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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플, 페이스북…임원 10명 중 8명이 남성

여성이라는 이유로 직장에서 고위 직급에 오르지 못한다면 억울한 일이다. 백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박탈당하는 것도 분한 일이다. 성별이나 인종, 출신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은 똑같은 대우를 받으며 능력에 맞는 일을 할 권리가 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많겠지만, 사실 많은 업체에서 실천으로 옮기지 않는 일이기도 하다. 국내와 비교해 평등한 업무 환경이 보장된다는 인식이 강한 미국에서조차 말이다. 다양한 직원이 조화롭게 근무하는 환경을 설명하는 척도를 직장내 다양성이라고 부른다. 미국 IT 기업에 대부분은 직장내 다양성이 낮은 경우가 많다. 한쪽으로 편중된 성별과 지나치게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특정 인종 등이 그것이다. IT 업계에 직장내 다양성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높은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해외 IT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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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야후까지, 고용 다양성 높이는 실리콘밸리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는 고용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IT 기업들의 노력이 한창이다. 애플은 직장내 고용 다양성 측면에서 올해 지난 2014년보다 나은 결과를 보일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야후도 올해 직장 내 고용 다양성을 다소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과 소수인종, 성적 소수자 등 실리콘밸리에서는 고용시장에서 차별 받는 이들을 받아들이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는 중이다. 실리콘밸리에서는 다양성 보고서를 발표하고, 이를 통해 소수자의 고용 차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구글과 페이스북 등도 직장 내 고용 다양성 보고서를 발표했다. 애플도 2014년 처음으로 ‘다양성 보고서’를 발간해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해 애플이 발간한 직장 내 고용 다양성 보고서를 보면, 전세계에서 애플이 고용한 인력 10명 중 7명은...

성비 불균형

성차별 논란 트위터, 집단소송 위기

트위터가 성차별 논란으로 집단소송 위기에 직면했다. <판도데일리>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3월21일 트위터 전 직원이 트위터를 대상으로 캘리포니아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트위터에 소송을 제기한 이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트위터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한 티나 황이다. 티나 황은 명확하지 않은 이유로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승진할 기회를 빼앗겼다고 주장한다. 마치 '블랙박스'처럼 비밀스럽게 진행되는 승진 시스템이 여성 직원의 승진 기회를 뺏고 있다는 설명이다. 티나 황은 딕 코스톨로 트위터 CEO에게 직접 문제를 제기했지만 되레 퇴사 압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티나 황은 현재 트위터를 대상으로 집단소송을 준비 중이다. 다음은 티나 황이 소장에서 밝힌 트위터 인사관리의 문제점 10가지다. 1. 남성 경영 인력에 의한 주관적이고 독단적인 성차별적 승진 결정 2. 모든...

다양성

“아름답다, 소수자와 더불어 가는 기업들”

직장 내 다양성은 직장 안에서 인력 개개인이 성별이나 나이, 종교, 인종, 성적 취향 등에 의해 차별받지 아니함을 의미한다. 누구나 똑같은 기회를 가질 당연한 권리를 위해 미국 IT 업체가 먼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애플과 자동차 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가 대표적이다. 애플∙우버, 소수자 위한 일자리 창출 애플은 사회적 소수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기술기업의 인력 구조에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5억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 우리돈으로 560억원 정도 규모다. 애플의 인사 담당 부사장인 데니스 영 스미스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3월10일 미국 경제지 <포춘>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애플이 낸 560억원 기금은 여성이나 성소수자, 고령의 숙련자 등 상대적으로 사회에서 직업의 기회를 얻기 어려운 이들이 애플에서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