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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KT 대표 선임...“취임 전부터 그만두라는 대표 처음”

구현모 KT 사장이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12년 만의 KT 내부 출신 대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잡음도 새어 나왔다. 구현모 대표가 전임 황창규 회장과 함께 정치자금법 위반, 업무상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피의자 신분이라는 점에 대한 우려다. 이날 KT 주총장 안팎에서는 구 대표 선임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 KT는 3월30일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3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구현모 대표이사 후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구현모 대표는 지난 구현모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3년까지 3년이다. "취임 전부터 그만두라"...씁쓸한 구 대표 취임사 구현모 대표의 선임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이날 주총 시작 전에는 KT 직원 모임 KT민주동지회, KT노동인권센터 등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현모 대표가 전임 황창규 회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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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T 사장 "코로나19,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 기회"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코로나19 상황을 비대면 사회로 가는 전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비대면 영업 마케팅 및 재택근무가 가능한 SKT ICT 역량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박정호 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업적 어려움을 토로하면서도 초협력을 바탕으로 비 이동통신사업(MNO) 분야에서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박정호 사장은 3월26일 서울 을지로 SKT 본사 사옥에서 열린 제3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주총에서 박정호 사장을 비롯해 유영상 SKT MNO사업부장, 최진환 미디어사업부장, 박진효 보안사업부장, 이상호 커머스사업부장은 5G 및 미디어·보안·커머스 등 신사업 성과와 경영 비전을 소개했다. 이번 주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동통신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생중계됐다. 코로나19로 SKT도 타격 입었다 이날 박정호 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