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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P

스팀잇,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올려야 할까?

블록체인의 성공사례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스팀잇’이 뜨고 있습니다. 출시 2년 만에 전세계 이용자 계정이 100만개를 넘어설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스팀잇은 글을 올리거나 공유, 좋아요 등을 통해 디지털 활동을 보상받을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콘텐츠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도 일컫어지는 스팀잇. 자연스럽게 이를 활용하는 개발과 비즈니스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스팀잇과 관련된 서비스 기획과 개발을 진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무엇보다 스팀잇 기반 앱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개발한 경험과 실무방법이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블록체인·스팀잇 기반 콘텐츠 서비스 전문기업 팝젠스튜디오 서승택 대표는 본인 경험을 토대로 스팀잇 기반 서비스 기획, 개발 교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일상과 연결된...

강무성

열린책들 "세계문학 앱, 성공 비결은요"

열린책들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13년 2월8일 세계문학 전집을 아이폰과 아이패드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출시했다. 설 연휴가 지날 무렵 이 앱은 약 2만회 다운로드됐다. 두 달이 지나고 4월 10만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스티브 잡스 책이 초판 10만부 팔렸다고 화제가 된 것과 비교하면 꽤 성공적으로 보인다. 비결이 뭘까. 강무성 열린책들 주간과 개발을 맡은 북잼의 조한열 대표는 자랑 한자락씩 뽑으며 비결을 흘렸다. 독자들도 한 번 들어보시라. 자랑과 비결이 섞였으니 잘 걸러야 한다. ▲강무성 열린책들 주간(왼쪽)과 조한열 북잼 대표 일시: 4월11일 목요일 오후 4시 장소: 열린책들 파주 사옥 참석자: 강무성 열린책들 주간, 조한열 북잼 대표 매출의 주역 '오픈파트너' 열린책들 세계문학 앱은 매출처가 독특하다. 앱 자체는 무료로...

BXP

조한열 북잼 대표 "EPUB 대체 포맷으로 도전"

"앞으로 전자책 포맷 전쟁이 일어날 겁니다. 애플은 이미 여기에서 뛰쳐나왔습니다." 도서앱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북잼'이 저작도구와 유통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업체로 거듭날 모양이다. 북잼익스텐서블퍼블리케이션(BXP)라는 자체 전자책 포맷을 바탕으로 올 상반기에 출판사별 도서앱을 내놓고 자사가 그간 개발한 앱을 모아 하나의 앱으로 출시할 계획이란다. 북잼이라는 이름이 낯설다면 '닥치고 정치', '7년의 밤', '사소한 차이', '거의 모든 IT의 역사',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 '오싹한 연애', '보수를 팝니다', '스마트워킹 라이프', '김병만 달인 정신' 앱을 떠올려보자. 북잼은 30여곳 출판사와 제휴해 80여개 앱을 제작했다. 북잼은 그동안 개발한 앱 대부분을 자사 계정이 아니라 출판사의 앱스토어 계정으로 출시해왔다. 조한열 대표는 자체 생태계를 꾸리기 위해 차근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 작가의 책을 모아서 보여주는...

다산북스

출판사가 앱 내놓는 속내, 들어보니

최근 출판사 이름을 달고 출시된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이 최근 1~2년 사이에 흔한 일이 됐다. 특히, 국내 스마트폰 보급이 2천만대를 넘어선 지난 해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졌다. 출판사 쪽 분위기를 살펴보면 이 분위기는 올해도 이어질 태세다. 스마트폰 시대를 맞이해 출판사는 책을 스크린에 인쇄하기 시작했다. 스크린 인쇄 방법은 다양했다. 대부분의 출판사는 IDPF가 제정한 파일 형식 EPUB이나 PDF를 이용했다. EPUB과 비슷한 XML 방식도 쓰였다. 이렇게 제작된 전자책은 파일 형식은 다를지라도 기본적으로 종이책과 비슷한 형태를 유지했다. 판매처도 종이책과 비슷했다. 교보문고와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와 같은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전자책을 팔았고, 전자책 전문 서점도 기존 온라인 서점과 비슷한 모양새를 갖췄다. 출판사가 스크린 인쇄 방법으로 선택한 또 다른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