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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마이크로, 티핑포인트 NGIPS 사업 본격 나서나

트렌드마이크로가 티핑포인트를 인수한 이후 첫 네트워크 보안 신제품을 출시했다. 낮은 서비스 지연(Low Latency)을 강점으로 최대 100기가비트(Gb) 처리역량을 제공하는 차세대침입방지시스템(NGIPS) ‘NX 시리즈’다. 트렌드마이크로는 지난 2015년 10월 3억달러에 당시 HP로부터 티핑포인트 사업부를 인수했다. 인수합병 작업을 마친 트렌드마이크로는 엔드포인트부터 네트워크,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를 포괄하는 지능형 위협방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보안업체로 입지 강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트렌드마이크로는 ‘커넥티드위협방어(CTD)’ 전략을 내세워 엔드포인트, 이메일과 네트워크단을 아우르는 통합보안체계를 강화해 왔다.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인 ‘스마트 프로텍션 네트워크’와 연결된 머신러닝 기반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엑스젠(XGen)’도 출시했다. 아울러 기존 백신 통합보안관리 제품인 ‘TMCM(Trend Micro Control Manager)’에서 티핑포인트 제품군 연동 기능도 지원하고 있다. 100G NGIPS 신제품 첫 공개 이번 100G NGIPS 출시는 네트워크...

APT공격

파이어아이 "위협 탐지부터 대응까지 한번에"

“사이버 보안을 옛날 얘기에 비유해보죠. 왕이 밥을 먹기 전에 시식을 하는 하인이 있었습니다. 음식에 독이 들지 않았는지 먼저 먹어보는 겁니다. 이게 파이어아이가 하는 역할입니다. 왕 대신 희생양이 되는 거죠. 숟가락을 넣어 색이 변하는지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존 바이러스 백신이 하는 일이죠. 하지만 숟가락이 멀쩡해도, 먹어보면 독이 든 경우가 있습니다. 파이어아이는 실제로 먹어보고 바이러스를 확인합니다.” 더글라스 슐츠 파이어아이 아시아태평양 수석부사장은 자사 보안 솔루션의 성능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보안 솔루션 업체 파이어아이가 2월27일 마련한 기자간담회 자리였다. ▲더글라스 슐츠 파이어아이 아시아태평양 수석 부사장 파이어아이는 기존 보안 체계를 우회하는 지능형 지속 공격(APT)이나 제로데이 같은 차세대 위협을 예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보안회사다. 시만텍, 체크포인트에 이어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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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퍼, 10GB 침입방지시스템 발표

한국주니퍼네트웍스(www.kr.juniper.net)가 업계 최고 수준의 실제처리량, 성능, 포트 밀도(덴시티)를 제공하는 새로운 침입방지 시스템인 IDP(Intrusion Detection and Prevention) 제품군을 발표했다. 주니퍼는 이번에 10기가 IDP뿐만 아니라 IDP 전 제품군에 대해 중소기업부터 대기업, 통신사업자까지 전 제품 라인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기업들은 보안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비즈니스 중단이나 지적 재산 손실에 대한 위험 없이 안전하게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있는 환경을 필요로 한다. 특히 기업들은 보안을 강화하면 네트워크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에 직면하게 돼 있는데 이번 제품군은 네트워크 성능의 저하 없이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레벨 위협들로부터 고객들의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강익춘 한국주니퍼네트웍스 지사장은 "안전한 네트워크 유지에 필요한 비용과 노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기업들은 유지관리가 쉬운 침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