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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

전길남 박사 "게임은 SW 산업의 핵심”

넥슨 창업자 김정주 NXC 대표가 '넥슨개발자컨퍼런스(NDC) 14’ 첫날 기조연설 무대에 올랐다. 김정주 대표가 밟은 무대는 원래 인터넷의 아버지 전길남 박사의 기조연설을 위해 예약된 자리였다. 김정주 대표는 마이크를 잡고 전길남 박사를 소개했다. 자신이 세운 회사에 옛 은사를 모시는 학생의 심정으로. △ 김정주 NXC 대표 김정주 대표 "창업 부르는 열린 사회 되길" “은사님을 직접 소개하고 싶어서 잠깐 올라왔습니다. 생각해보면, 예전 전길남 박사님의 연구실에서 참 많은 회사가 탄생했어요. 혹독하게 연구에 집중하는 연구실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많은 회사가 탄생할 수 있었는지 신기합니다.” 전길남 박사는 1982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김정주 대표의 연구실 추억담은 그때로 돌아간 기억이다. 지금의 김정주 대표와 허진호 전 인터넷기업협회 회장, 송재경...

SBS

전길남 박사 "앞으로 10년, 스마트폰이 e격차 줄인다"

“앞으로 10년 동안 인터넷을 활용하는 전세계 인구는 계속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세계 인구 90%가 인터넷을 이용하게 될 텐데, 이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가 우리의 과제입니다.” 인터넷은 우리 모두를 연결하는 편리한 도구다. 적어도 우리가 볼 때 그렇다. 하지만 아직도 인터넷 쓰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현재 전세계에서 인터넷의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인구는 20억명 수준. 아직도 50억명이 넘는 지구촌 이웃이 인터넷의 혜택에서 멀찍이 떨어져 있다. 인터넷의 아버지 전길남 박사가 한국을 찾았다. 1982년,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한국에서 인터넷을 연결하는 데 성공한 인물이다. 현재 국내 IT 업계를 이끌고 있는 많은 경영자를 길러낸 스승이기도 하다. 전길남 박사는 SBS가 주최한 '서울디지털포럼(SDF) 2014'에 참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