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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여민수∙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 연임 확정

여민수∙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의 연임이 확정됐다. 카카오는 3월25일 열린 ‘제2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범수, 여민수, 조수용 사내이사 재선임 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2년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또한, 사외이사 3인을 새롭게 선임해 독립성은 물론 전문성과 다양성을 강화했다. 신규 선임된 사외이사는 윤석 윤앤코 대표이사, 최세정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박새롬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조교수이며, 조규진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는 재선임됐다. 카카오는 여성 사외이사 비율을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외이사를 선임함으로써 사업 방향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 대해 폭넓은 조언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외 △재무제표 승인 건, △정관 일부 변경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의 건 등...

네이버

배달·숙박·의료까지...산업 넘나드는 ‘언택트’ 열기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이른바, ‘언택트(Untact·비대면)’ 서비스가 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되고 있다. 언택트는 대면 서비스에 부담을 느끼는 밀레니얼 세대를 넘어  넓은 연령층에서도 중량감 있는 키워드가 됐다. 유통, 금융부터 외식, 숙박 등에서도 언택트를 표방하는 서비스가 늘어나는 추세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업계 등 전문 영역으로도 그 범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이 발표한 언택트 소비 트렌드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5월까지 40대가 언택트 관련 가맹점에서 결제한 금액은 2017년 동기 대비 499% 증가했다. 20대(235%), 30대(304%)와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높은 상승률이다. 또한 응답자의 68.7%가 언택트 서비스 선택 이유로 대기 시간 감소, 편리한 결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주문 등을 꼽아 ‘편의성’이 가장...

다날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단독대표 체제로

카카오모빌리티가 류긍선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는 3월20일 제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류긍선 단독대표 체제 전환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2017년 8월 카카오에서 분사한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6월부터 정주환, 류긍선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하며 사업 기반을 확대해왔다. 2000년 서울대학교 전산학과 학사 학위를 받은 류긍선 대표는 같은해 모바일 콘텐츠 제공업체인 다날에 개발자로 입사, 세계 최초로 휴대폰 결제 시스템을 개발하며 휴대폰 결제의 글로벌화를 이끌었다. 이후 다날 대표이사와 다날유럽 대표를 역임했다. 2018년 카카오모빌리티에 전략부문 부사장으로 합류했으며 2019년 6월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정주환 전 공동대표는 2015년 카카오택시를 시작으로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T’를 출범시킨 바 있다. 올해 2월 카카오 신사업 총괄로 보직 이동하며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를 겸임해왔다. 추후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직을...

카카오

B2B 사업 거침 없는 카카오, 올해 기업용 클라우드도 공개

카카오가 기업 시장공략을 위해 별도로 설립한 자회사 카카오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도 진출한다. 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 엔터프라이즈는 올해안에 기업들을 대상으로 퍼블릭과 프라이빗이 버무려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형 플랫폼(Platform as a service: P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카카오톡과 챗봇도 활용 가능해 편리하고 효율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란게 회사측 설명이다. 서비스 성격이나 포트폴리오, 타깃 시장에 대해서는 카카오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B2B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올해안에는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카카오가 B2B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클라우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는 지난해부터 흘러나왔다. 지난해 7월에는 카카오가 클라우드를 연상케 하는 구름...

블록체인

그라운드X, 웹기반 암호화폐 지갑 공개...상반기 카카오톡과 연동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인 그라운드X(대표 한재선)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기반 토큰(KCT)을 보관하고 전송할 수 있는 웹브라우저용 지갑 서비스 '카이카스'를 내놨다. 그라운드X는 3월19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웹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형태의 지갑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이카스는 크롬 웹스토어와 파이어폭스 에드온(Add-on) 스토어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카이카스는 클레이튼 네이티브 토큰인 클레이를 포함해 코스모코인(COSM)과 스핀프로토콜(SPIN), 픽션(PXL), 힌트(HINT), 앙튜브(ATT), 인슈어리움(ISR), 템코(TEMCO), 팔레트(PLT), 불편함(BOX), 피블(PIB) 등 총 11종의 토큰을 지원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카이카스로 사용자는 클레이튼에서 사용되는 가상자산 클레이(KLAY)를 비롯해 클레이튼 기반 토큰를 보관하거나 다른 이들에게 보낼 수 있다. 웹 기반 클레이튼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비앱, bapp)과 실시간으로 연동돼 트랜잭션 서명도 지원한다. 지갑 이용 과정에서 필요한 개인키(프라이빗키)는 암호화된 형태로...

김범수

"사회 문제 적극 해결" 열 살 카톡의 다음 10년 꿈꾸는 김범수 의장

"누군가에게는 '벌써'일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아직'입니다. 아직 카카오는, 하고 싶은 것도, 할 수 있는 것도, 해야만 하는 것도 너무 많습니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열돌을 맞았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은 3월18일 카카오 크루(직원)들에게 카카오톡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는 글과 동영상 메시지를 보내 이를 자축하고, 향후 10년에 대한 계획을 크루들과 공유했다. 2010년 3월18일 출시된 카카오톡은 '문자 메시지를 무료로 주고 받을 수 없을까'라는 생각 끝에 탄생했다. 출시 6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1년 만에 1천만명을 확보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다. 이듬해 4천만 가입자를 모으며 '국민 메신저'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카카오톡의 국내 월간활성사용자(MAU)는 4485만명에 달한다. 카카오는 이를 기반 삼아 검색·게임·음악·쇼핑·콘텐츠·결제 등 다양한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잡플래닛

다니고 싶은 기업 1위, 카카오

2020년 가장 다니고 싶은 기업에 카카오가 올랐다. 잡플래닛이 취업준비생과 직장인 108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 다니고 싶은 기업 브랜드' 조사에서 카카오는 네이버, 삼성, SK, CJ에 앞선 1위를 차지했다. 카카오는 ‘입사하고 싶은 기업'을 최대 3개까지 응답할 수 있는 질문에서 23.6%의 지지를 받아 1위로 선정됐다. 네이버는 18.6%로 2위에 올랐고, 삼성전자(14.1%)가 뒤를 이었다. SK는 10.6%의 지지를 받았으며 CJ는 9.8%로 5위를 기록했다.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의 응답 결과를 비교해 보면, 순위는 비슷했지만 응답 비율이 달랐다. 취준생은 1위 카카오가 20.3%, 2위 네이버가 16.3%의 지지를 받은 반면, 직장인 그룹에서는 카카오가 25.2%, 네이버가 19.7%로 더 높은 응답 비율을 보였다. SK와 포스코 역시 직장인 그룹에서 1포인트 내외로 소폭 높은 응답률이 나왔다....

NHN페이코

폰으로 주문부터 계산까지…’테이블 오더’ 확산

2014년 5월, 스타벅스 사이렌오더로 첫 주문을 했을 때를 기억한다. 지금은 누구나 다 줄 서지 않아도 매장에서 주문할 수 있는 ‘스마트오더’ 서비스에 익숙하지만, 당시엔 획기적인 서비스였다. 긴 줄을 기다리지 않아도 매장에서 바로 스타벅스 앱으로 주문할 수 있다는 신기함에 반해 일부러 스타벅스 매장을 찾았을 정도였다. 사이렌오더가 쏘아 올린 공은 커피숍과 프랜차이즈 업계의 ‘스마트오더’ 대중화로 이어졌다. 이디야, 투썸플레이스, 탐앤탐스, 폴바셋, 할리스커피 등이 앱으로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는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였다. SPC그룹은 ‘해피오더’ 서비스를 통해 파스쿠찌, 배스킨라빈스,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픽업 또는 배달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패스트푸드도 예외는 아니었다. KFC 역시 가까운 매장을 찾아 미리 주문 후 매장을 찾아 음식을 ‘징거벨오더’ 시스템을 도입했다. 최근에는...

김범수

카카오·김범수 의장, ‘코로나19’ 성금으로 총 40억 쾌척

카카오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피해 극복을 돕기 위해 20억원을 기부한다. 이와 별개로 김범수 의장은 자신이 보유한 카카오 주식 중 20억원에 해당하는 1만1천주(3월4일 종가 기준, 변동 가능)를 기부한다. 카카오는 3월4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그동안 운영해온 사회공헌 플랫폼 ‘같이가치’를 통해 전국민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카카오톡과 다음 등 회사가 보유한 플랫폼을 캠페인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복구에 전 국민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 될 수 있도록 같이가치를 통해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현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비롯해 아름다운재단,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남푸드뱅크마켓센터 등의 단체와 모금을 진행 중이다. 단체는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있다. ‘같이가치 기부’는 카카오톡...

자율주행

자율주행차 뛰어든 카카오모빌리티, "빠르면 올해 시범서비스"

카카오모빌리티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를 받았다고 3월3일 밝혔다. 모빌리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기술 연구를 넘어 이용자 실생활에 자율주행 기반 서비스를 접목하기 위한 본격 채비에 나서겠다는 포부다. 3월 테스트 시작...차별점은 '카카오T' 앱 카카오모빌리티는 국토교통부의 임시운행허가에 따라 이르면 3월 중순부터 레벨3에 해당하는 자율주행차 기술 테스트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레벨 3 자율주행 기술은 미국 자동차공학회(SAE)가 정한 다섯 단계의 자율주행차 기술 중 중간급 단계에 속한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임시운행은 연구와 실험 단계를 넘어 2400만명이 가입한 카카오T 플랫폼을 통해 자율주행 기반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접목하려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율주행 기반 서비스 상용화에 핵심이 되는 ▲도로, 차량 및 보행자, 신호등과 같은 주행 환경에 대한 ‘인지 기술’ ▲ 인지 결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