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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 “올해 세계 웨어러블 기기 출하량 약 4억대”…코로나에도 인기 여전

에어팟, 애플워치 등으로 대표되는 웨어러블 기기의 인기는 코로나19 여파에도 식지 않았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올해 세계 웨어러블 기기 출하량은 3억9600만대로 지난해의 3억4590만대에서 14.5%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IDC는 향후 5년간 전 세계 웨어러블 기기의 연평균 성장률이 12.4%에 달하고, 2024년에는 총 6억3710만대가 출하될 것이라고 25일(현지시간) 예상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는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건강에 대한 우려 등으로 웨어러블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생기면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 것으로 파악된다. 하반기 역시 이러한 추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여러 업체의 신제품이 연이어 출시됨에 따라 올해 웨어러블 출하량은 거의 4억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건강과 관련된 서비스도 수요를 늘리고 있다. 애플 피트니스 플러스, 아마존 할로 밴드, 핏빗 프리미엄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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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스마트폰-PC 수요 두자리수 감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스마트폰과 PC 등 이른바 '소비자용 기기'(Consumer Device)의 수요가 1년새 두자리수 감소폭을 보였다. 5월 26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는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발표한 2020년 세계시장 전망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3.7% 하락이 전망된다. 가트너는 스마트폰 시장이 비록 최근 조금씩 성장세 감소를 보여오긴 했으나, 당초 5G 상용화 확대로 올해 일정 부분 기대됐던 반등이 꺾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PC 시장 역시 전년보다 10.5% 출하량 감소가 예측됐다. 그나마 재택근무에 따른 노트북 제품 수요가 다소 증가한 것이 하락폭을 상쇄했다는 설명이다. 가트너는 노트북과 크롬북, 태블릿 등이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을 적게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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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시장, 7년 연속 하락세

지난해 PC 시장이 2, 3분기 성장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7년 연속으로 출하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2018년 4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총 686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4.3% 줄었다고 예비조사 결과를 1월11일 발표했다. 이번 예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PC 출하량은 2억5940만대 수준으로 2017년보다 1.3% 감소했다. 지난해 PC 시장은 2, 3분기 성장세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나타냈지만, CPU 공급 문제, 경제적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카코 키타가와 가트너 선임 연구원은 "PC 시장 수요가 긍정적인 결과를 내기 시작했던 시점에 CPU 부족으로 공급망 문제가 발생했으며, PC 출하량은 2018년 2분기와 3분기에 성장세를 보인 이후, 4분기에 감소했다"라며 "CPU 공급 부족의 여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