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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응모작 접수 시작...11월4일까지

내달 22일 열리는 ‘2019년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의 응모작 접수가 시작됐다. 올해로 2회를 맞은 ‘2019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는 한국 데이터 저널리즘 분야의 다양한 도전과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한 보도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와 건국대 디지털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Google News Initiative)에서 후원하고 있다. 응모는 국내에 거주하거나 소재하는 미디어 분야 종사자 개인·단체, 해외에 소재하더라도 한국어로 미디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개인·단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응모작은 2018년 11월26일 이후부터 접수일 이전까지의 보도물에 한한다.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홈페이지를 통해 11월4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시상 부분은 ▲올해의 데이터 시각화 상 ▲올해의 데이터 기반 탐사보도 상 ▲올해의 오픈데이터 상 ▲올해의 혁신 상 ▲올해의 주목할만한 데이터저널리스트 상 ▲올해의 영 데이터저널리스트...

구글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졸업식에 가다

“‘사람들이 뉴스를 어떻게 소비하는가’도 중요하지만 ‘왜 뉴스를 소비하지 않는가’, 문제의 시발점은 여기에 있다고 봤습니다.”ㅡ메디아티 강정수 대표 지난 2월28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메인이벤트홀에서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Google News Initiative)의 일환인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프로그램 제4기 졸업식이 열렸다.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은 기자·영상·디자인·개발 직군의 펠로우와 언론사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형태의 저널리즘 형식과 콘텐츠를 실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4기에는 KBS 라디오, 연합뉴스, 중앙일보, 한겨레 애니멀피플 등이 파트너사로 선정됐으며, 총 16명의 펠로우가 6주 동안 이들과 함께하며 디지털 저널리즘 실험을 진행했다. 누구를 위한 뉴스인가 4기부터는 프로그램이 바뀌었다. 언론사는 자신들이 품은 고민과 원하는 바를 뉴스랩 펠로우들에게 공유하고, 펠로우들은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협업이 이루어졌다. 그래서 뉴스랩 펠로우들의...

네이버

네이버, 이용자와 함께 댓글 문제 고민한다

네이버가 댓글 정책을 함께 고민할 이용자 패널을 운영한다. 네이버 뉴스 댓글과 관련한 최근 논란과 이용자 불만을 해결하기 위함이다. 네이버는 3월30일 뉴스 댓글 운영원칙과 정책 등에 대해 이용자와 함께 논의하는 '댓글정책이용자패널'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일반 이용자 중 선발한 20명의 패널과 함께 뉴스 댓글 운영원칙과 정책 등에 대해 이용자와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댓글정책이용자패널은 업계·학계·협회·언론사 등 관련 분야에 재직하지 않는 일반 이용자 20명으로 구성된다. 댓글정책이용자패널은 3월30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8월까지 월 1회 간담회를 열고 뉴스 댓글의 운영원칙과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개선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지난 3월2일부터 3월11일까지 진행한 공개 모집에는 많은 관심과 함께 1천명 이상의 이용자가 지원했고, 외부 학계 관계자의 심사를 통해 20명의...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미디어 실험은 계속된다"…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3기

구글코리아가 뉴스 산업 혁신을 위해 진행하는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2017/18'이 지난 3월2일 막을 내렸다. 뉴스랩 프로그램은 21명의 뉴스랩 펠로우와 5개의 호스트 언론사 및 비영리기관이 팀을 이뤄 9주간 콘텐츠 기획부터 개발, 제작,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수행했다. 멘토 및 운영 역할은 메디아티가 맡는다. 구글 뉴스랩의 초점은 '저널리즘 혁신'이다. 불투명한 미래를 맞이하고 있는 전통 저널리즘에게 젊고 재능있는 생산력으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보자는 것이다. 뉴스랩 펠로우는 기자·영상·디자인·개발 직군으로 선발된다. 기자 중심의 기존 뉴스 생산방식이 아닌,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저널리즘의 내용과 형식을 실험하기 위해서다. 뉴스랩 펠로우들은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프로젝트 운영을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교육만을 듣고 바로 실전에 투입된다. 각기 다른 능력치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Civil

“자유롭고 독립적인 언론, 블록체인 위에 세우겠다”

블록체인 기반 저널리즘 플랫폼 '시빌’(Civil)이 출범을 앞두고 있다. '저널리즘의 위기'라는 말이 클리셰가 된 오늘날, 시빌이 주는 첫인상은 꽤 인상적이다. 블록체인 기술로 포털, 광고주, 정치 권력 등 중간 개입자 없는 오픈 뉴스 마켓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졌기 때문이다. 더구나 '독립적이고 지속가능한 모델'을 내세웠다. 기술로 검열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운 저널리즘 플랫폼을 가능성을 꾀한 것이다. 참고 기사  : 위기의 저널리즘에 블록체인을 처방하라, ‘시빌’ 하지만 첫인상의 강렬함이 가시기도 전에 하나둘 물음표가 생긴다. 법정화폐가 암호화폐로 대체됐을 뿐, 여전히 '자본'에 저널리즘 가치가 휘둘릴 가능성이 있는 건 아닐까? 소비자가 어떻게 낯선 블록체인 플랫폼을 찾도록 할 것인가? 양질의 저널리즘 콘텐츠로 성공적인 유료 구독 모델을 운영하고 있는 기존 독립 언론사와는 무엇이 다를까?...

GEN 에디터스 랩

“미디어 혁신 서비스, 직접 만들자”…‘2018 서울 에디터스 랩’ 개최

구글코리아와 미디어오늘이 글로벌 에디터스 네트워크(GEN)의 글로벌 미디어 해커톤인 'GEN 에디터스 랩'의 한국 예선을 오는 4월13·14일 이틀간 개최한다. '서울 에디터스 랩'이라는 이름 아래 열리는 한국 예선은 대치동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열린다. GEN 에디터스 랩은 언론 비영리단체인 GEN과 미국 <뉴욕타임스>, 영국의 <가디언>과 <BBC>, 스페인 <엘빠이스> 등 주요 언론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미디어 해커톤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제한된 시간 안에 주어진 주제로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이를 구현하는 개발자 대회를 뜻한다. 미디어 해커톤은 기획자 대신 저널리스트가 참여해 팀을 이룬다는 게 특징이다. 서울 에디터스 랩은 한국 지역 예선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 해커톤 대회이다. 올해 주제는 '독자 참여 또는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이다. 참가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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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공정한 기사 배열' 논의하는 포럼 발족

네이버가 '네이버뉴스 기사배열 공론화 포럼'을 발족했다. 네이버는 1월12일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0명의 위원들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뉴스 기사배열 공론화 포럼은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정당, 사용자 등을 대표하는 위원들과 향후 3-4개월 동안 정기 회의와 공개 토론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서비스 품질과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자동 기사 배열 방안’에 대한 공론화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오늘 발족식에 참석한 10명의 위원 이외에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측의 위원 추천이 완료되는 대로 총 13명이 위촉될 예정이다. 이용자 대표위원은 20-40대 대학원생, 주부 등 일반인으로 구성됐다. 이용자 대표위원은 뉴스 서비스와 기사배열에 대한 이해도를 묻는 설문을 1주간 진행하고 답변에 대한 뉴스편집자문위원회 학계 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결정됐다. 네이버...

네이버

네이버는 어떤 뉴스 콘텐츠를 좋아할까?

기술 플랫폼을 활용하지 않는 뉴스 콘텐츠는 독자에게 다가가기 어렵다. 그렇다고 플랫폼이 되기도 쉽지 않다. 플랫폼과 뉴스 퍼블리셔의 기술적 역량의 차이가 갈수록 급격하게 커져서다. 콘텐츠 자체의 가격이 0에 수렴하는 상황에서 독자가 지불할만한 콘텐츠를 배타적으로 제공하는 매체가 아니라면 플랫폼을 활용해 최대한 사용자와의 접점을 늘려 추가적인 확보한 독자로 추가적인 사업기회를 모색해야 한다. 플랫폼이 좋아하는 뉴스 콘텐츠의 요건을 살펴보자. 공식적으로 제시된 가이드를 참고해 정리한 내용이므로, 실제 종사자가 생각하는 '유용한 팁'과는 차이가 있을 수는 있다. 첫 번째는 네이버다. 네이버뉴스 입점하기 : 포기! 비단 네이버에만 해당하는 상황은 아닌데, 포털은 허들이 높다. 기본적으로는 ‘제휴’관계가 돼야 한다. 포털뉴스 제휴는 포털과 협상할 문제도 아니다. 포털에 제휴를 맺고 들어가려면 각계에서...

꼼꼼히 본 뉴스

카카오, “독자가 깊이 읽은 좋은 뉴스 추천”

언론사 입장에서 페이지뷰(PV)는 중요한 수치다. 뉴스 콘텐츠가 독자와 시청자에게 얼마나 도달했는지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PV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일부 언론의 행태는 , 일명 '낚시 기사', '어뷰징 기사'를 낳기도 했다. 카카오가 이같이 정량적 지표만을 기준으로 뉴스를 포털 사이트에 노출할 때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좋은 뉴스와 독자 간 연결을 확대하고자 나섰다. 카카오는 7월14일 포털 다음에 '꼼꼼히 본 뉴스' 섹션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꼼꼼히 본 뉴스 섹션은 다음 이용자들이 특별히 주목해 읽은 뉴스를 모아 제공하는 섹션이다. 국내 포털 서비스 최초로 뉴스에 정량적 지표뿐 아니라 정성적인 분석을 시도하는 게 특징이다. 정성적인 분석은 카카오가 지난 5월 개발한 '열독률' 지수를 바탕으로 이뤄진다. 열독률은 뉴스의 길이나 형태, 뉴스...

JTBC

구글 뉴스, 국내 기사에 '팩트 체크' 표시 도입

구글이 한국 기사에도 팩트 체크(사실 확인) 라벨을 적용한다고 4월7일 밝혔다. 미국 대선을 거치면서 ‘가짜 뉴스(Fake news)’가 논란이 되면서 뉴스 유통을 담당하는 구글과 페이스북 등 플랫폼 업체에 대한 책임 요구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사회적 압력에 따라 플랫폼 업체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몇 가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 페이스북 저널리즘 프로젝트도 이러한 맥락에서 나왔다. 구글은 “약 5만건의 새로운 기사가 매일, 매분 온라인에 게시됨에 따라, 유저가 보는 콘텐츠의 양이 압도적으로 많아질 수 있다”라며 “불행히도 이 모든 기사가 사실이거나 또는 정확한 건 아니기 때문에 유저들이 사실과 허구를 구별하기 어렵다”라고 팩트 체크 라벨 적용의 배경을 밝혔다. 팩트 체크 라벨은 지난해 말께부터 미국과 영국을 시작으로 적용됐다. 올해 초에 프랑스, 독일, 브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