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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사진·동영상 무제한 저장 기능 공개

인스타그램이 콘텐츠 저장 기능을 12월15일 선보였다. 인스타그램 피드에 올라오는 사진이나 동영상 가운데 원하는 걸 따로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 꺼내보는 기능이다. 저장된 콘텐츠는 본인만 볼 수 있으며, 저장 용량엔 제한이 없다. 콘텐츠를 저장하려면 피드에 올라오는 콘텐츠의 오른쪽 아래에 있는 책갈피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이용자는 자기 목적이나 관심사에 따라 원하는 콘텐츠만을 골라 한눈에 모아볼 수 있다. 저장된 사진과 동영상은 오른쪽 하단 사람 아이콘 모양의 프로필 탭에 새롭게 보이는 ‘저장됨’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원래 게시물을 올린 사람이 사진이나 동영상을 삭제하면, 이 콘텐츠를 저장한 모든 사용자 갤러리에서도 해당 게시물이 사라진다. 인스타그램은 원하는 콘텐츠만 따로 모아보고자 하는 이용자 요구를 받아들여...

넷플릭스

넷플릭스 영화, ‘저장’해서 본다

넷플릭스가 동영상 ‘저장’ 기능을 추가했다고 11월30일(현지시각) 밝혔다. 넷플릭스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 이용자는 월정액을 내고 다양한 영화와 TV 시리즈물을 실시간 감상할 수 있다. 기존 영화·TV 시리즈 제작사와 제휴를 비롯해 자체 제작한 시리즈물 등을 190여개 나라 8100만명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하루 시청 시간만도 1억2500만시간에 이를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제 이용자는 넷플릭스가 제공하는 주요 영상을 실시간 감상을 넘어 휴대기기에 저장해두고 이동 중에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추가 비용 부담은 없다. 현재 저장 기능을 제공하는 콘텐츠는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나르코스’, ‘더 크라운’, ‘블랙 미러’ 등이다. 기존 넷플릭스 이용 고객은 모바일 앱을 최신 버전으로 판올림하면 ‘저장’ 기능을 곧바로 이용할 수...

HDD

MS 애저 "HDD 데이터, 통째로 클라우드로 이동"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에 저장된 수많은 콘텐츠를 클라우드로 옮기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컴퓨터를 인터넷에 연결하고,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HDD에 저장된 정보를 네트워크에 실어 보내면 될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아니다”라고 답한다. 저장하고 싶은 자료가 많으면 많을수록 시간과의 싸움이 시작되는 방식은 구식이다. HDD에 담긴 데이터 양에 상관없이 한 번에 클라우드 환경에 저장돼야 한다. “페덱스를 불러 HDD를 건네십시오. 그리고 애저 팀에 보내세요. HDD에 저장된 자료를 클라우드 환경에 저장하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1월5일(현지기준) HDD 통째로 윈도우 애저에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방법은 쉽다. 윈도우 애저 관리 포털에 접속해 하단에 위치한 ‘입력 작업 생성(CREAT INPORT JOB)’ 메뉴를 클릭하면 된다. 그 다음 택배회사를 불러 주소를 적고 HDD를 건넨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렇게 받은 HDD를...

N드라이브

클라우드 스토리지, 어디까지 써 봤니

10년쯤 전이던가.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1급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실기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다. 이 때만 해도 워드프로세서 예상 기출문제는 3.5인치 플로피 디스켓에 담겨 나왔다. 문제를 다 풀고 디스켓에 저장할 때마다 행여 불상사가 일어나 지금까지 한 작업이 헛수고가 되진 않을까 노심초사하곤 했다. 이젠 이런 풍경을 시험장에서 찾아볼 수 없다. 3.5인치 디스켓은 사라진 지 오래다. USB메모리나 플래시 메모리 같은 휴대용 저장장치도 널렸고, e메일이나 메신저 등 컴퓨터에 저장된 콘텐츠를 옮길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해졌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스토리지'라는 녀석도 등장해 디스켓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네트워크 기반의 저장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쉽게 말해 인터넷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

AWS

"HDD 통째로 구글 스토리지에 저장하세요"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각종 콘텐츠를 저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 웹사이트에 접속해 가상 스토리지를 신청한 다음 해당 공간에 콘텐츠를 저장하면 된다. 각종 콘텐츠가 인터넷을 타고 구글 스토리지로 이동한다. 헌데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옮길 자료가 너무 많다면? 외장형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나 데스크톱 PC를 마냥 켜놓고 콘텐츠가 구글 스토리지로 이동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저장하고 싶은 자료가 많으면 많을 수록 시간과의 싸움이 시작되기 마련이다. 시간과 싸움할 사용자를 위해 구글이 해결책을 내놨다. 구글은 저장할 콘텐츠가 많은 개발자들이 자신의 HDD 통째로 자사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라미아 유세프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사용자의 물리적 저장 공간을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 공간에 그대로 추가하는 식"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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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한 번으로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

구글이 자사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구글 드라이브'에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 웹콘텐츠를 바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구글이 공개한 HTML 코드 2줄만 웹사이트에 입력하면 누구나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하기' 단추를 웹사이트에 달고, 이 단추를 누르면 해당 웹 콘텐츠를 손쉽게 구글 드라이브로 저장할 수 있다. 간단해 보이지만, 웹사이트 개발자와 사용자에겐 꽤나 유용하고 편리한 기능이다. 웹사이트 개발자가 구글이 제공하는 HTML 소스코드를 입력하면 웹사이트 내 '구글 드라이브 저장하기'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구글은 "이 기능은 웹 콘텐츠를 사용자의 구글 드라이브로 저장할 수 있게 도와준다"라며 "별도의 따른 최적화 작업 없이도 손쉽게 사용자 콘텐츠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script src="https://apis.google.com/js/plusone.js"></script> <div data-filename="My Statement.pdf" data-sitename="My Company Name"...

데이터

퀀텀 CTE "빅데이터는 새롭지 않아"

"빅데이터는 전혀 새로운 게 아닙니다. 퀀텀만 해도 1996년부터 스토어 넥스트를 통해 대용량 데이터 관리 문제를 해결해 왔습니다. 주변에서 빅데이터를 많이 사용하고, 고객들도 빅데이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빅데이터'를 언급하는 것뿐입니다. 퀀텀도 예외는 아니겠지요. 저희 또한 고객 이해를 돕기 위해 빅데이터를 사용합니다." 솔직했다. 수많은 IT업체가 '빅데이터'란 단어를 사용하는 가운데 데이비드 A.차파 퀀텀 CTE(Chief Technical Editor, 최고기술전도사)는 빅데이터 대신 '데이터'를 통해 시장을 바라봐도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주변 압박과 유행 때문에 '빅데이터'란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면서 말이다. 고객에게 직접 물건을 파는 마케팅 담당자라면 섣불리 하지 못할 발언이다. 마케팅과 약간은 거리가 먼 CTE라서 할 수 있었던 것일까. 퀀텀은 CTE라는 최고기술전도사를 따로 운영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나 삼성전자가 자사 제품이나...

구글

구글 '드라이브', 크롬선 오작동?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문서가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 같은 타사 웹브라우저에서는 정상적으로 열리지만, 정작 구글 크롬에서는 잘 열리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시월드는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문서를 열지 못하는 누리꾼의 사례를 전하면서, 구글 드라이브와 크롬의 안정성 문제를 지적했다. 단순히 한 누리꾼의 불만으로만 치부하도 어렵다. 이와 같은 문제는 사흘 전부터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 제품 포럼 게시판에는 8월16일(현지기준)부터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문서가 크롬에서 ‘빈문서’로 보인다고 하소연하는 누리꾼들의 제보가 줄을 이었다. 이들 누리꾼들의 경험한 문제는 비슷하며, 크게 둘로 나뉜다. 아래 그림과 같이 열심히 작성한 문서가 빈 문서처럼 보이는 경우와 접속 오류로 구글 드라이브에 접속이 안되는 경우다. ▲'Rabbitt4' 과 'Greg1818'이 구글 제품...

데이터 분석

퀀텀 "빅데이터 시대 저장도 무시 못해"

"빅데이터 분석이 중요하지 않다곤 말하지 않겠습니다. 단, 빅데이터 세계엔 분석만 있는 게 아닙니다." 지네 스토리 퀀텀 파일 시스템 겸 아카이브 부문 수석 부사장은 빅데이터는 크게 콘텐츠 관리, 데이터 분석 두 부문으로 나뉘며, 빅데이터 분석 못지 않게 데이터를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스토리지 역량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고 최근 빅데이터 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퀀텀이 중복제거 기술, 백업, 복구, 아카이브 같은 스토리지 관련 솔루션과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라서가 아니다. 지네 수석 부사장은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객 목소리를 접하다보니 분석 못지 않게 관리도 중요하단 사실을 깨달았다"라며 "그릇에 담겨지지 않는 음식을 손님에게 제공할 순 없는 노릇"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많은 미디어를 통해 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래를 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