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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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제주도에서도 오늘 주문하면 내일 받는다…‘스마일배송’ 서비스 확대

제주도에서도 오늘 주문한 상품을 내일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이베이코리아의 전담배송 ‘스마일배송’이 제주도까지 익일배송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스마일배송은 G마켓, 옥션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당일 저녁 8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기존에는 제주도에서 스마일배송 상품을 주문하면 2~3일 후 도착했으나 이베이코리아는 제주도에 전담 스마일배송 차량과 배송 기사 인프라를 구축, 익일 도착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제주도민들은 생활용품, 기저귀 등 급히 필요로 하는 상품이 있을 경우 주문 하루만에 받아볼 수 있게 됐다. 다만 기상 및 해상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성은 있다. 스마일배송이 취급 카테고리를 생필품, 가공식품류에서 소·대형 가전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만큼 이용 편의성도 더욱 높아질...

C-ITS

C-ITS 기반 자율주행 "실효성 있다"…국토부-제주도 시연행사 개최

22일 국토부와 제주도가 제주공항과 렌터카 주차장 왕복 5km 구간에서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기반의 자율협력주행 시연행사를 개최했다. 금일 행사에서는 자율주행차량이 통신 인프라를 통해 신호등 정보를 미리 제공받고 안전하게 운행하는 모습이 시연됐다. 향후 정식 C-ITS 체계에서는 자율주행차가 센서로 신호등을 인식하기 어려운 악천후, 태양 역광, 대형차량으로 인한 시야 가려짐 등의 상황에 대응하고, 신호등의 잔여 시간을 인지해 속도를 미리 제어하는 등의 기능이 구현될 예정이다. 이번에 참여한 자율주행 새싹기업 라이드플럭스는 C-ITS 기반 자율주행 기능을 고도화하고 실증 범위를 제주도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제주도는 앞선 C-ITS 실증사업에서 제주도 내 자율주행 기능이 없는 렌터카 2000대를 대상으로 교통신호, 불법주정차, 역주행, 무단횡단 등의 돌발상황을 제공하는 교통안전정보 제공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마카롱택시

KST모빌리티, 제주서 수요응답형 셔틀 선보인다

'마카롱택시' 운영사 KST모빌리티는 15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수요응답형 셔틀 서비스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ST모빌리티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근로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대형 승합차를 활용한 실시간 차량호출 및 커뮤니티형 셔틀 운행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양사는 수요응답형 셔틀 서비스 시범사업 기간 동안 데이터 수집, 분석 등을 진행하고 서비스 상용화 모델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JDC가 운영중인 다양한 거점(JDC면세점, 신화월드, 영어교육도시 등)에 KST모빌리티가 추진 중인 멀티모달 이동서비스 플랫폼과 마카롱택시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점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멀티모달 이용 서비스는 다양한 이동 수단의 호출, 예약, 결제를 하나의 앱으로 수행 가능한 서비스다. 한편 KST모빌리티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올해 ICT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과제로 지정된 ‘수요응답...

GS25

'편의점 도시락' 드론이 배달한다…GS25, 제주서 8일 첫선

GS리테일이 GS칼텍스·산업부·제주도와 손잡고 GS25에서 주문한 상품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시범 서비스를 선보였다. GS리테일과 GS칼텍스는 8일 제주도 GS칼텍스 무수천주유소에서 드론 배송 시연 행사를 했다. 양사는 고객이 '나만의 냉장고' 앱을 통해 주문한 상품을 인근의 GS칼텍스 주유소에서 드론에 적재하고 목적지까지 배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 최남호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 박종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조윤성 GS리테일 사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드론 물류 배송 과정을 지켜보고 이와 관련한 업무 논의를 진행했다. GS리테일은 드론 배송 네트워크가 상용화되면 연평도, 백령도, 마라도 등 도서 지역에 입점한 점포를 거점으로 인근 부속 도서·산간 지역 주민들에게도 신속하게 접근이 가능한 물류망을 갖출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유통 인프라를 통해 접근이...

로컬크리에이터

"제주형 유니콘 만든다"...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지난 2016년 전국에 17개의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설립됐다. 5년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전국의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생태계 조성과 스타 기업육성, 지역의 혁신과 발전에 이바지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제주도 스타트업의 생태계 구축에 일선에 있는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전정환 센터장은 이번에 3번째 연임을 하게 됐다. Q. 3번째 연임 소감은? 어느덧 5년이네요. 첫 임기는 2년이었고, 두 번째 임기 3년, 올해부터 다음 3년까지 함께하게 됐습니다. 이 일을 시작할 때는 제주의 창업 생태계의 토대가 없다시피 했지만, 지난 5년간 생태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서 무척 보람찼습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도 제주도민으로서 제주를 더 사랑하게 됐습니다. 첫 임기 때는 그동안 민간에서의 저의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비전을 수립하고 운영해나갔습니다. 고맙게도 많은 분들이...

NXC

넥슨컴퓨터박물관, 5월12일부터 다시 문 연다

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았던 제주 넥슨컴퓨터박물관이 5월12일부터 재개관한다. 2월25일 임시 휴관 후 약 3개월 만이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와 문화시설 관람 재개에 따라 재개관을 결정했다고 5월11일 밝혔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시간대 관람객을 40명 내외로 한정하는 예약 관람제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넥슨컴퓨터박물관 관람을 위해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일정을 예약해야 한다. 예약 없이 방문한 관람객은 예약 상황에 따라 제한적인 입장이 가능하다.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14일 이내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대상자, 발열 및 호흡기 유증상자는 입장이 금지된다. 또 마스크 착용과 체온 측정, 방명록 작성 등 입장 절차를 강화할 예정이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재개관과 함께 다양한...

공유숙박

살거나, 살지 않거나...'빈집숙박' 스타트업 둘러싼 논쟁

촌락의 빈집을 무상으로 장기임대하고, 별장처럼 꾸민다. 여행객을 받으며 ‘민박집’으로 운영하다가, 임대기간이 만료되면 집주인에게 돌려준다. 관광숙박중개 스타트업 다자요가 고안한 ‘빈집 프로젝트’다. 다자요는 농어촌 빈집을 새롭게 활용하는 동시에 여행객을 유치해 마을 단위의 관광활성화도 도모할 수 있을 거라 자신했다. 2017년 크라우드펀딩을 추진, 2억원 모금에도 성공했다. 그 돈으로 다자요는 도순돌담집을 만들었다. 6개월 동안 다녀간 여행객만 500여명. 다른 지역의 기초 지자체로부터 부름 공세도 받았다. 그런데 올해 민원이 제기되면서 빈집재생 프로젝트에 빨간 불이 켜졌다. 1993년 제정된 농어촌정비법에 따르면 농어촌민박은 농어촌지역에서 주민이 거주하는 단독주택에 소득을 늘릴 목적으로 숙박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어촌민박사업자는 ‘실거주자’여야 한다는 의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현행법상 다자요의 빈집 프로젝트는 불법사업이라고 보고 있다. 다자요는 문제해결을 위해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MaaS

원희룡 지사 "스마트 도시의 미래, 블록체인에 달렸다"

"일반 시민의 손에 잡히고 피부에 와닿는 블록체인 성공사례를 조기에 수확해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도시의 선구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4월24일 블로터앤미디어 주최로 열린 ‘블록체인 테크&비즈니스 서밋 2019(The 2nd Blockchain Tech&Business Summit)’에 참석해 ‘스마트 도시의 미래, 블록체인에 달렸다’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펼쳤다. 블록체인 테크&비즈니스 서밋 2019는 블로터앤미디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컨퍼런스다. 24일과 25일 양일간 ‘블록체인 세계가 마주하고 있는 시대적 과제와 기회’를 주제로 유통, 보안, 게임, 금융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활용되는 블록체인 기술을 다룬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를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 아일랜드'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구현하는 핵심기술이 블록체인이라고 강조했다. 도시문제 해결의 열쇠, 데이터와 블록체인 사람들은...

거래소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추진하는 제주도의 속내

'블록체인 허브'를 구축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이하 제주도)의 움직임이 구체화 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3월6일‘제주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구성협회’를 출범했습니다. 동시에 기업 수요 조사를 통해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규제자유특구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제주도가 적극적으로 추진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을까요. 제주도가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 어떤 혜택을 기대할 수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신기술 기반 사업 자유롭게 추진 가능 2018년 10월8일 중소기업벤처부는 ‘규제자유특구’ 도입을 골자로 하는 지역특구법 공포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4월부터 규제자유특구 제도를 시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규제자유특구는 한국형 규제 샌드박스입니다. 신기술 및 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관련된 규정이 없거나, 모호한 상황에 자주 맞닥뜨렸습니다. 이러한 규제로 사업을 진행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규제...

블록체인

원희룡 제주지사, "블록체인 성장 막는 붉은 깃발 뽑아야"

세계 최초로 자동차를 상용화한 영국에서 정작 자동차 산업이 핍박받던 시절이 있다. 1865년, 자동차 산업이 발전하면 기존 마차 산업이 타격받을 것을 걱정한 영국 정부는 적기조례, 일명 ‘붉은 깃발법’으로 불리는 규제를 시행했다. 이 규제에 따르면, 기수 한 명이 마차를 타고 자동차 앞을 달리며 낮에는 붉은 깃발로, 밤에는 붉은 등으로 속도를 제한했다. 자동차는 마차보다 빠르게 달릴 수 없었다. 그리고 이 규제는 제정 이후 30년이나 지나서야 폐지됐다.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영국은 자동차 산업 패권을 독일, 프랑스, 미국에 내주게 됐다. “붉은 깃발 기수가 인터넷은행 뿐 아니라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산업에 등장했습니다. 암호화폐를 투기 광품을 일으켰던 암호화폐 거래로만 볼 것이 아니라, 기존 산업을 대체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