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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101

기기 맞춤형 충전 지원...삼성전자, 전력전달제어 반도체 공개

삼성전자가 최신 고속충전규격 USB-PD 3.0을 지원하는 전력전달제어(Power Delivery Controller) 반도체 'MM101'과 'SE8A'를 공개했다. 전력전달제어 반도체는 충전기에 내장되며, 전자기기와 충전기의 규격 인증 여부와 현재 충전량 등에 따라 고속 또는 일반 충전 모드를 선택해 최적의 전력을 공급하는 반도체다. 이번에 선보인 'MM101'과 'SE8A'은 충전기가 전자기기와 연결되면 상호간에 USB-PD 3.0 규격 인증을 받은 정품인지를 판별해 정해진 조건에서만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USB 타입 C 케이블을 이용해 전자기기와 배터리 충전기를 연결함과 동시에 전자기기와 배터리 충전기에 내장된 전력전달제어 반도체 간 상호 통신으로 규격을 확인한다. 규격 준수 확인 시 고속 충전을 시작한다. USB-PD(Power Delivery) 3.0 충전 방식을 이용해 일반적인 스마트폰 고속 충전기보다 6배 이상 높은 최대 100W(와트) 전력을...

NHN엔터테인먼트

‘충전 포인트’ 도입한 페이코, 결제 플랫폼 선점 나서나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SSG페이 등에 이어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도 선불 충전 시장에 뛰어들었다. 수많은 간편결제 서비스 중에서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를 좀 더 이용하는 유인 효과를 기대하는 듯하다. NHN엔터테인먼트는 2월1일 페이코에 ‘페이코 충전 포인트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페이코 충전 포인트는 페이코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충전하는 선불 결제 수단이다. ‘페이코 간편계좌’ 또는 ‘무통장 입금’으로 포인트를 충전해 페이코 안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페이코 간편계좌는 국내 주요 은행을 비롯해 20개 은행과 연결해 이용할 수 있으며, 등록 계좌가 없으면 ‘무통장 입금’ 방식을 이용하면 된다. 이렇게 충전한 포인트로 결제하면, 3%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인트 충전은 페이코 앱을 통해 한 번에...

PMA

[폰] 스마트폰 무선 충전, 어렵지 않아요

무선 충전, 아직도 낯선 기술인가요? 그런데 요즘 드라마에도 이 무선 충전 패드가 자주 선보이더군요. '갤럭시S6'가 출시되면서 무선 충전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선을 꽂지 않아도 배터리가 채워진다니, 흥미로운 기술이지요.  삼성전자는 커피숍 같은 공공 장소에 충전패드를 설치하는 등 무선 충전을 인프라로 만들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탐앤탐스, 롯데백화점, 서가앤쿡, 이철헤어커커 등 국내 브랜드 200여개 매장에 무선충전기를 깔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선 없이 충전하는 가장 흔한 방법은 태양광 충전입니다. 실제로 뒷판을 태양광 축전지로 만든 휴대폰이 팔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충전 효율은 썩 좋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자기장을 이용한 충전 방식이 무선 충전의 대세입니다. 그냥 충전 패드에 올려두기만 하면 충전됩니다. 효율도 좋아져서 2시간이면 배터리를 가득 채울 수...

atm

[BB-0317] 스티브 잡스, "TV세트는 관심 없다"

스티브 잡스, "TV세트는 관심 없다"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디스플레이를 갖춘 TV세트에는 관심을 갖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스티브 잡스가 애플의 임원들에게 TV세트를 내놓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제품의 교체 주기가 길고 그에 비해 하드웨어를 통한 수익이 크게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대신 가격이 저렴해 자주 교체할 수 있는 셋톱박스를 내놓는 것으로 TV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TV 비즈니스라고 해서 꼭 TV가 필요한 건 아니겠지요. [The Verge] EU, 휴대폰 충전 단자 통일 움직임 최근 EU는 휴대폰 충전 단자를 통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폐기물 감소와 이용자들의 편리함이 주된 이유로 꼽힙니다. EU는 이번주 의회에서 투표를 통해 이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EU는 충전기로만 5만톤이 넘는 폐기물이...

감전

'펑', '찌릿찌릿'…스마트폰 사고 원인은?

스마트폰이 잇달아 폭발하거나 감전되는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 요즘들어 거의 매주 벌어지는 일인데, 주로 주목받는 건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다. 두 회사 제품은 품질면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더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스마트폰만 폭발하는 건 아니다. 리튬이온 전지 자체가 아주 안정적인 소재는 아니다. 높은 열이 가해지거나 충격을 주고, 휘는 것만으로도 폭발할 수 있다. 부쩍 자주 일어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한 번 큼직한 사고가 나면 비슷한 사고가 계속해서 조명 받으면서 잇달아 폭발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면도 있다. 대체로 충전 사고는 아이폰 쪽은 감전, 갤럭시는 폭발과 관련 있다. 그리고 폭발은 배터리 품질과 관련 있고 감전 사고는 전기의 품질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결론이 나고...

sk텔레콤

SKT "장기 가입자, 음성·데이터 무료 리필"

SK텔레콤이 장기가입 고객 우대 정책을 내놓았다. 이번 카드는 '데이터 무료 충전'이다. LTE 무제한 데이터, 음성통화 무료 서비스 등으로 시작된 이동통신사 간 가입자 유치 경쟁에서 자사 고객을 방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박인식 SK텔레콤 사업총괄은 "국내 무제한 음성통화 시대를 개막한 SK텔레콤이 기존 고객 우대 정책의 획기적인 혁신을 통해 1200만 규모의 장기 이용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기존의 보조금 위주의 타사 가입자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상품과 서비스 혁신을 통한 고객 중심의 마케팅 경쟁 가속화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오는 5월13일부터 '평생고객・무한혜택 장기고객 우대 정책'을 실시할 예정이다. 데이터 또는 음성통화 무료 충전, 멤버십 포인트 추가 충전 등 다양한 '무료 충전' 서비스를 통해 그동안 각종...

A4WP

[in스마트폰] ③무선 충전 기술 '성큼'

PC를 쓰면서 가장 골칫거리는 선이었다. 책상을 복잡하게 할 뿐더러 먼지가 꼬인다. 그래서 무선 기술은 참 고맙기 그지없다. 인터넷부터 시작해 키보드, 마우스, 심지어 오디오까지 무선으로 바꾸면서 선이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절대 안 될 것 같은 게 바로 전원이었다. 아직 PC는 무선으로 쓸 수 없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전력으로 작동하는 스마트폰에서는 무선 충전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올랐다. 지금 당장 살 수도 있을 정도다. 최근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조금씩 선보이는 기술이다. 코일 통한 자기유도가 기술 핵심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충전하는 기술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자기 공명 방식, 다른 하나는 자기 유도 방식이다. 기본이 되는,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구현하기 쉬운 것은 자기 유도 방식 무선 충전이다....

LG

퀄컴, 새 고속 충전 기술 공개…"이미 적용 중"

“당신의 새 휴대폰이 이전에 쓰던 것보다 더 빨리 충전되지 않는가?” 퀄컴이 새로운 충전 기술을 소개하는 블로그에 남긴 첫 문장이다. 퀄컴은 이게 상상이 아니라 실제 제품에 적용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스마트폰의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면 충전 시간도 따라 늘어나게 마련이다. 최근 나오는 갤럭시노트2는 3100mAh, 베가 넘버6은 3140mAh에 이른다. 그만큼 충전 속도가 매우 느려졌는데 길게는 4~5시간까지도 걸린다. 제품마다 다르지만, 일부 제품들은 2시간 정도면 거의 완충할 수 있다. 퀄컴은 40% 가량 더 빨리 충전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퀄컴의 전력관리 칩을 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는 ‘퀵차지1.0'이라는 기술이 들어가 있었다. 일반적으로 충전 속도를 높이려면 더 많은 전류를 흘려 보내주는 어댑터가 필요하고 이를 충분히 안전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pc

귀향길, '충전'은 하셨나요?

우리나라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모처럼 온가족이 함께 모인다고 하니 마음이 설렙니다. 올해 설 연휴는 설날이 일요일날 겹친 바람에 3일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전, 강릉으로 설을 쇠러 가야 하는데 마음이 갑갑해집니다. 올해는 고속도로에서 몇 시간을 보내게 될까요. 남들보다 몇 시간이라도 일찍 귀경길을 떠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인 설 연휴에 앞서 동료들과 약속을 했지요. 평소보다 연휴가 짧은 만큼, 업무를 일찍 끝내고 고향으로 떠나자고 말입니다.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었습니다. 3일은 방을 비우는 만큼 청소도 하고, 밀린 빨래도 해치웠습니다. 갈아입을 옷도 챙기고, 부모님 드릴 선물도 꾸렸습니다. 이런! 너무 여유를 부렸나봅니다. 시계 바늘이 10시를 향해 달려갑니다. 11시에 인터뷰가 잡혀 있습니다. 인터뷰에 늦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usb

USB 전력 공급, '빵빵'해진다

노트북도 USB로 충전하는 시대가 머지 않았다. USB 충전은 간편하지만 답답하다. 외장 하드디스크를 사면 2개의 USB 포트에 연결하는 케이블을 흔히 볼 수 있다. USB에서 공급하는 전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USB 포트 두 개에서 나오는 전력을 합쳐야 하드디스크를 원활하게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패드를 USB 포트로 충전할 때 따로 메인보드 유틸리티를 깔아 강제로 더 많은 전류를 흘려보내는 것도 같은 이유다. 장치들은 점점 USB 충전이 대중화되고 더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지만 USB는 이를 충분히 채워주지 못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 USB 규격이 결정됐다. USB 차지 1.2, 혹은 USB PD(USB power delivery)로 불릴 이 새 전송 규격은 USB로 최대 100W의 전력을 공급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