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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01X 사용자들 밖으로 나온다…'2G 종료 반대 시위' 31일 개최 예정

SK텔레콤의 2G 서비스 완전 종료를 앞두고 01X 이용자들의 반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온라인에 국한했던 활동을 넘어 오프라인 집회도 준비 중이다. 01X 이용자들의 모임인 010통합반대운동본부는 오는 31일 11시부터 세종특별시 소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청사 정문에서 2G 서비스 종료에 반대하는 시위와 기자간담회를 함께 연다고 24일 밝혔다. 010통합반대운동본부는 2G 서비스 종료를 강행하는 과기정통부, 사법부, 통신사에 맞서 01X 사용자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시위를 열게 됐다고 전했다. 시위 주최 측은 성명을 내고 “과기정통부는 01X 사용자가 미개하고 보상을 바라고 국가 기술발전에 암적인 존재라는 프레임으로 2002년 이전부터 사용한 번호를 강제로 뺏기 위해 38만 국민(SKT 01X 사용자)의 통신두절이라는 상식에 벗어나는 결정을 했다”며 “명분 없는 010통합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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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N] '25년' 지속한 SKT 2G…'22일'간 종료한다

7월 6일부터 27일까지 2G망 중단에 '22일' 소요  사용자들 “과거 KT의 77일에 비해 현저히 부족” SK텔레콤 “서비스 안정성 최우선 고려한 결정” SK텔레콤의 2G 서비스 폐지가 결정된 이후 01X번호 사용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0년 넘게 써온 번호가 하루아침에 바뀐다는 상실감에 더해 준비 기간이 너무 촉박하다는 불만이 속출하는 모습이다. 현재 SK텔레콤은 2G서비스 종료 작업에 신속히 나서고 있다. 15일 SK텔레콤은 7월 6일부터 2G 서비스 종료에 착수해 27일에는 완전 종료된다고 공지했다. 25년간 해온 2G 서비스를 22일 만에 정리한다는 것이다. ◇KT에 비해 "종료 준비 시간 너무 부족" 01X 번호 사용자들은 SK텔레콤의 ‘속전속결’ 처리에 불만이 가득한 상황이다. 먼저 서비스 종료 시기가 너무 촉박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역별 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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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G '운명의 날'…7월 27일 서울서 종료

SK텔레콤이 다음 달 27일까지 2G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종료한다. 7월 6일 강원도, 제주도 등을 시작으로 27일 서울에서 모든 2G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다. 15일 SK텔레콤은 “1996년 세계 최초로 2G 서비스를 출시한 후 25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으나 몇 년 전부터 장비는 낡고, 유지 보수에 필요한 부품이 부족해 안정적인 2G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워졌다”며 “6월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G 서비스 종료 승인을 받았고, 7월 27일에는 모든 지역에서 2G 서비스가 종료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6일부터 2G 서비스 종료 수순에 들어간다. 지역별 2G 종료 일정은 7월 6일 0시 △강원도, 경상도, 세종특별자치시, 전라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도를 비롯해 13일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20일 △경기도, 인천광역시, 27일 △서울특별시 등이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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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굿바이 2G”…01X 번호 ‘내년 6월’까지만

SK텔레콤의 2G 이동통신 서비스가 종료된다. 기존 ‘01X’ 번호는 2021년 6월까지 유지할 수 있으나 7월부터는 010 번호로 전환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이 2G 서비스 폐지를 위해 신청한 기간통신사업 일부 폐지신청 건에 대해 이용자 보호조건을 부과해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G 망 노후화에 따른 고장 급증, 부품 부족에 따른 수리 불가 상황 등에 따라 2G망을 계속 운영할 경우 장애 위험이 높다”고 종료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서비스 품질과 망 복구 불가능 등 문제로 2G망 운영이 이용자 보호 차원에서 적정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현재 SKT 2G 서비스 가입자는 약 38만4000명에 이른다. 이들 가입자는 서비스 종료에 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0만원 단말구매 지원 및 2년간 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7월까지만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10'으로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MS는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무료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MS '윈도우7'과 '윈도우8', '윈도우8.1' PC 사용자는 7월29일 이후로 더는 무료로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없게 된다. 윈도우10을 출시한 지 딱 1년 만이다. 윈도우10 출시 후 지금까지 MS는 기존 윈도우7 이상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상 업그레이드를 지원했다. MS 측은 "무료로 제공하던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정책을 7월29일이후로 종료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며 "이날 이후로 ‘업그레이드 하세요’라는 알림 메시지가 사용자들을 귀찮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youtube.com/watch?v=wVo9Vdpk23g ☞ MS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지원 서비스 종료 안내 동영상 보러 가기 윈도우10은 지난해 MS가 선보인 새로운 운영체제로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