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chattingcat

"인공지능 이기는 영어첨삭 서비스, 채팅캣"

인공지능 기술이 뜨면서 함께 성장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기계번역이다. 실제로 최근 구글 번역이나 네이버 파파고같은 서비스의 번역 품질을 보면 놀라울 정도로 좋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어 첨삭' 서비스로 스타트업을 운영하겠다고 나선 사람이 있다. 채팅캣 설립자 에이프릴 김 대표다. 기계번역 기술이 정교해질수록 영어 첨삭같은 서비스는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상황은 조금 다르다. 채팅캣은 최근 18개월간 매출이 매달 10%씩 성장했으며, 전세계 사용자를 꾸준히 모으고 있다. 인공지능, 기계번역이라는 화려한 신기술을 없이 이 단순한 영어 교정 서비스는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그 비결은 '문제 해결'에 있다. 기계 번역 VS 사람 번역 채팅캣 서비스의 개념은 단순하다. 사용자는 영어 문장을 모바일이나 웹에 작성한다. ‘튜터’라는 원어민은 제출된...

교집합

한국 에듀테크 스타트업 30곳 총정리

'에듀테크'(EduTech) 스타트업은 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수요자의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등장했다. 기존 교육 기업보다 새로운 기술을 더 활용하기 때문에 에듀'테크'라는 이름이 붙었다. (에드테크(EdTech)라고 불리기도 한다) 한국 에듀테크 시장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했다. 아직 그 성과는 미미해, 교육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정도라고 말하긴 힘들다. 다만 새로운 실험들을 진행하면서 기존 교육 시장에 변화를 주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일반 대중에게도 핀테크, O2O 같은 새로운 기술 시장에 비해 에듀테크의 인지도는 낮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스스로도 이러한 사실을 인지해 주변 기업과 함께 시장의 크기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도 에듀테크 시장에 대한 기대는 커지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에듀테크 스타트업 업계에 투자된 금액은 900억원이...

영어

영어 작문 도와줘요 ‘채팅캣’

갑자기 영어로 e메일을 써야 하는 일이 생겨서 허둥지둥 했던 적 없으신가요? 아니면 상사 대신 영어보고서를 써야 했던 일은요? 해외 웹사이트에서 쇼핑을 했는데 제품에 문제가 있어서 강력하게 항의하거나 환불을 해달라고 하고 싶을 땐 또 어떨까요? 전 있었습니다. 영어공부를 아무리 해도 영작문은 늘 어렵기만 합니다. 전 7살때 영어 학습지를 시작했습니다. 중·고등학생땐 문법책을 달달 외우고 단어장을 씹어먹을 듯 암기했고 독해문제집도 무진장 풀었습니다. 대학생 땐 영어로 전공수업을 듣기도 했고 토익점수는 900점을 넘겼습니다. 하지만 웬걸요. 영어 앞에서 전 언제나 꿀먹은 벙어리입니다. 나리씨, 영어 잘하죠? 토익 900점 넘잖아요. 이거 번역좀..^ ^ 아, 팀장님… 그게 사실… ㅠ ㅠ 이럴 때 외국에서 오래 살았거나 어학연수를 다녀온 친구에게 부탁이라도 할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