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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i

"해외여행 중에 '한드' 볼까"...'웨이브고(wavve go)' 출시

웨이브가 해외여행 시에도 국내 동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OTT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는 동남아시아 7개국(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태국)에서 스트리밍이 가능한 ‘웨이브고(wavve go)’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월21일 밝혔다. 유료 이용자는 앞으로 웨이브 앱을 해외에서 실행하면 지상파 방송 및 종편 콘텐츠를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다. 국내에서 설치한 스마트폰, 태블릿 앱에서만 허용되며 PC 등 기타기기는 지원하지 않는다. 한번에 최대 7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 개인 모바일 기기에 콘텐츠를 저장한 경우에는 비행기 및 해외여행 시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동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웨이브는 국내 가입자에 대한 해외 시청 지원을 시작으로 현지 교민 대상 서비스, 해외 직접 진출 등 단계별로 글로벌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CJ E&M

케이블TV VOD 매출, 지상파 ↓ 종편·CJ E&M ↑

케이블 TV가 2017년도 VOD 판매 실적을 공개했다. 케이블 TV는 2월23일 CJ헬로, 딜라이브, 티브로드, 현대HCN 등 디지털 케이블 TV 사업자의 750만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VOD 판매 실적을 발표했다. 그 결과, 지상파 매출은 소폭 감소한 반면, 종편 및 CJ E&M의 매출은 각각 32%, 1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편 채널의 성장세 중에서도 JTBC의 선전이 특히 눈에 띄었다. ‘아는형님’에 이어 ‘냉장고를 부탁해’, ‘품위있는 그녀’, ‘힘쎈여자 도봉순’, ‘효리네 민박’ 등 JTBC 프로그램이 모두 종편 매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JTBC가 예능, 드라마 대세로 떠올랐음을 증명했다. 한편 매출이 감소한 지상파 VOD 중에서는 MBC의 '무한도전'이 1위를 지켰고, ‘언니는 살아있다’, ‘피고인’, ‘황금빛 내 인생’이 지상파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며 드라마가...

N스크린

SBS, 개방형 영상 아카이브 '오아시스' 2월 오픈

SBS가 26년간 쌓아왔던 영상 창고에 ‘오아시스’라는 이름을 붙이고 2월 1일에 오픈베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1월17일 SBS는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SBS 개방형 아카이브 시스템 'OASYS.tv' 설명회’를 열고, SBS가 오아시스를 만든 배경을 소개했다. 참가자가 많이 몰려 1회로 예정된 행사가 2회로 나뉘어 열릴 정도로 오아시스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오아시스는 '오픈 아카이브 시스템(Open Archive SYStem)'의 줄임말이다. SBS가 보유하고 있는 영상콘텐츠를 자료화해 일반에 공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을 모색하려는 시도다. SBS는 2016년 10월에 열렸던 ‘SDF 넥스트 미디어 챌린지 2016’을 맞아 참가 팀에게 제한적으로 오아시스를 공개한 바 있다. 우승현 SBS 동영상포털 담당은 “지상파가 쉽지 않다”라며 “TV에서 보던 콘텐츠를 모바일 등 세컨드-서드 스크린으로 보는 행태가 많아지면서 방송국 매출에 변화가...

방송

중계권 논쟁이 만들어낸 공짜 월드컵 방송

6월18일 아침, 아마 대부분의 축구팬들은 대형 TV로, 또 적지 않은 사람들이 어딘가에 모여서 축구를 볼 것이다. 하지만 그 시간에도 정시 출근해야 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다. 늘 퇴근 길에 지하철에서 야구를 보듯 출근길에도 모바일로 축구 경기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월드컵은 대부분의 모바일TV 앱으로 볼 수 없다. 현재 CJ헬로비전의 '티빙'을 비롯해 SK텔레콤의 'BTV모바일', KT의 '올레TV모바일', LG유플러스의 'U+HDTV'에서는 모든 축구 경기를 볼 수 없다. 방송 시간에는 ‘방송사의 사정’이라는 화면만 보여준다. 그럼 우리는 월드컵 축구 경기를 스마트폰으로 볼 수 없는 것일까? 그렇진 않다. 네이버와 다음은 방송국과 콘텐츠 제휴 계약을 맺고 전 경기를 생중계하는 것은 물론, 다시보기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방송 시간이...

ebs

새단장 '푹(pooq)'…해외 진출 준비중

지상파 4사가 모여 만든 콘텐츠연합플랫폼이 7월23일 새단장한 푹(pooq) 서비스를 선보였다. 김동효 콘텐츠연합플랫폼 공동대표는 "MBC와 SBS만 제공했던 푹 제공콘텐츠를 지상파 4사로 확대하고, 유료화한다"라고 밝혔다. 푹은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콘텐츠를 포함한 30여개 채널을 실시간 또는 다시보기(VOD)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이를 위해 MBC와 SBS는 각각 40억원씩 투자했다. KBS와 EBS는 콘텐츠만 제공한다. 푹은 안드로이드마켓과 앱스토어를 통해 응용프로그램(앱)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앱 설치 후 회원가입을 마치면 지상파 25개와 자체 채널 5개 등 총 30여개 채널을 감상할 수 있다. 두 달 안에  CNN도 새로운 채널로 추가될 예정이다....

ebs

푹(pooq), 9월부터 유료화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방송사 연합체인 콘텐츠연합플랫폼은 7월23일부터 지상파 N스크린 서비스인 ‘푹(pooq)'을 유료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서비스 유료 전환 후에는 지상파 방송 콘텐츠를 비롯해 30여개에 이르는 계열 채널 등 풍부한 방송 콘텐츠를 저렴한 가격으로 실시간 또는 다시보기(VOD)로 시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상술 콘텐츠연합플랫폼 이사는 “KBS·MBC·SBS·EBS 등 지상파 방송 4사의 콘텐츠를 푹으로 한 번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콘텐츠 시장에서 한류를 알리는 창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무료로 푹을 이용했던 사용자로서는 이번 유료 서비스 전환이 그저 아쉬울 뿐이다. 유료 전환 발표 전까지만 해도 푹은 MBC와 SBS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방송 콘텐츠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게 제공하는 유일한 응용프로그램(앱)이었다. D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