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LG유플러스

LG U+, 상반기 세종시서 자율주행 셔틀 ‘시동’

LG유플러스(LG U+)가 세종특별자치시와 자율주행 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켐트로닉스와 함께 세종시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실증 사업에 나선다. 지난해 7월부터 세종시와 함께 추진해 온 자율주행특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양사는 3월25일 LG U+ 용산 본사와 켐트로닉스 판교 본사를 잇는 원격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무협의단 구성·운영 등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궁극적으로 주거단지를 저속으로 주행하는 자율주행 셔틀 실증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 U+는 세종시 자율주행 서비스를 위한 5G 통신망, 다이나믹(Dynamic) 정밀지도, 고정밀 측위(RTK·차량 위치 cm 단위 측정) 솔루션 제공 등의 역할을 맡는다. 주거단지 연계형 저속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실증 과제의 주관사인 켐트로닉스는 V2X...

자율주행

자율주행차 뛰어든 카카오모빌리티, "빠르면 올해 시범서비스"

카카오모빌리티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를 받았다고 3월3일 밝혔다. 모빌리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기술 연구를 넘어 이용자 실생활에 자율주행 기반 서비스를 접목하기 위한 본격 채비에 나서겠다는 포부다. 3월 테스트 시작...차별점은 '카카오T' 앱 카카오모빌리티는 국토교통부의 임시운행허가에 따라 이르면 3월 중순부터 레벨3에 해당하는 자율주행차 기술 테스트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레벨 3 자율주행 기술은 미국 자동차공학회(SAE)가 정한 다섯 단계의 자율주행차 기술 중 중간급 단계에 속한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임시운행은 연구와 실험 단계를 넘어 2400만명이 가입한 카카오T 플랫폼을 통해 자율주행 기반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접목하려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율주행 기반 서비스 상용화에 핵심이 되는 ▲도로, 차량 및 보행자, 신호등과 같은 주행 환경에 대한 ‘인지 기술’ ▲ 인지 결과를...

VCNC

‘2020 모빌리티 인사이트 데이’, 24일 열린다

마이크로 모빌리티, 차량공유, 자율주행, 택시 등 국내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진단하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인사이트연구소는 2월24일 서울 역삼동 포스코타워 3층 이벤트홀에서 ‘2020 모빌리티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더인벤션랩이 협력하고 한국모빌리티디자인협회와 (사)한국공유경제협회 및 KCREN에서 후원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모빌리티 시장과 정책방향에 대해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메시지를 발표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피유엠피(PUMP) 윤문진 대표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 이재호 소장 ▲쏘카 김혜영 변호사(정책연구팀장) ▲토르드라이브 계동경 대표이사, ▲한국인사이트 연구소 이경현 소장 ▲한국인사이트연구소 차두원 전략연구실장 ▲더인벤션랩 김진영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선다.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씽씽'을 서비스하는 피유엠피 윤문진 대표는 씽씽의 설립에서 현재까지 1년여 간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 이재호 소장은 카카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대한민국 이동의 특성을 분석하는 세션을 마련, 새로운 모빌리티의 시대 빅데이터의 역할을 소개한다. 또 쏘카 정책연구팀장인 김혜영 변호사는 사용자 설문을 기반으로 한 차량공유 이용실태 조사 결과를 공유한다. 토르드라이브 계동경 대표는 미국 팔로알토(Palo Alto)에서 하셋 에이스 하드웨어(Hassett ACE Hardware)와, 또 여의도에서는 이마트와 함께 자율주행 물류서비스를 선보였던 경험을 토대로 자율주행의 현재와 미래를 논한다. 더인벤션랩 김진영 대표는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키워드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강연을 선보인다. 한국인사이트연구소 차두원 전략기획실장은 CES 2020의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심도 깊게 분석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참가 신청 및 사전 등록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https://www.onoffmix.com/event/209526)에서 가능하다. 컨퍼런스 당일 현장 등록도 진행할 예정이다.  

UAM

도요타・현대차가 꿈꾸는 두 도시 이야기

‘우븐 시티(Woven City)’. 일본 완성차업체 도요타(TOYOTA)의 도요타 아키오 최고경영자(CEO)가 1월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가전·IT 전시회(CES)에서 발표한 ‘미래 도시’의 이름이다. “‘살아 있는 실험실’을 만들 겁니다.”라는 도요타 CEO의 말에 장내가 술렁였다. 도시는 CES2020의 화두였다. 전세계적으로 도시에 인구가 집중되면서 자원 부족, 인프라 노후화, 교통혼잡, 에너지 부족 등 다양한 문제들이 확산됨에 따라 기술로 도시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늘어나는 추세다. 도요타・현대자동차 등 완성차업체들도 CES에서 미래 도시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도요타는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Mobility for All)를 실현하고자 새로운 도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고, 현대자동차는 공중을 이동하는 개인용 비행체(PAV)를 개발하는 등 도심항공 모빌리티(UAM・Urban Air Mobility)를 구현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다. 도요타는 왜 ‘실험도시’를 만드나 도요타는 2020년 말 문을...

베어로보틱스

베어로보틱스, '서빙로봇'으로 370억원 투자 유치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개발 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가 3200만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월22일(미국 현지시간) 밝혔다. 베어로보틱스는 2017년 5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된 인공지능 로보틱스 회사로, 자율주행 기반 식당용 로봇 ‘페니’(Penny)를 만들어 주방에서 고객의 테이블까지 음식을 나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어로보틱스에 따르면 페니는 한번 충전으로 200회 이상 서빙이 가능하다. 자율주행 기능을 바탕으로 주변 장애물을 피해 최적의 동선을 찾아 움직인다. 홀 서빙을 보는 사람들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이고 물리적인 업무를 페니가 대신해 주는 개념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 투자라운드는 소프트뱅크 주도로 이루어졌다. 한국에서는 롯데액셀러레이터, 스마일게이트, DSC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3200만달러(약 370억원) 규모의 투자가 시리즈A 단계의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쪽에 이뤄진 것은 유사 사례에 비춰 봤을 때 최고...

딜리

집 앞으로 로봇 신선식품 마트가 온다

자율주행 기술이 융합된 로봇 배달 서비스 대중화가 머지않았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은 올해 1월 발표한 자율주행 배달 로봇 '스콧'(Scout)의 시험 운영을 마치고 8월 캘리포니아에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스콧은 스케이트 보드와 휴지통, 벤치 같은 장애물을 자동으로 피해 주행한다. 1월 본사가 있는 워싱턴주에서 시험 운영을 거친 스콧은 날씨가 좋을 때나 비와 폭설이 내리는 극한 환경에서도 작동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낮 시간대에 운영되며 배송 옵션에서 스콧을 지정할 수 있다. 아마존에 따르면 당분간 아마존 직원이 동행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아마존 스콧을 포함한 자율주행 배달 로봇들은 크기도 모양도 다양하다. 스콧은 소형 냉장고 정도고 미국 스타트업 키위의 '키위봇'(KiwiBot)은 소형 가방만 하다. 캠퍼스 내 음식 같은 소량의 빠른 배송에 적합하도록...

모빌아이

바르셀로나 도로 맵핑 공개한 모빌아이…자율주행 앞당긴다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데이터 수집이다. 자율주행차는 운전자가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차량이 주행 환경을 인식해 위험을 판단하고, 주행 경로를 계획하면서 스스로 운전한다. 알아서 주변을 인지하고 멈추고 피하고 정지하려면 카메라, 레이더, 초음파 등 센서가 수집한 엄청난 양의 객체 데이터가 필요하고 기계학습을 통한 분석을 해야 한다. 이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도로상의 모든 물체를 분류하고 인식하게 된다. 물체를 분류하는 과정은 원시 데이터 수집 이상의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스페인 도로 안전 당국인 교통국(DGT)과 바르셀로나시, 그리고 인텔 모빌아이는 오토노머스 레디(Autonomous Ready) 이니셔티브 시행 후 첫 두 달 간의 자료를 공개했다. ▲ 'EyeQ 4'로 구동되는 ADAS 시스템 '모빌아이8 커넥트'가 장착된 400대...

맵퍼스

맵퍼스, 대졸 신입공채 실시...오는 9일까지 접수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가 ‘2020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맵퍼스는 이번 채용을 통해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전자지도 강소 기업으로 동반 성장해나갈 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채용 부문은 ▲응용 소프트웨어(S/W) 개발 ▲서버 개발 ▲시스템 개발 등 총 3개 부문으로, 개발 업무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뿐 아니라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원자의 열정과 흥미를 주요 항목으로 평가한다. 공통 지원자격 요건은 2020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4년제 대학교 학사 이상 졸업자로 전 학년 평점 3.0이상(4.5만점 기준)이다. S/W개발 관련 전공자, 관련 프로젝트 및 업무수행 경험자, 업무상 영어나 중국어 활용이 가능한 자 등은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9일 자정까지 맵퍼스 공식홈페이지(mappers.kr/ko-KR/join-us.do)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2월26일...

5G

SKT-경찰청-도로교통공단, 실시간 교통시스템 구축한다

SK텔레콤과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이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손잡는다. 각 기관이 가진 데이터를 공유해 교통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실시간 교통신호 시스템을 구축하는 식이다. SKT는 11월6일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교통신호·T맵 데이터 공유 및 5G 기술 검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찰청의 교통신호 정보와 SKT의 T맵 데이터를 상호 공유해 교통 서비스 및 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T맵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경찰청 신호정보 데이터 공유 ▲경찰청 교통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T맵 실시간 데이터 공유 ▲5G 기반 교통신호 연동 테스트베드 구축 ▲교통 문제 해결을 통한 사회적 비용의 효과성 검증 등에 협력한다. SKT는 경찰청의 교통신호 데이터를 활용해 T맵 경로상...

5G

KT-현대로템, 민·군 자율주행 시장 개척한다

KT가 현대로템과 민·군 대상 자율주행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양사는 11월5일 5G 기반의 자율주행 차량 및 관제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와 현대로템은 ▲5G 통신 기반 자율주행 차량 설계 및 개발 ▲자율주행 관제플랫폼 및 원격운용체계 개발 ▲민·군 자율주행 차량 사업 확장을 위한 시장 발굴 등에 나선다. 양사는 우선 오는 12월 현대로템의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를 활용한 5G 자율주행 실증을 시작한다. 이 실증사업은 현대건설이 추진 중인 ‘3D 디지털 현장관리 기술개발 사업’으로 충청남도 서산 간척지에서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측량, 물류 등의 작업 효용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KT는 5G망 기반의 자율주행 통합 관제플랫폼을 HR-셰르파와 연동해 토목건축 현장에서의 사업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HR-셰르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