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

arrow_downward최신기사

5G

KT, 실제 도로서 5G-V2X 기술 실증 나섰다

KT가 실제 도로에서 5G-V2X 기술 실증에 나섰다. KT는 지난 6월13일부터 서울 강북 지역에서 5G-V2X(Vehicle to Everything, 차량사물간 양방향 통신) 단말기를 차량에 장착해 전방추돌 경고, 보행자 경고 등의 시나리오를 검증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C-V2X는 차량-차량, 차량-보행자, 차량-교통인프라 간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전달하는 기술이다. KT는 C-V2X의 경우 기지국을 통하지 않고 차량 단말 간 직접 통신하기 때문에 통신 거리에 제약이 따르고 대용량 메시지 전송도 불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스마트폰은 C-V2X 기술을 지원하지 않아, 차량과 보행자 간 통신도 어려웠다. KT는 C-V2X에 5G 통신 기술을 접목해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5G의 초저지연과 대용량 데이터 전송 특성을 이용하면 통신거리의 제약 없이 다양한 크기의 데이터를 전송하고, 5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