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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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1

[CES는 블로터로]소니, 드론, 성공적?

소니가 드론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소니는 11일(현지시간) 드론 신제품 '에어피크(Airpeak)'를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CES2021을 통해 공개했다. 드론에 자사 카메라 기술력을 결합해 영상 산업에서 성과를 내겠다는 복안이다. 엔터테인먼트 시장 노리는 소니 드론 '에어피크' 소니는 지난해 11월 드론 프로젝트 에어피크를 발표했다. 당시 소니는 영상 제작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AI 로봇 분야 드론 프로젝트로 에어피크를 소개했다. 소니는 "에어피크는 영상 제작자의 창의력을 최대한 지원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의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CES2021에서 공개된 에어피크는 소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를 탑재했다. 영상 콘텐츠 제작자와 사진 전문가를 위해 설계된 모습이다. 구체적인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다. 소니는 해당 드론을 이용해 도시와 풍경...

분해

'아이폰12 프로 맥스' 카메라 실제 크기는?

'아이폰12 프로 맥스'의 실제 카메라 크기가 공개됐다. 국내에 지난 20일 출시된 아이폰12 프로 맥스는 아이폰 중 역대 최대 크기의 이미지 센서를 사용해 기대를 모아왔다. 제품 분해로 유명한 수리 전문 업체 '아이픽스잇'은 21일(현지시간) 아이폰12 프로 맥스의 제품 분해 과정과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에 따르면 실제 아이폰12 프로 맥스의 카메라 부품은 다른 아이폰보다 확연히 큰 모습이다. 애플은 이번 프로 맥스 모델이 47% 더 커진 1.7마이크로미터 픽셀 센서를 적용해 저조도 상황에서 87% 개선된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표준 광각 카메라는 전체 카메라 시스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아이픽스잇은 아이폰12 일반 모델의 센서를 난쟁이로 만들어 버린다고 전했다. 또 아이픽스잇에 따르면 DSLR...

라이카

라이카, 4천만화소 '라이카M10-R' 출시

라이카 카메라가 신제품 '라이카M10-R'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M10'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신형 CMOS 센서를 적용해 기존 2400만 화소에서 4000만 화소로 성능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나머지 사양은 기존과 대동소이하다. 라이카 브랜드를 대표하는 'M' 라인업인 만큼 레인지 파인더(RF) 방식을 채택했다. RF 카메라는 거울을 통해 피사체를 확인하는 SLR 카메라와 다르게 파인더와 거리계를 연동시켜 초점을 잡는다. 구조상 카메라와 렌즈의 크기가 SLR보다 작다. 또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라이카 마에스트로2' 프로세서를 갖췄다. 1/4000의 셔터 스피드와 초당 약 4.5장의 연사를 지원한다. ISO 100~50000 수준의 감도를 제공한다. 전작과 다른 점은 4000만 화소로 확대된 고해상력과 최대 16분의 장노출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또한, '라이카M10-P'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무소음 셔터 기능을 갖췄다....

올림푸스

카메라 철수하는 올림푸스, 기존 제품 웹캠 만들어주는 앱 공개

올림푸스가 카메라 사업 철수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후속 지원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7월 6일 외신들에 따르면 올림푸스는 최근 'OM-D 웹캡'이라는 모바일 앱 베타버전을 선보였다. 이 앱은 OM-D 시리즈 제품을 웹캠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USB-C 타입 케이블을 이용해 PC와 연결(테더링), 고화질 웹캠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만 부족한 점도 상당 부분 눈에 띈다. 우선 윈도 운영체제(OS) 버전을 선보였으나, 맥OS 지원 여부는 불투명하다. 또 마이크 기능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 마이크도 필요하다. <엔가젯>은 올림푸스에 앞서 캐논과 파나소닉 역시 자신들의 디지털 카메라를 웹캠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앱을 선보인 바 있다고 덧붙였다.

올림푸스한국

올림푸스한국, 카메라 사업 접는다... "6월 30일 종료"

올림푸스한국이 국내 카메라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20일 올림푸스한국에 따르면 다음달 30일 국내 카메라사업을 종료하고 의료사업과 사이언스솔루션사업에 집중한다. 올림푸스한국은 OM-D, PEN 등 미러리스 카메라와 교환식 렌즈를 주력으로 판매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한국 카메라 시장이 급격히 축소되고 기대하는 성과 달성이 어려워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서초 본사 건물에 위치한 직영점 '브랜드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이스토어'는 다음달 30일 폐점한다. 앞으로 올림푸스한국은 의료내시경, 복강경, 수술장비 등의 진단·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의료사업'과 현미경, 산업내시경 등 이미징·계측·측정 솔루션 등의 '사이언스솔루션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한다. 2015년 인천 송도에 건립한 의료트레이닝센터(KTEC)를 운영하는 한편 한국에서 진행한 CSR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올림푸스한국 관계자는 "다음달 30일 직영점 및 온라인 스토어 판매가...

DSLR

캐논, APS-C 타입 DSLR 'EOS 850D' 출시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신형 DSLR 'EOS 850D'를 출시했다. EOS 850D는 2003년 출시한 'EOS 300D' 이후 11번째 후속 모델로 약 2410만 화소의 APS-C 타입 CMOS 센서, 영상처리엔진 디직8을 탑재했다. 초당 약 7.5매의 연속 촬영을 지원하며 EOS 90D에 적용된 올 크로스 타입 45포인트 AF 센서도 적용됐다. 라이브 뷰 촬영 시 인물의 얼굴과 눈동자를 인식해 자동으로 초점을 맞추는 눈검출 AF 기능도 탑재됐다. 약 22만 도트의 AE 센서를 새로 탑재해 뷰파인더 촬영 시 얼굴 검출이 가능하다. 이 밖에 4K 24p 고해상도 영상 촬영 및 4K 영상에서 고해상도 스틸 이미지를 추출 수 있고 4K 타임랩스 동영상 촬영도 지원한다.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인 동영상 디지털 IS를 탑재해 바디에서...

X-Pro3

후지필름, 플래그십 미러리스 'X-프로3' 28일 출시

후지필름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X-프로3'가 11월28일 국내 출시된다. 이에 앞서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사전 예약을 1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후지필름 X-프로3는 2610만화소 'X-트랜스 CMOS 4' 이면조사형 센서와 고속 화상 처리 엔진 'X-프로세서 4'를 탑재한다. 저조도 환경에서 빠르고 정밀하게 초점을 잡는 위상차 AF를 구현했다. 바디는 티타늄 소재로 가볍고 단단하며, 부식에 강하다. DR 블랙, DR 실버 색상에는 표면 강화 기술 '듀라텍' 가공이 적용돼 긁힘을 최소화한다. 사용자 편의성도 개선됐다. 후면에 180도 젖혀지는 162만화소 고해상도 틸트식 터치 LCD가 적용됐으며, 별도의 1.28형 컬러 메모리 LCD 화면이 탑재돼 카메라 전원이 꺼져도 촬영 설정값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광학식 뷰파인더와 전자식 뷰인인더 둘 다 사용할 수 있는...

A9

소니, 풀프레임 플래그십 미러리스 'a9M2' 출시

소니코리아가 풀프레임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a9M2'를 10월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a9M2는 지난 2017년 출시된 'a9'을 잇는 프레스급 카메라로 빠른 셔터스피드와 연사 속도가 특징이다. 전반적인 성능은 전작과 크게 달라지지 않으며 주로 조작감, 데이터 전송 기능, 배터리 사용 시간 등 편의 기능이 개선됐다. 프레스 시장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바디 안정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둔 모습이다. a9M2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2420만화소의 35mm 풀프레임 적층형 이면조사 엑스모어 RS CMOS 센서를 사용했다. 여기에 최신 비온즈X 이미지 프로세스를 탑재했다. 전자식 셔터의 특성을 잘 활용한 전작과 마찬가지로 블랙아웃 없이 초당 최대 20연사 촬영을 지원한다. 달라진 점은 기계식 셔터다. a9의 기계식 셔터는 최대 초당 5연사 촬영을 지원했지만, a9M2는 이보다 2배 향상된...

TG-6

올림푸스, 아웃도어 카메라 TG-6 공개...7월 출시 예정

올림푸스한국이 아웃도어 카메라 TG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 ‘Tough TG-6(이하 TG-6)’를 공개하고 국내에는 7월 초에 공식 출시한다고 5월23일 밝혔다. TG-6는 올림푸스 TG시리즈 중 최상위 제품이다. 강력한 방수‧방한‧방진과 내충격 성능은 물론 F2.0의 밝은 이너줌 렌즈를 탑재해 산, 바다, 계곡, 겨울철 혹한 등의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마크로(접사) 기능, 수중 촬영 기능을 키우고, 다양한 액세서리와의 호환성을 확장해 촬영 편의성을 높였다. 올림푸스한국 이쿠타 시노부 영상사업본부장은 “TG-6는 기존의 아웃도어 카메라와는 차별화된 기능과 성능으로 오랫동안 쌓아온 올림푸스의 명성을 이어나갈 제품”이라며 “아웃도어 활동이 증가하는 요즘 TG-6와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든 최상의 화질로 즐거운 추억을 담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TG-6는 우수한 방수 성능으로 수심 15m에서도...

EOS R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캐논 'EOS RP'

사진은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가 됐다. 하지만 카메라는 아니다. 거추장스럽고 무겁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라는 구심력은 카메라를 집어삼켰다. 카메라는 장롱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 때문에 시장은 풀프레임 중심으로 재편됐다. 스마트폰과 확실한 품질 차이를 보장하는 카메라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된 셈이다. 하지만 여기서 또 역설이 발생한다. 성능이 좋은 카메라일수록 크기와 무게가 늘어난다. 휴대성과 거리가 멀어진다. 그리고 일상과 멀어진다. 카메라는 무겁다. 삶의 무게에 짓눌린 어깨는 카메라가 버겁다. 구조적인 한계를 가진 DSLR 대신 미러리스가 카메라 시장의 구세주처럼 떠오르고 있지만, 풀프레임과 만난 미러리스는 여전히 무겁다. 무게와 부피가 줄었다고 하지만, 동급 DSLR과 비교했을 때 얘기다. 재작년 연말, 거금을 들여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R2'를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