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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마녀의 Q] 웰빙 라이프를 위하여! 올리브헬스케어플랫폼 박선미 차장

“안녕, 마녀! 움직임이 느리고 숨 소리도 거친 것 같아. 땀도 많이 흘리고 있는 걸. 몸무게가 늘었는지 확인해 봐. 필요하다면 운동과 식단 조절을 해야 할 것 같아.” 마녀가 손에 든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며 자신의 활동량과 몸에 관한 수치를 살펴 봅니다. 어느 SF 영화의 한 장면 같은가요? 아직은 일반적이지 않지만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속도를 고려해 보면, 곧 이런 일상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세계적인 컨설팅회사 롤랜드버거는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가 매년 20%이상 성장해 2020년 2천억달러를 넘어서고, 모바일 헬스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한 시장에서 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스마트 기기들이 센서나 앱을 통해 사람의 움직임, 수면 패턴, 식사 습관 등 일상생활을 추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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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마녀의 Q] 특별한 초대, 부산국제광고제 최환진 집행위원장

"'세상을 바꾸는 창조적인 솔루션을 공유' 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 광고 시상식이자, 창조와 기술을 융합하는 축제는?" 매년 이맘때면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공유하고, 세계 각국의 광고인들과 소통하고 교감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국제 광고제가 한국에서 열립니다. 바로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부산국제광고제 2019’인데요. 대략 2주 뒤면 부산에서 그 화려한 문을 연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녀가 부랴부랴 달려가 보았어요. 광고제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로 한창인 최환진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한신대학교 교수)를 만나 행사 준비 상황과 올해 글로벌 광고계와 마케팅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는데요. 국내 유일의 광고제이자 아시아 최대의 광고제가 멀리 있지 않다는 사실에, 기대가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이번 부산국제광고제에 꼭 참석하기로 결심을 하고 말았습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솔깃했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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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마녀의 Q] 파이팅 넘치는 KISIA 홍준호 팀장

각 산업에는 해당 분야를 대표하는 여러 기관이나 단체들이 있습니다. 산업 발전을 위해 각 기업들이 모여 특정 기능이나 문제 해결을 위해 의견을 모으고 이해 관계를 넓혀 나가는 협회도 그 중 하나죠.  협회는 소속 기업들의 이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전개하고, 중요 사안에 대해 이해와 의견을 대내외적으로 대변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신중하고 정교하게 접근해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야 할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요. 특히 이해를 바탕으로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합의를 이끌어낸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닐 터.  모두를 만족시킨다는 건 어쩌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일지 모릅니다. 일정 부분 불만족을 감내하고 비판을 수용해 가며 개선의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게 숙명일 수도 있고요. 이쯤 되면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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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마녀의 Q] 홍보의 품격, 웹케시 김도열 실장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의 마음을 얻는 거죠. 한 순간에 될 수 있는 건 아니고 시간이 담보되어야 하는 데, 담보된 시간 동안 겉과 속이 일관되게 진실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B2B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그룹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김도열 실장은 신중하면서도 강한 어조로 말했습니다. 홍보의 ‘핵인싸’가 되려면 무엇보다 ‘진실한’ 인간 관계가 중요하다고 말이죠. 웹케시에서 16년째 일하고 있는 베테랑 홍보인이지만, 그는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아 배우고 경험할 것이 더 많다고 합니다. 한 길을 묵묵히 걸으며 자신만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만들어 가는 것만으로도 가히 존경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는데, 계속해서 배워야 한다니! 겸손의 끝판왕 아닙니까! 요란한 미사여구나 호들갑스러운 설명을 하지 않아도 기업과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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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마녀의 Q] 마케팅의 주인공을 꿈꾸다- 알서포트 이주명 팀장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나야 나 너만을 기다려 온 나야 나 나야 나 네 맘을 훔칠 사람 나야 나 나야 나 마지막 단 한 사람 나야 나 나야 나” 원격근무 솔루션 기업 알서포트 이주명 마케팅 팀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내내 마녀의 머릿속에서 리듬을 타며 소리를 내었던 노래 가사에요.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나야 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이나 일에서 주인공이 되길 바랄 겁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녹록하지 않은 상황과 여건에 부딪쳐 좌절하고 갈팡질팡 길을 헤매다 주인공 자리를 내어 주는 일이 허다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무대를 떠나지 않고, 끝까지 관객을 기다리며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단 한 사람이 빛나는 주인공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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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마녀의 Q] 메가존 뼈케터.황

“마케팅은 고객을 알고,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를 아는 것, 즉 서로 알아가는 것이라 생각해요. 서로의 반응을 살피며 맞춰 나가는 거죠. 그리고 그 조화를 맞추는 걸 마케터가 하는 거고요.” 짧은 커트가 제법 잘 어울리는 시크한 모습의 그녀가 말합니다.  마치 적합한 단어를 사전에서 고르듯 한마디 한마디를 신중하게 골라 내뱉는 그녀의 말에 한껏 고개를 끄덕였지요.  고객과 기업이 서로 반응하며 적응해 나가는 것이라…… 그녀에게 마케팅이란 그런 거구나 생각하니 그녀의 이야기가 궁금해졌어요. 봄날이라 하기엔 햇살이 몹시도 강렬했던 지난 금요일 오후, 역삼동에 위치한 클라우드 전문 기업 메가존에서 신규 사업 부문의 마케팅을 담당하는 황신애 차장을 만나 이야기를 더 들어 보았어요.  그녀의 B2B 마케팅 스토리는 그 날 오후의 햇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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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마녀의 B2B 마케터리] 흥하는 콘텐츠 전략②

만나야 할 사람을 기다립니다. 약속 시각보다 조금 일찍 왔네요. 일찍 도착했다는 소식에 상대가 뛰어온다네요. 늦은 것도 아닌데 헐레벌떡 뛰어올 상대를 생각하니 미안한 마음이 들어 좋아한다는 카페라떼 한잔을 미리 시켜 둡니다. 상대가 도착해 바로 마실 수 있는 적당한 온도가 되어 있기를 바라면서요. 기다리는 동안, 커피 아트(art)가 더해진 라떼 잔이 제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찰칵~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상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몹시도 궁금하네요. 만날 사람이 도착했어요. 꽃을 시샘하는 바람을 맞으며 달려온 탓에 상대의 얼굴이 발그레하네요. 따뜻한 커피잔을 손에 쥐고 라떼 한 모금을 호로록 마시며 “뜨겁지 않아 너무 좋네요. 감동이에요”라고 인사를 건네주니 마음이 이리 즐거울 수가 없네요. 콘텐츠도 이렇게 고객에게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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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마녀의 B2B 마케터리] 흥하는 콘텐츠 전략①

개나리 노란 꽃 그늘아래 ♪♩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 - 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 동요 '꼬까신' 웬 동요냐고요? 봄이잖아요. 제법 봄다운 티를 내며 여기저기 피는 개나리가 유독 눈에 많이 보이는 계절입니다. 노오~란 꽃봉오리를 피우자고 꼬까신처럼 가지런히 기다리며 겨우내 싹 틔울 준비를 했을 개나리를 생각하니 여간 짠하고 기특한 게 아니지 모에요. 색채 심리학에서 노란색은 명도와 채도가 높아 시인성과 집중력에 좋을 뿐만 아니라 즐겁고 행복한 긍정 에너지를 전해주는 색이라고 해요. 선명하게 핀 노란 개나리를 보면 기분이 좋은 이유가 다 있었던 거죠. 그러고 보니 개나리는 콘텐츠 마케팅과 많이 닮은 듯해요.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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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마녀의 B2B 마케터리] 마케팅에 딱 맞는 채널 고르는 법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그럴 수도. 길이 많지도 않고 험했던 시절에야 옆으로 가든 기어가든 몇 날 며칠이 걸리든 서울에 도착만 하면 장땡이었겠지만, 어디 요즘 그런가요? 기술이 발달하고 교통이 편리해지면서 사람들에게는 서울에 도착하는 건 기본이요, 어떻게 가고 얼마나 빨리, 그것도 정확하게 도착하는지가 세상 중요하잖아요. 마케팅 세계도 그래요. 목표 달성에 동원되는 수단이 많지 않았을 때는 자본력을 앞세운 기업들이 주로 시장을 선도했지만, 지금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활용되는 수단이 몇 개예요. 그 수를 세기 바쁘게 늘고 또 늘고 있잖아요. 고객과 닿는 길이 많아져 좋기는 하지만, 마케터에게는 곤혹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들을 계속 익히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일이 어디 말처럼 쉽겠어요? 하루가 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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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마녀의 B2B 마케터리] 고객사례 발굴은 어떻게 하나요?

계약을 했다 우리가 만나 지우지 못할 고객이 됐다 해볼만한 프로젝트 괜찮은 결말 그거면 됐다 널 사랑했다 ♩♪♬ 패러디와 개사가 너무 넘쳐나서 유치원에서는 아예 금지곡이 되었다던 그 노래! 마녀도 오늘 이 노래가 떠올라 개사를 해보았어요. 어디선가 고객과 계약이 성사되어 기쁨을 누리고 있을 기업들에게 딱 맞는 가사가 아닐까 하면서 말이죠. 제품이나 서비스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랜 시간 증명하고 또 증명하며 복잡한 의사결정 구조를 거쳐 계약을 따내는 B2B에서는 고객 하나의 의미가 참으로 커요. 계약을 했다고 다가 아니기 때문이데요. 고객 요구사항과 환경에 맞춰 수개월에서부터 수년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죠. 중간에 예상치 못한 상황 발생이나 변경 사항이 생기면 해결도 해야하죠. 좋은 게 좋다고 웬만하면 서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