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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카카오게임즈, 상장 첫날 '따상'…코스닥 시총 5위로

공모주 청약 광풍 행보를 일으킨 카카오게임즈가 상장 첫날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5위로 올라섰다. 10일 카카오게임즈는 코스닥시장에서 시초가 4만8000원 대비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은 6만2400원에 마감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시초가는 공모가 2만4000원 대비 200% 가격인 4만8000원으로 결정됐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오전 9시 장이 열린 후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됐지만 해제 후 30% 상승한 6만24000원을 찍고 마감까지 유지됐다. 이에 따른 카카오게임즈 시가총액은 4조5680억원으로 코스닥 시총 순위 5위에 해당한다. 지난 1~2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 58조5000억원의 증거금이 몰린 만큼 기대를 모았던 카카오게임즈는 증권업계의 예상대로 '따상(신규 상장 종목이 첫 거래일공모가 대비 두 배의 시초가가 형성된 뒤 가격 제한폭까지 올라 마감하는 것을 뜻하는 속어)'을 기록했다. 직원들 얼마나 받을까 카카오게임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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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000억 자사주 매입...주가 영향은

SK텔레콤이 5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최근 25만원대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주가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관심이다. SK텔레콤은 지난 27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주주 가치 제고와 주가 안정화를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신탁 계약 방식으로 위탁투자중개업자인 SK증권을 통해 진행된다. 계약 기간은 8월 28일부터 2021년 8월 27일까지 1년간으로, 해당 기간 SK증권은 5000억원 규모의 SK텔레콤 주식을 사들인다. SK텔레콤은 “지난 3년간 미디어, 보안, 커머스 등 뉴 ICT 포트폴리오를 재편하여 올해부터 본격적인 기업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뉴 ICT 사업이 기업 가치에 반영되는 추세에 맞춰 주가 안정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박정호 SK텔레콤...

100조

네이버·카카오·엔씨 '100조 시대'…주가 '폭풍 질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의 수혜주로 꼽히는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등 기업의 시가총액이 100조원을 돌파하면서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현재 네이버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치고 유가증권시장 시총 3위에 올라 시총 49조5,254억원을 기록 중이다. 또 시총 8위에 오른 카카오는 시총이 31조5368억원을, 시총 11위 엔씨소프트는 20조9661억원을 달성했다. 이들 3개 기업의 시가총액을 합하면 100조원을 훌쩍 넘는다. 이들 3대 ‘언택트’ 대표주는 고점 논란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10일 코스피는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이들 기업은 오히려 올랐다. 10일 오전 10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5.04%(1만4,5000원) 오른 30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카카오도 같은 시간 1.27% 오른 36만원으로 강세다. 엔씨소프트는 0.84% 상승한 95만5000원을 기록했다. 이들 기업은 코로나19로...

실적

엔비디아, 인텔 넘다…美 반도체 업계 시총 1위 올라

최근 주가가 급등한 그래픽칩 전문업체 엔비디아가 사상 최초로 인텔을 제치고 미국 반도체 회사 중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차지했다. 8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주가는 전날보다 3.49% 오른 408.6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8일 종가 기준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2513억달러(약 300조원)로, 인텔의 시가총액(2481억달러)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연초 대비 72% 상승한 데 반해 인텔 주식은 연초 대비 2% 하락하는데 그쳤다. 코로나19의 여파도 엔비디아의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사람들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게임 콘솔이나 PC에 들어가는 GPU(그래픽처리장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자 엔비디아의 매출도 증가했다. 또한 엔비디아는 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데이터센터 비즈니스에서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그래픽 카드 매출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인텔은 이미...

UBS

'코스피+코스닥' 시총 훌쩍 넘은 애플, 고공행진 어디까지?

‘WWDC 2020’ 컨퍼런스를 통해 ‘iOS14’와 자체 프로세서 탑재 계획을 발표한 애플 주가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 애플 시가총액 하나만으로 국내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 시총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마켓워치(Marketwatch)>와 <씨앤비씨(CNBC)> 등 외신들은 스위스 기반 글로벌 투자은행 ‘유비에스(UBS)’가 애플의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325달러에서 400달러로 75달러 올렸다고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애플은 전일 뉴욕 나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7.66달러 오른 366.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불과 3달여 전인 지난 3월 23일 224.37달러로 연저점을 찍은 이래 60%의 상승세다. 이날 나스닥도 애플의 영향으로 1만131.37에 마감하며 역대 최고치를 깼다. 앞서 애플은 WWDC 2020 컨퍼런스에서 자동차 열쇠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iOS를 선보였다. 또 팀 쿡 애플 CEO는 올해 연말 출시될 신형 맥...

MS

나스닥, 1만선 정복 '눈앞'…5대 'IT 공룡' 상승세

미국 뉴욕증시의 나스닥지수가 장중 1만선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9.01포인트(0.29%) 상승한 9,953.75에 거래를 마쳤다. . 나스닥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 3월 말 이후 45% 뛰었다. 종가 기준으로는 2일 연속 최고치다. 전날 110.66포인트(1.13%) 상승한 9,924.75에 거래를 마치면서 약 4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으나, 하루 만에 이를 갱신한 것이다. 이날 마감 지수는 장중 한때 10,002.50까지 치고 내려온 것이다. 비록 장중이지만 나스닥지수가 1만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1971년 출범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업무 등이 중요해지면서 기술주 종목들이 강세를 탔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무제한 돈풀기로 유동성 장세가 이어지는 것도 주요 배경이 됐다. 특히 나스닥을 이끄는 IT 주요 기업들은 거침이...

kt

KT, 임원 자사주 매입 총 20억원...“책임 경영 강화”

KT가 임원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 방어에 나선다. KT는 구현모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 80명이 지난 3월18일부터 장내 매수 방식으로 총 20억원 상당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4월2일 밝혔다. KT 측은 "구 대표와 임원들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주식 시장 변동성이 커졌지만, 최근 KT 주식이 기업가치 대비 과도하게 저평가됐다고 판단하고 고객 중심 경영으로 회사 가치를 높여 더욱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 아래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라고 설명했다. KT 주가는 지난 3월18일 2만원선이 무너졌다. 4월1일 종가 기준 주가는 1만9350원이다. 지난 30일 KT 주주총회에서는 주가 상황에 대한 불만이 쏟아져나왔다. 한 개인 주주는 "가장 큰 불만은 주가다. 자사주를 매입하든지, 배당을 높이든지, 돈 안...

금융 데이터

"머신러닝의 미래, 금융 데이터에서 찾았다"

올 상반기 국내를 뜨겁게 달군 IT업계 키워드를 꼽으라면 '머신러닝', '딥러닝'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3월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보자. 당시 구글 딥마인드사의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알파고'가 프로기사인 이세돌과 대국에서 4승1패로 승리를 거머쥐면서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가치를 찾을 수 있다고 믿는 이들이 늘어났다. 안명호 딥넘버스 대표도 그중 한 명이다. 사실 그는 재작년까지만 해도 딥러닝, 머신러닝 기술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수많은 언론이 해당 키워드를 다루는 것을 두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언론이 과장되게 표현하는 게 아닐까’ 하는 걱정까지 했을 정도다. “과거 이미지 프로세싱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 있습니다. 컵 용기에 액체가 얼마나 담겨 있는지를 알고리즘으로 만들어 컴퓨터가 인식할 수...

실적발표

애플, 실적 발표…주가는 ↓

애플이 회계연도 2013년 1분기, 날짜로는 2012년 12월에 끝나는 분기에 대해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545억달러, 순이익은 131억달러다. 주식 1주당 벌어들인 돈은 13.81달러다. 매출은 최고 기록을 세웠고, 순이익은 거의 제자리를 지켰다. 매출은 최고 기록 경신, 순익은 글쎄 아이폰은 한 분기에 4780만대, 아이패드는 2290만대가 팔렸다. 지난해 1분기 아이폰 3700만대, 아이패드 1540만대 판매한 것에 비해 적지 않게 늘었다. 반면 아이패드 미니 자체는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힘은 약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같은 분기에 애플은 463억달러 매출에 130억달러 순이익을 올린 바 있다. 매출은 크게 늘었고 수익은 약간 늘긴 했지만 거의 그대로다. 이 때문에 매출대비 순이익은 44%에서 38%로 떨어졌다. 역시 신제품들의 공급이 수요를 충분히 채우지 못한 부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