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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전원 없이도 통신....초저전력 사물인터넷(IoT) 기술 개발

기기의 무선 신호를 직접 만들어 내지 않고, 공중에 존재하는 방사된 신호를 반사해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의 통신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무전원 인터넷 연결 기술로 효율적인 활용이 기대된다.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성민, 이융 교수와 정진환 박사과정, 한국뉴욕주립대 류지훈 교수(컴퓨터과학과)가 참여한 공동 연구팀이 후방산란(Backscattering) 기술을 이용한 무전원 사물인터넷 게이트웨이 개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후방산란 기술이 핵심...초저전력으로 통신 가능케 해 후방산란 기술이란 기기의 무선 신호를 직접 만들어내지 않고, 공중에 존재하는 방사된 신호를 반사해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의 기술이다. 무선 신호를 생성하는데 전력을 소모하지 않아 초저전력으로 통신을 가능케 하는 기술이다. 김성민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초저전력 후방산란 기술을 이용해 사물인터넷 기기들이 방사하는 무선 사물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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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타, 건물 화재·누수 알려주는 IoT 솔루션 출시

종합 부동산 자산관리 주식회사 젠스타가 건물 안전을 관리하는 IoT 서비스 ‘솔루온 환경 감시’를 출시한다. 상업용 건물에 특화된 서비스다. ‘솔루온 환경 감시’ 서비스는 건물의 중요 위험 상황인 화재, 누수, 정전, 기계 설비 오작동을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모바일 앱과 관제 사이트를 통해 발생 장소, 발생 시간, 위험 단계를 알려준다. 위험 상황을 ‘정상-주의-경보-발생’ 총 4단계로 상세하게 나눠 알려주기 때문에 건물 관리 관계자들은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화재가 나면 사전 징후를 구성하는 요소인 가스, 열, 불꽃 등 발화의 3요소를 감지하는 복합센싱을 통해 해당 값을 결합하고 가중치를 달리 매겨 위험 등급을 나눈다. 가격은 정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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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원조 '지그비', IPv6로 진화

올해 주목받을 IT 기술들 중 가장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것이 바로 사물인터넷이다. 모든 사물간에 데이터를 주고받는다는 것이다. 지그비(ZIGBEE)는 간단한 데이터나 제어 명령어 정도의 용도로 지금도 많이 쓰이고 있는 근거리 통신 기술이다. 지그비는 애초 어디에서나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다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같은 말이 나오기 시작할 때부터 근거리 통신 네트워크로 꼽히던 기술이다. 무선랜이나 블루투스와 마찬가지로 2.4GHz대의 주파수를 쓰면서도 전력 소비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다. 그 대신 전송 속도도 250kbps 정도로, 빠르진 않다. 통신 가능 거리는 반경 30m다. 초기에 이 기술이 개발될 때는 텍스트 기반의 콘텐츠가 많았고 셀룰러 통신망도 초기 GSM이나 CDMA로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았기 때문에 이 정도 속도면 충분했다. 무선으로 통신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