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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구글 웨이모, 볼보와 로보택시 개발 협업 나선다

구글의 자율주행사업 담당 계열사인 웨이모가 볼보그룹과 손잡고 로보택시 개발을 함께 추진한다. 6월 25일(현지시간) <로이터> 등에 따르면 두 기업은 독점적인(exclusive) 파트너십을 통해 웨이모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전기자동차에 최적화한 차량 호출 서비스를 개발한다. 양사의 협력에 따라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로보택시에 미국자동차기술자협회(SAE)가 요구하는 수준의 정밀한 주행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테크크런치>는 이번 파트너십에 포함된 '독점적'이라는 문구의 의미에 대해 양사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민감한 정보를 공유하는 높은 수준의 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그 근거로 각자가 보유한 라이선스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웨이모는 한편 앞서 최근 우버와 진행한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용 신기술을 선보인 바 있으며, 지난달에는 7억5천만달러(약 9천26억원) 규모의 외부 투자금을 유치했다는 소식을...

벤츠

엔비디아, 2024년 벤츠 신차에 자율주행 기술 심는다

AI컴퓨팅 업체 엔비디아(NVIDIA)가 프리미엄 완성차 기업 메르세데스 벤츠와 손잡고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한다. 두 회사가 개발하는 기술은 오는 2024년부터 상용화된다. 엔비디아는 메르세데스 벤츠와 차량 내 컴퓨팅 시스템과 인공지능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두 회사는 향후 차량용 컴퓨팅 아키텍처를 만든다. 엔비디아 드라이브 플랫폼*엔비디아 오린(Orin)을 기반으로 차량이 한 목적지에서 다른 목적지로 일반 경로를 자율주행하도록 만드는 게 주된 목표다. 두 회사는 SAE 레벨 2와 3은 물론 자동주차 기능이 포힘된 레벨4까지 포함된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인프라 솔루션을 이용해 데이터 중심 개발과 심층신경망(DNN)을 개발한다. 이르면 오는 2024년 메르세데스 벤츠 차세대 차량에 적용될 것이라고 엔비디아 측은...

네이버

송창현표 자율주행 스타트업 '코드42', 이번엔 150억 투자 유치

송창현 전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설립한 자율주행 스타트업 코드42가 지난해 10월 300억원을 투자받은 데 이어, 150억 규모의 브릿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18일 자율주행 TaaS(ATaaS) 기업 코드42는 LIG넥스원, KTB네트워크, 신한은행으로부터 각 50억원씩 총 150억원의 투자액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기아자동차를 포함해 국내 주요 대기업인 SK, LG, CJ로부터 총 300억 규모의 유례없는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받은 지 9개월 만이다. 전략적 투자사(SI)인 LIG넥스원과 재무적 투자사(FI)인 KTB네트워크와 신한은행의 합류로 코드42는 다양한 투자사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투자금을 발판으로 코드42는 플랫폼 개발을 비롯해 서비스 출시에 속도를 올릴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얼어 있던 산업에 단행된 대규모 투자인 만큼, 코드42 투자를 계기로 모빌리티 시장에도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된다....

3d

서울이 3D로 한눈에…네이버랩스, 서울시 구석구석 ‘정밀 3D’로 구현

네이버랩스는 서울시와 협력해, 서울시 전역을 3D 모델링화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3D 모델링에는 605㎢ 규모에 해당하는 서울시 전역과 해당 지역 내 건물 60만 동이 모두 구현됐다. 촬영된 항공사진의 규모만 약 2만5000 여장에 이른다. 각기 다른 위치의 하늘에서 촬영한 대규모 영역의 2D 이미지들을 시점 차이 없이 정밀한 3D 모델로 복원한 것이다. 이번 3D모델링은 도심 속에서 자율주행차량이나 로봇 같은 머신들이 실제 이동이 가능한 정도의 정밀도를 지니고 있어, 기술 기반의 미래상을 앞당긴 사례라는 평을 받는다. 네이버랩스는 해당 데이터를 통해 도로 위 배달로봇·차량을 위한 HD맵을 고도화하고, 향후 더 경제적이고 정확한 지도를 제작하는 매핑 기술을 고도화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비주얼 로컬리제이션 및 비주얼 매핑(Visual...

5G

LG U+, 5G 기반 자율주행 실증 나선다..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기술협약

LG유플러스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 사업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5G망·정밀지도·고정밀측위 솔루션을,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기술을 제공할 방침이다. 양사는 12일 LG유플러스 용산 본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기술 협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무협의단 구성·운영 등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가는데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는 자율주행 서비스를 위한 5G 통신망과 함께 안전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이나믹 정밀지도, 고정밀 측위(RTK·차량 위치 cm 단위 측정) 솔루션 등 V2X 기술을 지원,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 차량플랫폼을 제공한다. V2X(Vehicle to Everything)는 통신을 기반으로 차량과 사물(다른 차량·모바일 기기·교통 인프라 등)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자율주행 센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핵심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현재까지 누적 자율주행 거리가 2만km을 넘어선...

레이더

비트센싱, 70억원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완전자율주행을 위한 레이더 기술 스타트업 비트센싱(bitsensing)이 70억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최근 코로나19로 전세계적으로 벤처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이루어진 레이더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최대 규모 투자다. 이로써 비트센싱은 초기 투자 15억원을 포함, 85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비트센싱은 이 대표를 포함한 만도 초기 레이더 개발팀이 2018년 설립한 자율주행분야 스타트업이다. 자체 레이더 기술과 카메라를 퓨전하여 외부 환경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고해상도 4차원 이미징 레이더 AIR 4D를 개발하고 있다. 스마트 시티 구현을 위한 카메라 일체형 트래픽 레이더 에어 트래픽(AIR Traffic)도 출시해, 지난 1월 CES2020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만도 손 잡고 자율주행 개발..한세실업은 동남아 진출 발판...

HD맵

네이버랩스, 여의도·마곡 HD맵 데이터 무료 공개

네이버랩스가 여의도와 마곡 지역 고정밀 지도(HD맵) 데이터셋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HD맵은 자율주행차량에 세밀한 도로와 주변 지형의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기 위한 지도로, 안정적인 자율주행을 위한 기반이 된다. 네이버 랩스는 지난해 10월 공개한 판교, 상암 지역 데이터셋을 포함해 총 4개 지역에 대한 HD맵 데이터셋이 제공한다. 이번에 추가 공개된 지역 범위는 총 7㎢ 면적의 53km 도로에 해당하는 여의도와 마곡 전역이다. 네이버랩스는 HD맵 데이터셋 무상 제공을 통해 자율주행 관련 연구기관 및 스타트업의 연구가 더욱 진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이버랩스는 지난해 10월 네이버 연례 개발자 행사 '데뷰 2019'에서 판교·상암 지역 HD맵 데이터셋을 무상 공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데이터셋은 네이버랩스의 독자적인 HD맵 제작 솔루션...

kt

KT, 자율주행 운반 카트 상용화...물류센터 효율 높인다

KT가 5G 자율주행 운반 카트를 상용화했다고 24일 밝혔다. KT는 물류센터에 자율주행 운반 카트와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비대면 기술 발전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KT는 대리점에 단말기를 공급하는 자사 물류센터 효율화를 위해 자율주행 운반 카트를 적용했다. KT에 따르면 KT 서부물류센터 단말 입출고 작업에 자율주행 운반 카트를 적용한 결과, 작업자 이동 거리가 47% 감소하는 등 작업환경이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이번에 상용화한 자율주행 운반 카트는 총 2종으로 KT와 트위니가 공동 개발했다. 통합 관제를 지원하는 자율주행이동체(AIV, Autonomous Intelligent Vehicle) 서비스를 적용해 작업 효율성을 높였으며, 자율주행 운반 카트에서 발행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AIV 서비스는 미리 구축된 산업현장의 실내 지도와 자율주행 운반 카트의 실시간 정보를...

딜리

우아한형제들 배달로봇, 이제 엘리베이터도 탄다

우아한형제들이 실내 자율주행 배달로봇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무실, 회의실 등 회사 내에서 QR코드를 통해 음식을 주문하면, 건물 안에 입점한 가게의 로봇이 주문자의 자리로 배달을 오는 식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우선 본사에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올해 하반기 다른 건물로 시범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오피스, 호텔, 공동주택 등에 이 로봇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송파구 방이동 본사에서 오는 29일까지 실내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타워'의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딜리타워는 엘리베이터와 연동돼 엘리베이터를 스스로 호출하고 타고 내릴 수 있으며, 사전에 입력된 여러 이동경로를 활용해 주문자가 있는 곳까지 음식이나 물품을 배달한다. 지난해 10월 우아한형제들은 딜리타워를 본사 건물 1층에 배치해 라이더가 음식을 1층까지만 배달하면 로봇이 주문자에게 최종적으로...

라이드플럭스

쏘카, 제주서 자율주행 셔틀 첫선

쏘카가 라이드플럭스와 함께 제주에서 일반인 대상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선보이고, 연내 제주 전역 주요 도로로 자율주행 시범 운행 구간을 확대한다. 18일 쏘카는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와 협력해 제주공항과 쏘카스테이션 제주 구간을 오가는 자율주행 셔틀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승객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시범 서비스로, 교통 통제 속에 단기로 진행되는 기존의 자율주행 시범 서비스와 달리 차량이 혼잡하게 운행되는 도로에서 실제 이동 수요가 있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방법은 간단하다. 제주공항 렌터카하우스에 위치한 쏘카 셔틀버스 탑승 구역과 쏘카스테이션 셔틀버스 옆 주차구역에 비치된 QR코드 접속을 통해 할 수 있다. 탑승 인원은 최대 2인까지다.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쏘카스테이션 제주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제주공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