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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레몬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저축보험 가입자 60%, 손해보고 해지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모든 은행계좌를 관리할 수 있는 오픈뱅킹(Open Banking)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타행계좌의 입·출금과 잔액조회, 거래내역조회 뿐만 아니라 대출, 자산관리, 금융상품 비교 구매도 가능합니다. 또한 저축성보험의 56%는 납입한 보험금의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7년 이전에 해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가입 전 보험에 가입하려는 목적을 명확히 한 후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오픈뱅킹’ 시작, 앱 하나로 모든 은행계좌 관리 앱 하나로 모든 은행의 출금 및 이체가 가능한 오픈뱅킹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오픈뱅킹은 제 3자에게 은행 계좌 등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고, 지급결제 기능을 개방하는 제도입니다. 금융당국은 지난 2월 ‘금융결제 인프라 혁신 방안’을 통해 오픈뱅킹 도입 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후 은행권과 핀테크 업계 협의 등을...

디레몬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지자체가 '자전거보험'을 지원해준다고?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주민등록에 등록된 시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무료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민안전보험, 자전거보험 등 따로 가입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가입되지만, 청구는 시민이 직접해야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찾아가지 않는 보험금이 매년 증가, 2018년 기준 9.8조원에 이르렀는데요. 보험계약자들이 보험금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방안 모색이 필요해 보입니다. 모르면 손해, 무료 지자체보험 혜택 챙기세요 시민안전보험, 자전거보험, 풍수해보험, 농작물재해보험, 군인보험, 임산부보험, 드론보험…. 이 보험들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보험료를 전액 또는 일부 지원해주는 보험들입니다. 이번에 서울시가 도입을 발표한 시만안전보험은 이미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시민안전보험은 지자체가 보험사와 직접 계약하고, 보험료를 부담해 강도, 자연재해, 대중교통사고 등 각종 사고나 피해로 사망 혹은 후유장애를 입은...

데이터3법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핀테크 활성 위한 '데이터3법' 통과될까

보험사의 판매 건 수 위주 실적 평가와 업계 간 이해관계 충돌로 인해 보험소비자의 피해와 불편이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한 달 이내 계약을 취소하는 보험청약철회율은 매년 상승하고 있고, 소비자들의 보험료 납입 편의를 위한 카드 납부는 보험사와 카드사 간 수수료 다툼 탓에 제자리걸음입니다. 보험소비자를 위한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난해 생보사 보험청약철회율 7.68% 보험 청약철회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청약철회란 소비자가 보험가입 후 단순 변심이나 불필요한 보험이라고 판단해 청약일로부터 30일 이내 혹은 보험 증권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 보험계약을 철회할 수 있는 소비자보호 제도입니다. 보험회사는 철회 요청을 받은 날로부터 3일 이내 보험료를 반환해야 하며, 이를 넘길 경우 이자까지 돌려줘야 합니다. 단,...

꼬마수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이 인슈어테크에 미치는 영향

금융당국과 보험회사들이 보험상품의 불완전판매 비율을 낮추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험을 판매하는 설계사들의 기본정보 뿐만 아니라 신뢰성 정보까지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하는가 하면, 전통적으로 불완전판매율이 높은 TM채널에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 구축에 나선 것인데요. 당국과 보험업계의 이 같은 노력이 보험소비자를 보호하고, 그로 인한 보험시장의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험설계사 정보 손쉽게 확인 가능한 ‘e-클린보험서비스’ 오픈 보험가입 전 보험을 권유한 설계사에 대한 정보 검색이 가능해집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소비자가 보험설계사의 신뢰성 관련 정보에 쉽게 접근•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는데요.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보험 판매채널 통합정보시스템인 “e-클린보험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e-클린보험서비스”를 통해 설계사의 성명 및 고유번호 입력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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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7월 둘째주

이번주는 2019년 하반기 보험시장에 대한 전망과 여러 세미나를 통해 금융당국과 보험회사, 유관기관 전문가들의 입을 통해 보험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한 주였습니다. 이제 보험업에 있어 인슈어테크는 필수요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은 물론 규제 완화에 대한 정부의 의지까지 더해지며 조금 더 빠른 속도로 시장에 안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이를 기점으로 정부와 보험회사,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이 함께 머리를 맞대 국내 인슈어테크가 세계적인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겠습니다. 하반기 보험업계, 금융당국 지원 속에 인슈어테크 급물살 예상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1분기 보험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국내 보험회사들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약 1조980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보다 1300억원 감소(6.2%↓)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