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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국 스마트폰 연합, '보다 편리한' 파일전송 규격 추진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뭉쳐서 사용자 친화적인 무선 파일 전송 프로토콜 개발에 나선다. 5월 21일(현지시간) <폰아레나>에 따르면 원플러스와 샤오미, 오포, 비보를 비롯해 메이주, 리얼미, 블랙샤크 등 7개 업체가 연합체를 구성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들은 애플의 에어드롭처럼 보다 편리하면서도 빠른 속도의 파일 전송 기술규격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파일 전송은 블루투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는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파일 공유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스마트폰 브랜드에 관계없이 어느 사용자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계획이다. <폰아레나>는 더 다양한 브랜드가 여기에 참여해 사용자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LTE-R

부산도시철도 1호선 다대구간 개통...국산 PTN 광전송 통신기술 적용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구간이 4월20일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연장 다대구간은 사하구 신평역을 기점으로 동매역을 지나 종점인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까지 총연장 7.98㎞, 6개역이 신설됐다. 부산도시철도 다대선 연장구간에는 전력, 신호, 통신 등 제반 설비 구축 사업이 진행됐다. 통신 분야는 국내 최초로 철도통합무선망 기술인 LTE-R(LTE-Railway)과 ITU-T 국제표준이 준용된 MPLS-TP((Multi-Protocol Label Switching-Transport Profile) 방식의 국산 PTN(Packet Transport Network) 설비가 도입됐다. 전송설비 구축을 담당한 우리넷(대표 김광수)은 지난 2015년 6월, 부산교통공사와 43억원 규모 MPLS-TP 방식의 PTN 광 전송설비 공급계약을 체결, 구축을 완료하고 개통에 앞서 시험운전까지 모두 마쳤다. 이번에 도입한 광 전송설비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구간 건설을 위한 1호선 노포~신평~연장(다대구간)에 각 역과 종합관제소간 전력, 신호, 통신 등과 관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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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범프' 인수

구글이 9월16일(현지기준) 범프테크놀로지를 인수했다. 범프테크놀로지는 두 사용자가 서로 스마트폰을 부딪히면 사진, 동영상, 파일과 같은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게 해주는 '범프' 응용프로그램(앱)과 사진공유 앱 '플록'을 개발한 곳이다. 구글은 이번 인수를 통해 범프와 플록 앱 기반 기술을 확보했다. 그러나 인수 목적이나 배경은 밝히지 않았다. 인수조건도 비밀에 부쳤다. 이를 두고 해외 외신은 저마다의 소식통을 인용해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올씽즈디지털은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구글이 대략 3~6천만 달러 사이에 범프테크놀로지를 인수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기즈모도는 범프테크놀로지가 무선으로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는 독자 기술을 갖고 있다는 점을 들어 "구글이 애플의 에어드롭을 겨냥해 이번 인수를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추측했다. 범프테크놀로지가 개발한 범프 앱은 블루투스나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이 아닌 자사...

cdn

AWS, 한국서 전송 속도 더 빨라진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자사 서비스의 원활한 운용을 위한 엣지 로케이션을 서울에 구축했다고 5월2일 발표했다. 엣지 로케이션은 AWS가 콘텐츠 전송 서비스(CDN)를 위해 전세계 주요 도시에 구축한 플랫폼으로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40여개 국에서 운영 중이며, 서울 구축은 이번이 처음이다. AWS는 "서울에 구축된 인터넷 액세스 포인트 위치(POP, Point-of Presence)는 전세계 총 40개의 엣지 로케이션으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된다"라며 "서울 엣지 로케이션은 아마존 클라우드프론트 서비스와 연결돼 사용자들의 서비스 대기 시간과 성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아마존 클라우드프론트는 콘텐츠 전송을 도와주는 웹서비스다. 아마존 클라우드프론트는 글로벌 엣지 네트워크를 통해 동적, 정적 스트리밍 콘텐츠를 포함해 전반적인 웹사이트 콘텐츠를 전송한다. 클라우드프론트 서비스 이용 국가와 엣지...

USB케이블

[앱리뷰] PC-스마트폰, 선 없이 파일 공유하자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PC로 불러오는 가장 간단한 방법엔 뭐가 있을까. 스마트폰과 PC를 USB 케이블로 연결하거나 아이클라우드 같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이용해 사진을 공유하는 방법이 있다. 만약 USB 케이블이 없다면, 사용하고 있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가 없다면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을 PC로 불러올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아니다. 다른 방법으로도 충분히 스마트폰에 저장된 콘텐츠를 PC로 불러올 수 있다. 같은 와이파이에 접속돼 있거나, 원격제어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불러올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앱)을 살펴보자. 와이파이 파일 트렌스퍼(구글플레이. 무료/유료) '와이파이 파일 트랜스퍼'는 이름에서 유추하듯 와이파이를 통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문서, 음악, 동영상 등과 같은 콘텐츠를 보여주는 앱이다. 스마트폰에 앱을 내려받은 다음, 스마트폰과 PC를 같은 와이파이에...

gombox

PC→스마트폰 동영상 전송 종결자, '곰박스'

PC에 내려 받은 영상을 스마트폰에 옮기기 위해 인코딩 등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던 이용자들이 불편이 앞으로는 '드래그앤드롭' 한 번으로 해결될 전망이다. 곰플레이어로 유명한 그래텍이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획기적인 동영상 전송 플랫폼, '곰박스(GomBox)'를 출시했다. ▲그래텍 곰박스(GomBox) 곰박스는 동영상을 자신의 스마트폰 환경에 맞게 인코딩하는 기능과 PC에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무선으로 전송하는 과정을 하나로 합쳤다. 스마트폰으로 옮기고 싶은 영상을 PC에 설치한 곰박스 플레이어로 드래그앤드롭하면 이용자의 스마트폰 환경에 맞게 최적의 화질과 파일 유형으로 자동으로 변환해 전송해준다. 예를 들어 아이폰 이용자의 경우 '설정'에서 자신의 스마트폰을 등록하고 원하는 화질을 지정하면 다양한 확장자의 동영상 파일을 자동으로 아이폰이 지원하는 mp4 파일로 변환해서 전송해준다. 인코딩과 전송을 동시에 처리하기 때문에 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