민·군 자율주행 차량 사업 확장을 위한 시장 발굴 등에 나선다. 양사는 우선 오는 12월 현대로템의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를 활용한 5G 자율주행 실증을 시작한다. 이 실증사업은 현대건설이 추진 중인 ‘3D 디지털 현장관리 기술개발 사업’으로 충청남도 서산 간척지에서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측량, 물류 등의 작업 효용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KT는 5G망 기반의 자율주행 통합 관제플랫폼을 HR-셰르파와 연동해 토목건축 현장에서의 사업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HR-셰르파는...

네이버

네이버랩스, 판교·상암 지역 고정밀 지도 무상 공개

네이버랩스가 판교와 상암 지역 고정밀지도 데이터셋을 무상 공개한다. 네이버랩스는 10월29일 자사 HD맵 제작 솔루션인 ‘하이브리드 HD 매핑’을 활용해 구축한 판교와 상암 지역의 HD맵 데이터셋을 무상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내 민간 기업이 자체 구축한 HD맵 데이터셋을 공개한 것은 네이버랩스가 최초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데뷰(DEVIEW) 2019’ 키노트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이번 HD맵 데이터셋 공개가 국내 자율주행 기술의 수준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내 연구기관 및 스타트업과 함께 기술 수준을 성장시켜 나가겠다는 뜻이다. 백종윤 네이버랩스 자율주행(Autonomous Driving) 부문장은 데뷰 세션 발표를 통해 “HD맵을 활용하면 복잡한 대도심과 같은 환경에서도 자율주행 머신이 위치인식, 경로계획, 주변 환경인지 등을 쉽게 할 수...

배송

토르드라이브, 이마트와 손잡고 자율주행 배송 시작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 토르드라이브가 이마트와 손 잡고 근거리 자율주행 배송 파일럿 테스트에 나섰다. 토르드라이브는 여의도 이마트 매장에서 인근 지역 소비자들에게 자율주행 배송 차량을 이용한 근거리 배송 시범 서비스 ‘일라이고(eli-go)’를 시작한다고 10월15일 밝혔다. 토르드라이브는 국내 최초의 도심 자율주행 차량 ‘스누버’를 개발한 서울대학교 출신 연구진이 모여 만든 스타트업이다. 지난 10년 동안 4단계 이상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2년 전부터 서울 여의도 지역에서 자율주행차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4단계 자율주행 기술은 탑승한 운전자의 개입없이 자동화된 운전을 할 수 있는 단계다. 자율주행 배송차, 여의도 아파트 단지 달린다 이번 근거리 자율주행 배송 시범서비스는 여의도 내 일부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2주 동안 제공된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이마트 매장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매장 내 키오스크를 통해 자율주행 배송...

5G

LGU+, 일반도로서 '5G 협력자율주행' 성공...'갑툭튀'는 당황

“어제 시연회는 문제 없이 잘 됐는데, ‘머피의 법칙’인지….” LG U+의 ‘5G 자율주행차’가 서울 시내 도로를 15분 동안 달리며 5G-V2X(차량·사물간 통신) 기술을 선보였다. 자율주행 기술에서 나아가 자율주행차, 스마트폰, 스쿨버스, 보행자, 구급차 등을 실시간으로 연결한 ‘미래 스마트 교통환경’을 구현해 보이겠다는 취지였다. 그러나 통제 없는 일반도로에서 실증이 이뤄지면서 돌발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LG U+는 10월10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5G-V2X자율주행 시연을 공개 진행했다. 현대 자동차의 상용 모델 ‘제네시스 G80’을 기반으로 개발된 자율주행차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일대 일반도로 2.5km 구간을 15분간 주행했다. LG U+는 15분 동안 ▲자율주행차 원격 호출 ▲선행차량 영상 전송 ▲무단횡단 보행자 감지 ▲긴급차량 접근 알림 ▲비가시영역 ’지오펜싱(Geo-Fencing, 지리적 울타리)’ 대응 ▲다이나믹...

donkeycar

[2019 메이커] 머신러닝 '동키카'로 모두 즐겁게 놀아요

재미난 물건, 재미난 일, 재미난 일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메이커 페어 서울은 매년 만드는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입니다. 메이크 코리아가 만난 축제의 주인공과 작품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가슴 깊은 곳에 무엇인가를 만들고픈 열망을 간직한 어른이, 꿈 많은 청소년과 어린 친구들을 모두 환영합니다. “머신러닝 '동키카'로 모두 재미있게 즐겨요” 동키카 특별전시 여는 나우썸 이성훈 메이커 '동키카(Donkey Car)'란 RC카에 라즈베리파이와 카메라를 연결해 영상을 녹화하며 주행한 데이터를 머신러닝 학습을 통해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자동차를 뜻한다. 사람이 먼저 조종해서 길을 익히게 하면 동키카가 앞서 사람과 달린 도로주행 패턴을 바탕으로 자율주행하는 것이다. 이 동키카에 푹 빠진 나머지 스스로 커뮤니티를 만들고 동키카 기반의 머신러닝 교육까지 시작한 메이커가 있다. 심지어 '메이커 페어...

스타트업

자율주행 스타트업 '코드42', 300억원 투자 유치

자율주행 스타트업 코드42가 기아자동차, SK, LG, CJ로부터 총 300억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코드42는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 및 네이버랩스 최고경영자(CEO) 출신 송창현 대표가 올해 초 설립한 자율주행 스타트업이다. 자율주행차와 드론, 딜리버리 로봇 등 다양한 미래 이동수단을 통합한 플랫폼 ‘UMOS(유모스)’로 차량공유, 로봇택시, 스마트 물류, 음식 배달, 이커머스 등 모빌리티 서비스의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자율주행 TaaS(ATaaS)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투자로 코드42는 유모스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함께 해당 플랫폼을 활용한 제반 서비스를 개발,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 및 협력할 수 있는 글로벌 모빌리티 생태계인 유모스 커넥트(UMOS Connect)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기업들은 각 사의 특화된 핵심역량을 활용해 자율주행, 전장, 통신, 물류, 컨텐츠 등...

모빌리티

[블로터13th] "한국, '누더기 법안' 유지하다 모빌리티 무덤된다"

혁신. 모빌리티와 한 벌처럼 쓰이는 단어다. 혁신이란 무엇인가. 묵은 관습, 조직, 방법을 완전히 바꾼다는 의미다. 2013년 우버엑스(Uber X)를 시작으로 국내외 플랫폼 기업들은 모빌리티 판을 바꾸려고 시도해왔다. 그러나 택시종사자들의 반발이 극심했다. 생존권이 흔들린다는 불안감 때문이었다. "불법택시 퇴출하라, 택시기사 다 죽는다." 플랫폼 기업과 택시업계 사이 날선 대립은 계속됐다. 택시기사의 분신이 잇따르자 정부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플랫폼 기업을 제도권 안으로 들이고 택시 중심의 혁신을 장려하기로 했다. 혁신과 상생,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목표다. 한국은 모빌리티 혁신을 이룰 수 있을까. 전세계 이동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블로터> 13주년을 맞아 현재를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내다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일시 : 9월16일...

C-V2X

LG U+, 화성 K시티에 ‘5G-V2X’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LG유플러스가 자율주행 실험도시 ‘K시티’에 ‘5G-V2X’ 자율주행 인프라를 구축한다. LG U+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경기도 화성의 ‘K시티(K-City)’에서 5G망, C-V2X 등 통신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협력을 하기로 했다고 9월5일 밝혔다. 양측은 실무협의단 구성·운영 등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갈 방침이다. C-V2X(Cellular Vehicle to Everything)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량과 다른 차량, 모바일 기기, 교통 인프라 등 사물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양측은 ▲기지국, 단말 등 5G 통신인프라 관련 장비 및 운용시스템 등 관제시설 지원과 정밀지도 활용 지원 ▲무선보안 등 5G 통신인프라를 활용한 자율주행자동차 공동 연구과제 수행 및 기술개발 ▲5G 등 통신인프라 지원 및 기술교류 등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에 나선다. LG U+는 이를 통해 C-V2X 기반의 자율주행...

LG U+

"주차 안내도 5G로" LG U+, 주차로봇 사업 나섰다

LG유플러스가 주차로봇 사업에 나선다. LG U+는 8월6일 부천시, 부천산업진흥원, 마로로봇테크, 현대무벡스와 함께 ‘부천형 주차로봇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LG U+를 비롯한 참여기관들은 ▲주차로봇 플랫폼 개발 ▲주차관제 솔루션 개발 ▲주차로봇 실시간 영상 관제 ▲자율주행 위한 5G 데이터통신망 연계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부천형 주차로봇은 주차과정에 필요한 차량의 입고, 이동, 출고 등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로봇을 의미한다. 2020년까지 개발완료 및 시범테스트를 진행하는 게 목표다. 부천시 공공부문 적용을 시작으로 지역 내 신규 산업단지와 3기 대장신도시에도 주차로봇 보급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LG U+는 주차로봇의 자율주행과 원격제어의 핵심이 되는 5G 인프라 구축을 담당한다. 이용자와 가까운 곳에 서버를 설치하고 데이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