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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

카카오모빌리티-SK가스 제휴..."모빌리티에 O2O 융합"

카카오모빌리티(공동대표 정주환・류긍선)와 SK가스(대표이사 윤병석)가 양사가 보유한 다양한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해 모빌리티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월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인 카카오 T 이용자와 전국에 위치한 SK가스의 LPG 충전소를 결합해 통합 O2O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 T는 2400만명의 일반 사용자와 25만명의 택시기사가 이용하고 있다. 협력 일환으로 양사는 SK가스의 LPG 충전소를 단순 연료 충전 공간이 아닌 휴식, 정비까지 복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카카오 T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LPG 충전소에 대한 가치를 더욱 확대해 나가는 방안 등도 논의하기로 했다.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공동대표는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은...

skt

카카오내비·티맵 "설 고향길, '이때'만은 피해라"

설 연휴를 앞두고 카카오모빌리티와 SK텔레콤이 귀성·귀경길 교통상황 예측 정보를 각각 공개했다. 1월21일 카카오모빌리티가 공개한 올해 설 연휴 ‘귀성·귀경길 교통상황 예측 정보’에 따르면 설 연휴 고향으로 갈 때는 명절 전날인 24일 오전 8-10시 출발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번 결과는 서울과 부산, 광주, 대전 총 3개 구간에 대해 최근 3년치의 카카오내비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번 설 연휴기간과 유사했던 작년 추석 연휴기간 실제 교통 데이터에 가중치를 부여해 도출했다. 24일 오전 8-10시 가장 붐벼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설 연휴와 같이 명절 당일 전 연휴가 짧은 경우 같은 시간대에 교통량이 몰리는 경향이 있어 명절 전일인 24일 오전 전 구간에서 교통량이 본격적으로 집중될 거라 전망했다. ▲대전, 광주 방면의...

KST모빌리티

2020 모빌리티 시장, 불확실성 속 플랫폼 택시 파괴력 주목

2019년 스타트업 업계의 뜨거운 감자는 모빌리티였다. 모빌리티 서비스를 향한 견제구가 여기저기에서 쏟아졌따다. 카풀의 시동이 꺼졌고, ‘타다(운영사 VCNC)’에는 제동이 걸렸다. 플랫폼과 택시 간 갈등이 격화되면서 내내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정부는 플랫폼을 제도권 안으로 들이기 위한 방편으로 ‘택시제도 개편안’을 내놨고 이를 바탕에 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도 발의됐으나 국회 파행으로 법안 처리가 불발됐다. 이에 따라 2020년은 한국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타다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플랫폼업계와 기존 택시업계 간 협업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플랫폼택시’가 늘어나고 경쟁이 붙으면 소비자의 선택지도 보다 다양해질 거라는 분석이다. 뒷전 밀린 여객법 개정안, 통과될까 여객법 개정안은 일명 ‘타다금지법’으로 불리고 있다. 차량을 호출하면 기사 포함 렌터카를...

MaaS

우버와 공존하는 호주의 모빌리티 실험 현장을 가다

“처음 우버 시작할 때요? 택시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생각 자체가 없었어요.” 호주 뉴사우스웨스트주 버우드 그린라이트허브에서 만난 우버 드라이버 김우주(가명)씨는 의아하다는 듯 말했다. “그땐 택시하고 승차공유가 전혀 다른 개념이라고 봤어요. 노는 차 이용해서 돈 번다고 생각했죠.” 김 씨는 10여년 전 호주에 정착했다. ‘돈벌이’가 된다던 친구의 말을 듣고 부업 삼아 우버엑스를 시작했다. 벌써 3년차다. 김 씨와 같은 우버 드라이버 6만7천여명은 호주 37개 도시를 누비고 있다. 호주는 우버가 안정적으로 정착한 국가로 꼽힌다. 2012년 호주에 처음 진출한 우버는 리무진 서비스인 ‘우버블랙’으로 시작해, 2014년 개인차량으로 손님을 태우는 ‘우버엑스(UberX)’를 내놓으며 승차공유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호주 수도준주(ACT)는 2015년 법 개정을 통해 우버를 허용했고 뉴사우스웨일즈 주도 뒤따라 빗장을 열었다. 다른...

새해

2020년 새해 해돋이 여행 '카카오 T 셔틀'로 다니자

카카오모빌리티가 서울 및 수도권 주요 거점과 국내 대표 해맞이 명소를 왕복하는 ‘해맞이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 T 해맞이 셔틀은 서울, 수도권의 주요 거점과 전국의 해맞이 명소 6곳을 왕복하는 노선으로 운행된다. 이용자는 12월31일 오후 10시30분에서 11시에 서울권(신도림, 시청, 사당, 잠실, 합정), 수도권(분당)에서 ▲강원 정동진, 추암촛대바위, 낙산해변 ▲충남 당진 왜목마을 ▲남해 보리암 ▲포항 호미곶 등 원하는 해맞이 목적지에 맞춰 탑승하면 된다. 목적지 별로 이용 가능한 버스 종류(일반· 우등버스) 와 출발 지점은 다르다. 이용 요금은 최저 3만9천원부터 시작하며, 최대 10석까지 한번에 구매할 수 있다. 좌율좌석제로 운영되기에 승차 지점에 차량이 도착하면 자유롭게 탑승하면 된다.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매년 1월1일을 앞두고 전국 해맞이 명소를 찾는 이용자들은...

KM솔루션

"타다 달리는 '뒷문' 닫히면 '앞문' 정말 열리나"

“스타트업들은 이 자리에서 죽을 것인지, 아니면 천길 낭떠러지가 기다릴지도 모르는 앞문으로 나갈 것인지 선택하라는 강요를 받고 있습니다.”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는 12월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국토부 여객운수법 시행령 논의를 위한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시행령에 대해 국토부가 플랫폼 업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플랫폼 업계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 KST모빌리티, 벅시, 코나투스, 큐브카, 우버, 위모빌리티, 이지식스, 유어드라이버, KM솔루션, 스타릭스, 아티스테크, SK텔레콤 등이 참석했다. 국토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타다(운영사 VCNC)는 불참했다. 최 대표는 “법안에 반대하는 스타트업을 비난하거나 갈등을 조장하지 말아 달라. 구체적 청사진을 보여주고 제도를 마련하면 모두가 환영할 것”이라며 “(플랫폼운송사업) 총량과 기여금 등이 스타트업을 가로막는 것이...

VCNC

카카오 대형택시 '벤티' 달린다

‘카카오T 벤티’가 시험운행을 시작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2월11일 오후 4시부터 대형승합택시 ‘카카오T 벤티(이하 벤티)’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벤티는 차종인 ‘밴’과 카카오 T의 ‘T’ 합성어로, 커피전문점에서 그란데보다 20온스 큰 제품으로 통칭되는 이탈리아어 벤티(Venti)를 본땄다. ‘넓고 쾌적한 서비스’를 의미한다. 100대로 시작…가까워야 잡는다 우선 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100여대 벤티를 운영할 예정이다. 기술적 안정성을 높이고, 크루(기사) 및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품질을 확보하고자 이 같은 베타 서비스를 먼저 진행하게 됐다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설명했다. 이용자들은 베타 기간 동안 카카오T 앱으로 벤티를 부를 수 있다. 다만 일반택시를 호출했을 때 이용자 주변에 이용 가능한 벤티 차량이 있을 경우 팝업창을 통해 안내를 받는 식이다. 이용을 원하지 않으면 취소도 가능하다. 운행요금은...

병영셔틀

카카오T, 내년부터 군부대 오가는 ‘병영셔틀’ 운행

내년 상반기 안으로 '카카오T' 앱에서 국군 장병을 위한 '병영 셔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인에이블다온소프트와 국군 장병 및 가족, 지인들의 이동편의 향상을 위해 ‘병영 셔틀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월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 및 수도권 주요 거점과 군부대를 왕복하는 병영 셔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인에이블다온소프트는 국내 최대 대국민 국군 소통 플랫폼인 ‘더캠프(The Camp)’의 개발 및 운영사다. 더캠프는 각종 군 관련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군복무 중 각 시기별 병영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90만 회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군입대, 면회 등의 이유로 군부대를 찾는 방문객들의 이동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승차공유

"우버, 한국서는 택시사업 주력...불법은 안 한다"

“우버엑스(UberX)를 한국에서 할 생각은 없습니다. 승차공유는 한국에서 불법이니까요.” 지난 12월4일(현지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 시드니 우버 호주법인에서 만난 에밀리 포트빈 우버 북아시아 대외정책 총괄의 말이다. 포트빈 총괄은 북아시아 지역에서 정부, 정책입안자 및 이해관계자들과 만나고 협력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한국도 그가 담당하는 국가 중 하나다. 그는 “우버는 사업을 진행하는 도시의 규제를 존중한다”라며 “한국에서 우버가 목표로 하는 건, ‘훌륭한 택시사업’”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택시다 우버는 2013년 한국에 진출했다. 고급 렌터카 승용차 기반의 리무진 서비스 ‘우버블랙’과 일반 차량을 가진 운전자와 승객을 연결해주는 서비스인 ‘우버엑스’를 선보였다. 택시업계는 강하게 반발했고, 정부도 우버를 향해 날을 세웠다. 결국 우버는 1년여 만에 우버엑스를 접고 백기투항했다. 이후 럭시, 풀러스, 카카오모빌리티 등 국내...

카카오T

카카오T 블루, 대구광역시 정식 출시

카카오모빌리티의 운송가맹사업 자회사인 KM솔루션과 대구광역시 택시 운송가맹사업자 DGT모빌리티가 자동배차 택시 서비스인 ‘카카오T 블루’의 대구광역시 정식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1월28일 밝혔다. KM솔루션과 DGT모빌리티는 ‘대구광역시 택시운송가맹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1일부터 카카오T 블루 시범서비스를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DGT모빌리티는 이용자들의 수요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자동배차 '카카오T 블루'...이용료는 탄력적용 카카오T 블루는 카카오T 앱에서 택시 호출 시 주변에 이용 가능한 차량이 있을 경우 자동 배차되는 서비스다. 일반 중형택시 기본 운임에 서비스 이용료가 부과된다. 이용료는 실시간 수요·공급에 따라 0원에서 1천원까지 탄력 적용된다.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들로 디자인된 외관이 특징이다. DGT모빌리티는 자체적으로 택시 기사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승객 서비스 교육을 이수한 기사들만 카카오T 블루를 운행하도록 해 친절한 고품격 택시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