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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AR 산업, 국가 통계 나온다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에 대한 국가 통계가 나온다. 향후 VR·AR 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국내 산업 현실을 진단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VR·AR 산업실태조사가 통계청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5G 이동통신 상용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급증으로 가상증강현실이 핵심산업으로 부각되며, 통계 활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관련 업계와 국민에게 국가 차원의 정확한 국내 가상증강현실산업 통계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라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는 정확한 조사대상 확보를 위해 지난 8월부터 국내 전체 VR·AR 사업 관련 기업이 포함된 조사모집단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또 제조·교육·의료 등 VR·AR 활용이 확산되고 있는 시장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산업 범주 정의와 분류 체계 정비가 진행됐다. VR·AR 산업실태조사는 오는 11월 조사를 실시,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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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비대면 시대 AR·VR로 점프한다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SK텔레콤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사업을 확대한다. 스튜디오 기반의 콘텐츠 제작 사업과 자사 AR·VR 서비스 사업을 두 축으로 국내외 실감미디어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20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AR·VR 콘텐츠 제작소인 점프 스튜디오를 본사 T타워로 확장 이전하고 5G 콘텐츠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올해 4월 3D 볼류메트릭 비디오 캡처(Volumetric Video Capture) 기술을 보유한 스튜디오를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서울 SK남산빌딩에 구축한 바 있다. 스튜디오 확장 계기로 AR·VR 사업 확대 점프 스튜디오는 AR·VR 등 실감미디어에 활용되는 3D 콘텐츠를 만드는 제작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볼류메트릭 기술을 기반으로 106대의 카메라를 통해 사람의 움직임을 초당 60프레임으로 촬영하고 3D 모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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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R글래스 초도물량 1천대 소진

LG유플러스가 AR 글래스 초도 물량 1천대를 소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제품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월 21일 ‘U+리얼글래스’를 출시했다. 중국의 AR 글래스 전문 스타트업 ‘엔리얼(Nreal)’과의 협업을 통해 마련한 제품으로, 대중화에 방점을 찍고 무게를 줄이고, 가격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AR 글래스는 안경을 쓰듯 기기를 착용해 현실 세계 위에 가상 정보를 입혀주는 제품이다. 현실에 가상 이미지를 녹여낸다는 점이 현실을 차단하고 몰입감을 극대화한 VR과 가장 큰 차이점이다. 하지만 200~400만원이 넘는 비싼 가격과 '글래스'라고 부르기 어려운 착용 형태, 무게 등 하드웨어적인 한계 탓에 대중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U+리얼글래스는 제품 경량화를 위해 기존 AR 헤드셋에서 큰 부피와 무게를 차지했던 컴퓨팅 장치와 배터리를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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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35주년, AR 기반 현실 '마리오카트' 나온다

증강현실(AR) 기반 '마리오 카트'가 나온다. 실제 RC카와 게임을 연동해 즐기는 방식으로 가상의 코스와 아이템이 집 안에 구현된다. 닌텐도는 3일(현지시간) 자사 대표 IP '슈퍼 마리오' 35주년을 기념해 AR 레이싱 게임 '마리오 카트 라이브 홈 서킷'을 공개했다. 카메라가 부착된 RC카를 '닌텐도 스위치'와 연동해 현실에서 레이싱 코스를 구성하고 '마리오 카트'를 즐길 수 있다. 현실의 카트는 게임 속 레이싱 상황에 영향을 받아 움직인다. 게임 속 버섯 아이템을 먹으면 빠르게 움직이고, 특정 아이템에 맞으면 멈춘다. 카메라가 인식하는 실물 게이트를 이용자가 집 안에 자유롭게 배치하면 해당 구간이 게임 속 레이싱 코스가 된다. 최대 4명의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며, 이용자 모두 닌텐도 스위치와 해당 제품이 필요하다. 마리오 카트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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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R 글래스 대중화를 위한 '뺄셈'

LG유플러스가 AR 글래스 상용화에 나선다. 기존에 개발자나 기업을 대상으로 판매되던 AR 글래스의 가격 장벽을 낮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AR 경험을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AR 글래스는 중국의 AR 글래스 전문 스타트업 '엔리얼(Nreal)'과의 협업을 통해 마련한 제품으로, 가격은 69만90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11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U+리얼글래스'를 오는 21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일반 소비자 대상(B2C) AR 글래스 판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엔리얼의 초경량 AR 글래스 '엔리얼 라이트'를 국내 시장에 독점 공급하는 것으로, LG유플러스는 자사 5G AR 콘텐츠와 시너지를 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미디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AR 글래스 대중화를 위한 '빼기' AR 글래스는 안경을 쓰듯 기기를 착용해 현실 세계 위에 가상 정보를 입혀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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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본 U+AR 콘텐츠는? '청하·장도연·뽀로로'

LG유플러스는 AR 미디어 플랫폼 ‘U+AR’ 앱의 누적 시청건수가 작년 12월 말 대비 올해 6월 말 103%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U+AR은 작년 4월 출시한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으로, 가상의 인물 또는 캐릭터가 눈앞에서 보듯 3D로 나타나며 자유롭게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현재 LG유플러스는 U+AR을 통해 작년 말 기준 약 1,700편에서 30% 확대한 총 2,200편의 AR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돌 ▲예능 ▲SNS스타 ▲게임 ▲스포츠 스타 ▲키즈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그 중 아이돌 콘텐츠는 1,021편에 달하며, 개그 394 편, 멸종동물·캐릭터 등 키즈 콘텐츠 220편 등 콘텐츠 확산을 통한 생태계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2020년 상반기 U+AR 콘텐츠 시청건수를 분석한 결과, U+5G 고객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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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로 쉽게 운전한다…U+카카오내비, 'AR길안내' 선보여

실제 주행 중인 도로 위에 주행 경로와 방향을 그려주는 증강현실 네비게이션이 등장했다. 별도 장비가 필요없고, 처음 가는 길이라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표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LG전자,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U+카카오내비’에 ‘AR길안내(증강현실 길안내)’ 기능을 도입하고 29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 AR길안내 기능은 별도로 고가의 카메라 등 추가 장비 설치가 필요했으나 LG유플러스는 U+카카오내비에 5G 스마트폰만으로 AR길안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행 시 기본 ‘지도모드’와 ‘AR모드’ 중 선택할 수 있고, ‘AR모드’를 선택하면 AR길안내로 전환된다. 주행 도중 언제든 기본 지도모드로 바꿀 수 있다. AR길안내를 이용하면 운전자가 보고 있는 동일한 차선 위에 파란색 카펫 표시로 주행도로를 안내한다. 갈림길에서는 AR화살표가 나타나 회전해야 하는 방향과 회전 지점까지...

AR

[해보니] AR 해치와 함께 창덕궁 산책

증강현실(AR)로 구현된 전설 속 동물 '해치'가 창덕궁을 구석구석 안내한다.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해치는 해맑게 뒤뚱뒤뚱 걸었다. 스마트폰 화면과 현실 사이에서 창덕궁 금천교부터 후원 입구까지. 현실의 나는 비 사이로 질펀한 흙을 밟으며 멀뚱멀뚱 따라 걸었다. 곧이어 600년 전 창덕궁에 대한 TMI(Too Much Information)가 찬란하게 펼쳐졌다. 비 내리는 고즈넉한 궁은 이내 첨단 AR 전시회가 됐다. AR 도슨트 해치 선생님은 재차 발걸음을 재촉했다. 창덕궁 출입 통제 구역도 살필 수 있어 SK텔레콤은 27일 구글, 문화재청과 함께 '창덕아리랑(ARirang)' 앱을 선보였다. 이날 창덕궁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앱 체험이 함께 진행됐다. 5G 스마트폰에서 앱을 실행시키고 공간을 인식시키는 과정을 거치자 붉으락푸르락한 해치가 큰 눈을 부라리며 화면에 튀어나왔다. 그리고...

AR

SKT, '점프 AR' 개편...AR 카메라 기능 전면에

SK텔레콤이 자사 증강현실(AR) 서비스 '점프 AR'을 'AR 카메라' 앱으로 20일 개편했다. 기존 서비스 UI를 개편해 AR 카메라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점프 AR 앱을 실행하면 처음부터 AR 카메라 화면이 나온다. 화면 하단에서 이모티콘 형태로 나열된 AR 콘텐츠를 선택하면 곧바로 3D 이미지가 화면에 떠오른다. 촬영한 사진은 ‘공유하기’ 버튼을 눌러 타인에게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AR 카메라 기능은 전∙후면, 사진∙동영상 촬영을 모두 지원한다. 점프 AR에는 ▲K팝 가수 ▲애완·희귀 동물 ▲LoL(롤) 게임 캐릭터 ▲영화 트롤 캐릭터 ▲KBO 리그 구단복 입은 미니동물 ▲쥬라기 공룡 ▲덕수궁 전각 등 다양한 AR 콘텐츠가 마련됐다. 또 왕∙왕비 전생 필터, LCK 팀 응원 도구, 뱀파이어 마스크 등...

롯데홈쇼핑

선글라스·주얼리 AR로 써보고 주문한다…롯데홈쇼핑 '리얼 피팅' 출시

롯데홈쇼핑은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패션 소품을 가상으로 착용해보는 서비스인 '리얼 피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리얼 피팅' 서비스는 롯데홈쇼핑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구매를 원하는 상품을 선택한 후 리얼 피팅 메뉴를 클릭, 휴대전화 화면에 얼굴을 비추면 상품을 착용한 모습이 나타나는 방식이다. 얼굴의 움직임에 따라 상하좌우의 모습도 비춰볼 수 있다. 현재 구찌, 안나수이, 브레라 등 브랜드의 선글라스와 안경 상품에 적용됐다. 내달 중 모자를 비롯해 목걸이, 시계, 반지 등 상품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롯데홈쇼핑은 오는 14일 모바일 생방송 전용 채널 몰리브(Molive)를 통해 리얼 피팅 서비스 출시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구찌, 안나수이, 랑방, 에스까다 등 브랜드의 선글라스를 판매하고 상품안내자가 서비스를 직접 시연에 나선다. 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