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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아프리카TV, 채팅·댓글서 쓸 수 있는 '창작 콘텐츠 장터' 개발한다

아프리카TV가 OGQ와 손잡고 개인 창작자를 위한 '콘텐츠 장터'를 개발한다. 아프리카TV는 지난 7월12일 소셜크리에이터 플랫폼 OGQ와 '아프리카TV OGQ마켓'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OGQ는 크리에이터가 창작한 스티커, 이미지, 동영상, 폰트, 음원, 악보, 보이스 등의 디지털 콘텐츠를 스트리밍,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하는 소셜크리에이터 플랫폼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아프리카TV OGQ마켓'을 개발해 올 하반기 내에 내놓을 계획이다. '아프리카TV OGQ마켓'은 이모티콘, 스티커 등 창작자들의 콘텐츠를 사고 팔 수 있는 장터다. 아프리카TV 이용자는 누구나 '아프리카TV OGQ마켓'에 콘텐츠를 등록해 판매할 수 있다. 등록된 콘텐츠는 채팅, 댓글, 방송국 게시물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BJ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해 출시할 경우, 콘텐츠의 모델이 된 BJ에게도 콘텐츠 판매 금액의 일부가...

네이버웹툰

다음웹툰으로 오세요...건강검진·경조사 등 작가 복지 강화

다음웹툰이 2019년 작가 복지 정책을 공표했다. 다음웹툰은 건강검진 제도, 휴재 지원, 경조사 지원, 웰컴 키트와 산돌 폰트 제공을 포함한 기타 지원을 비롯해 작가간 교류를 위한 작가파티 등을 마련, 기존에 있었던 창작자 복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2월26일 전했다. 건강검진=다음웹툰은 2013년, 2017년 작가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앞으로는 2년 주기로 건강검진을 진행할 계획이다. 작가 본인 외에 직계가족, 배우자, 형제자매에게 무료 검진권을 이양할 수 있다. 휴재=휴재는 이전과 같다. 작가들은 작품 30화 단위로 협의 하에 시즌 휴재을 선택할 수 있다. 설과 추석 등 명절 연휴 휴재도 가능하다. 경조사 지원=이 역시 이전과 동일하다. 연재 중 상을 당한 작가는 미리보기 차감없이 1회 휴재할 수 있다. 결혼 시 화환을 전달하고,...

네이버웹툰

투믹스, 밤토끼 운영자에 10억원 손배소 승소

네이버웹툰, 레진엔터테인먼트에 이어 투믹스도 불법 웹툰 사이트 '밤토끼' 운영자를 상대로 건 10억원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1부(윤태식 부장판사)는 12월14일 투믹스가 밤토끼 운영자 허모(43)씨를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를 판결했다. 투믹스 측은 "이번 판결로 저작권 침해도 강력 범죄인 것이 입증됐다"라고 전했다. 불법 웹툰 사이트 밤토끼는 2016년 하반기부터 국내 웹툰 9만여 편을 불법으로 유통하며 방문자를 모았다. 지난해 12월 기준 방문자 수는 6100만, 페이지뷰(PV)는 1억3709만뷰에 달했다. 밤토끼는 이를 활용해 도박, 유흥 등 불법 사이트 배너 광고를 유치, 9억5천여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운영자 허모씨는 서버를 해외에 두는 등 지능적인 수법으로 수사를 피했으나 지난 5월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를 비롯한 정부기관의 활약으로 검거됐다. 투믹스는 밤토끼의 불법...

리워드형 크라우드 펀딩

텀블벅, 누적 후원자수 60만명 돌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이 누적 후원자수 60만명을 넘겼다. 텀블벅에 따르면, 이는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 국내 최다 기록이다. 동시에 누적 후원금으로 500억원 이상을 모았다. 텀블벅은 지난 2월 누적 후원 금액이 300억원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후 8개월 만에 후원 금액이 200억원 더 모였고, 후원자 수는 약 20만명 넘게 늘어났다. 작년 대비 등록된 프로젝트는 60% 이상 증가했으며, 현재까지 약 8천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성공했다. 텀블벅 측은 "기존에 강세를 보이던 문화, 예술에 이어 리빙 분야가 새롭게 두각을 나타내며 전 분야에 걸친 고른 성장세가 눈에 띈다"라며 "리빙 분야는 전년 대비 하루 평균 후원 수가 약 50% 이상 증가했고, 총 누적 후원액 역시 같은 수준으로 늘어나는 등 창작자 및...

PPS

네이버웹툰 작가, 연평균 2억2천만원 번다

네이버웹툰을 통해 연재하고 있는 웹툰 연재작가 수익 규모가 공개됐다. 네이버웹툰은 9월11일 지난 한 해 동안 네이버 웹툰 연재 작가들이 벌어 들인 수익 규모를 공개했다. 네이버웹툰이 2017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1년간 네이버웹툰에 작품을 연재한 300여명의 웹툰작가들의 수익을 정리한 자료에 따르면, 연재중인 웹툰작가들의 연평균 수익은 2억2천만원으로, 월평균 1800만원 수준이다. 베스트도전만화를 통해 정식으로 요일웹툰에 등단한 1년 미만의 신인 작가의 경우에는 연평균 수익액이 9900만원에 달한다. 이는 작가 개인의 외부활동을 제외한 네이버웹툰의 지급 금액을 기준으로 한 수익 규모다. 네이버웹툰 작가의 수익 구조는 작품의 기본 원고료 이외에 2012년 네이버웹툰이 발표한 PPS(Page Profit Share)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한 미리보기, 완결보기 콘텐츠 유료화 수익 및 광고수익과 각종 사업 판권 라이선스...

네이버

네이버, 유니버설뮤직과 온라인 음악 콩쿨 연다

네이버가 클래식 분야의 재능있는 창작자 발굴에 나선다. 네이버는 8월6일 유니버설뮤직과 함께 피아노와 성악부문의 온라인 음악 콩쿨을 시도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8월 6일부터 31일까지 피아노와 성악부문의 역량 있는 창작자 발굴을 위한 온라인 음악 콩쿨 ‘클래식 스타리그’를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음악 콩쿨을 통해 재능있는 창작자의 역량이 발휘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용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클래식 스타리그’ 입상자는 상금과 함께 네이버 V라이브에서 진행하는 ‘김정원의 V살롱콘서트’ 연말 스페셜 무대에서 연주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네이버TV채널 개설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젊은 예술가를 지원하는 ‘영아티스트포럼&페스티벌’ 주관의 오프라인 무대 연주 기회도 제공된다. 1위 입상자는 유니버설뮤직과 함께 디지털 음원 제작에도 참여할 수...

권외편집자

[블로터포럼] 당신의 이메일로 매일 글을 보내주는 사람들

일본의 프리랜서 편집자 츠즈키 쿄이치는 매주 우편함 대신 독자의 이메일함에 신간 잡지를 배달해준다. 이메일을 클릭하면 한주 동안 꾸린 웹진이 두루마리처럼 펼쳐진다. 독자들은 이메일 접속만 가능하면 어디서나 잡지를 읽을 수 있다. 츠즈키 쿄이치가 주간 이메일 웹진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단순했다. 기획을 확인 받지 않고, 윗선을 설득하지 않고도 원하는 취재를 하고 싶었다. 플랫폼에 좌우되지 않으려면 플랫폼 바깥에서 직접 독자를 만나야 했다. 가장 단순한 경로는 이메일이었다. 그는 중개자 없는 이메일 구독 시스템을 두고 ‘직거래 미디어’라 칭했다. 국내서도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매일 독자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내는 이들이 있다. 올해 2월 만화가 ‘잇선’이 기획한 ‘센드 노트(Send note)’가 계기가 됐다. 독자가 2만원을 내고 센드 노트를 신청하면 한...

애플, "차세대 맥 프로, 2019년 공개"

"우리는 전문가급 사용자가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듣고 싶어한다는 걸 안다. 우리도 보다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고 싶다. 그들은 우리에게 중요하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우리가 새로운 맥북 프로, 아이맥뿐 아니라 맥 프로에도 투자하고 있다는 걸 알기 바란다." 애플이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와 인터뷰에서 새로운 맥 프로를 2019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톰 보거 애플 맥 하드웨어 프로덕트 마케팅 선임 이사는 <테크크런치>에 "우리는 프로 커뮤니티와 투명하게, 공개적으로 소통하고 싶다. 그래서 맥 프로가 2019년에 (출시될) 제품이라고 알리고자 한다"라며 "많은 고객이 아이맥 프로를 구매할 때 맥 프로를 기다려야 하는지 고민한다는 걸 우리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맥 프로는 2013년 출시된 이래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지난해 필...

닷페이스

미디어 스타트업들에 물었다, "좋은 콘텐츠란 뭘까?"

콘텐츠로 먹고살기는 쉽지 않다. 기획자의 의도와 수용자의 취향, 그 경계에서 밥벌이까지 고민해야 한다.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이라면 여기에 플랫폼도 등장한다. 플랫폼은 콘텐츠를 유통시켜주면서, 동시에 눈에 보이는 수치로 제작자를 혼란스럽게 한다. 이 과정에서 고민이 쌓인다. 다양한 이해관계 속에서 중심 잡기를 헤맨다. 결국 제작자들은 근본적인 고민에 도달한다. '과연 좋은 콘텐츠가 뭘까?'. 지난 3월30일, 블로터와 메디아티가 '미디어 스타트업 밋업데이'를 열었다. 서로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콘텐츠 제작자들이 각자의 경험과 고민,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실무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초대자에 한해 참석한 소규모 행사였다. 초대장에선 강조했던 것들이 있다. 참석자는 ▲모든 분이 발언해야 하며 ▲관련된 고민이나 시행착오 경험을 나눠야 하며 ▲인사이트 역시 모두가 얻어가야...

UX/UI

[UXD] ③“브런치에선 읽고 쓰기만 하세요”

혹자는 볼거리가 수도 없이 쏟아지는 모바일 시대에, 긴 글은 생명력을 다했다고 말하기도 한다. 실제로 커뮤니티나 블로그에서는 글이 좀 길다 싶으면 제목에 ‘스압(스크롤 압박)주의’를 표시하거나 글쓴이 스스로 내용을 ‘세 줄 요약’해 적어두기도 한다. 그러나 카카오는 호흡이 긴 글, 가치 있는 글을 담기 위해 2015년 6월 블로그 서비스 ‘브런치’를 오픈했다. 브런치 필진으로 선정되면 자신의 콘텐츠를 사람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 작가라는 이름은 괜히 붙은 게 아니다. 브런치 안에서 출판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하고 외부 출판사에서 브런치를 보고 출간 제안을 하는 경우도 있다. 덕분에 브런치 작가로 데뷔해 실제 오프라인 책까지 출판한 사례가 적지 않다. 브런치 팀에서 디자인 리딩을 담당했던 허유진 디자이너(현재 창작자 플랫폼 디자인 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