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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프로젝트 아라 "낙하 실험, 장난이었어요"

구글이 조립식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하루 전 구글은 아라의 출시일을 2016년으로 미뤘는데, 그 이유가 떨어뜨리면 산산조각난다는 것이었다. 이 이야기의 출처는 구글 프로젝트 아라의 공식 트위터였다. 아라는 뼈대가 되는 엔도 위에 부품을 밀어넣는 구조인데, 스마트폰을 떨어뜨리면 각 부품이 흩어져버린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하루만에 제법 심각한 추측들을 낳았다. 내구성 문제와 접점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조립식 스마트폰에 대한 회의로까지 이어졌다. 구글도 이런 반응에 놀랐나보다. 하루만에 다시 트위터를 통해 ‘농담이었다’는 반응을 냈다. 프로젝트 아라의 트위터는 “실제로 낙하 실험을 하지 않았고, 모듈 내구도에 대한 설게 해결책도 갖고 있다”고 해명했고, 해시태그로 농담이었다는 말도 덧붙였다. 사실 제품을 떨어뜨렸을 때 모듈이 분리되는 것에 대한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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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조립폰 ‘아라’, 교체형 카메라 모듈 공개

구글의 조립폰 프로젝트 '아라'의 카메라 모듈이 공개됐다. 퍼즐을 맞추듯 스마트폰에 원하는 카메라를 골라서 꽂거나 갈아 끼울 수 있는 부품이다. 공개된 카메라는 도시바가 내놓은 제품으로, 500만화소와 1300만화소 센서를 갖고 있다. 1300만화소 카메라 모듈에는 플래시가 달려 있다. 앞에 꽂는 200만화소 카메라 묘듈도 있다. 이 카메라는 본체에 바꾸어 꽂기만 하면 된다. 500만화소나 1300만화소 카메라는 우리가 스마트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다. 그 자체가 신기하진 않지만, 모듈 형태로 출시돼 원하는대로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이 놀랍다. 이 카메라는 프로젝트 아라의 방향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그 동안 휴대폰, 특히 스마트폰은 그 자체로 하나의 완성형 컴퓨터였다. 사실 우리가 쓰는 대부분의 공산품들은 변형이나 부품 교환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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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조립식 스마트폰 ‘아라’, 어디까지 왔나

구글이 싱가포르에서 조립식 스마트폰인 '프로젝트 아라’에 대한 개발자 회의를 1월21일 개최했다. 이번 개발자 회의는 지난 1월14일 미국 구글 본사에서 열렸던 내용을 아시아 지역 개발자들에게 다시 전달하는 행사다. 구글은 유튜브를 통해 개발자 회의를 생중계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개발은 순조롭고 플랫폼으로서의 하드웨어에 상당히 가까워졌다. 상용화 수준에 가까워진 상태 프로젝트 아라는 쉽게 보면 조립식 스마트폰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게 개념일 때는 쉽지만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기술 관점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다. 모듈의 포맷과 각 부품간의 연결 궁합, 그리고 부품들이 하나로 합쳐진 기기의 내구성 등 따져야 할 것들이 많다. 비교적 조립이 쉬운 PC도 슬롯 규격, 드라이버 규격 등 그 과정을 표준화하는 데 수십년이 걸렸다.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