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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NC

우버도 한국에선 프랜차이즈, 서울 달리는 '우버택시'

‘프랜차이즈 택시’를 둘러싼 경쟁이 뜨겁다.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T블루), KST모빌리티(마카롱택시), VCNC(타다 라이트), 코나투스(반반택시 그린) 등이 시장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다. 이번엔 우버가 국내 가맹택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0일 우버는 국내 가맹택시 시장 공식 진출을 선언하고 서울에서 ‘우버택시’의 베타서비스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승차거부 없습니다 요금은 일반택시와 같다. 손님은 우버 앱에서 기존 서비스인 일반택시, 우버블랙 등과 신규 추가된 우버택시 가운데 부르고 싶은 택시를 고르면 된다. 우버택시에는 승차거부가 없다. ‘골라 태우기’를 막고자 택시기사에게는 목적지를 보여주지 않기 때문이다. 택시를 부르면 우버가 이용자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택시를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식이다. 결제는 미리 등록한 카드를 통해 비대면으로 이루어진다. 베타서비스로 운행되는 가맹택시에는 공기청정기가 설치된다고 한다. 규모는 작다. 서울에서 개인택시 502대, 법인택시...

기아자동차

기아차-카카오모빌리티,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 '맞손'

기아자동차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손을 맞잡고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나선다. 기아차와 카카오모빌리티는 12일 서울 압구정 기아차 사옥에서 권혁호 기아차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장(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국내 모빌리티 업계에 친환경 전기차가 빠른 속도로 보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기아차의 전기차 기술 및 관련 인프라와 카카오모빌리티의 모빌리티 플랫폼을 접목하여 택시를 포함한 운수 업계 종사자 및 승객, 일반 자동차 운전자 모두의 편의와 만족도를 제고하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도모한다는 목적이다. 양사는 우선 택시 업계에 전기차가 빠르게 보급 및 정착될 수 있도록 전기 택시 ▲선택 ▲구매 ▲사용...

카카오 대리

지노위 이어 중노위도 "카카오모빌리티, 대리기사 단체교섭 응해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이어 중앙노동위원회도 카카오모빌리티가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대리노조)의 단체교섭 요구에 응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중노위는 전날 카카오모빌리티가 대리노조의 단체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라는 지노위 결정에 불복해 청구한 재심신청사건에 대해 ‘초심유지’ 판정을 내렸다. 앞서 전국대리운전노조는 지난 7월 전국 단위 대리운전 기사 노조로는 처음으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설립 신고 필증을 받았다. 이후 카카오모빌리티를 상대로 교섭을 요청했다. 현행법상 노조가 교섭을 요구하면 사용자는 ‘교섭요구사실 공고’를 해야 한다. 하지만 사측은 “당사가 단체협약을 체결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지 불분명하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앱으로 대리기사와 손님을 중개하고 ‘수수료’를 받고 있으나, 업무 수행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대리기사이므로 자신들은 노조법상 대리기사의 ‘사용자’가 아니라는 주장이었다. 지노위는 대리노조의 손을 들어줬다. 카카오모빌리티가 교섭요구 사실을...

VCNC

‘타다 라이트’ 서울 이어 부산 진출...‘가맹택시’ 전국전 초읽기

타다가 가맹택시로 영역 확장에 재시동을 걸었다. 같은 날 카카오모빌리티도 가맹택시의 세종시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이른바 ‘프랜차이즈 택시’를 놓고 각축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7일 쏘카 자회사 브이씨엔씨(VCNC)는 가맹택시 ‘타다 라이트’ 서비스 지역을 부산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외 지역 진출은 부산이 처음이다. VCNC는 지난 3월 일명 ‘타다금지법(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통과로 주력 사업이었던 ‘타다 베이직(11인승 렌터카 호출 서비스)’을 접었다. 법 개정으로 기여금과 총량 규제를 받게 돼 수익성이 약화됐기 때문이다. 대신 VCNC는 중형택시 기반 가맹택시 사업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타다표 택시’는 뭐가 다를까 타다 라이트에는 기존 타다 베이직의 시스템이 그대로 적용된다. 승차거부 없는 ‘바로배차’, 쾌적한 실내 공간, 드라이버 매뉴얼 등이 대표적이다. 예를 들어 차량호출 시...

skt

[이슈IN]카카오·타다 이어 SKT까지 ‘대리운전’ 탐내는 이유

카카오모빌리티, 타다 운영사인 브이씨엔씨(VCNC)에 이어 SK텔레콤의 티맵모빌리티도 대리운전 중개 서비스 진출을 선언하면서 시장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 29일 정보통신(IT)기술 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울 을지로 T타워 수펙스 홀에서 열린 SK텔레콤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사업단장은 “오는 2021년 대리운전 사업을 내놓고 시장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티맵모빌리티는 내달 29일 신설된다. 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016년부터 앱 기반 대리운전 중개 서비스 ‘카카오T 대리’를 운영 중이다. 올해 10월에는 VCNC가 대리운전 서비스 ‘타다 대리’를 선보였다.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승차공유 서비스로 60만 이용자를 확보한 국내 스타트업 엠블랩스(MVL Labs)도 ‘구름 대리’로 시장에 뛰어들었다. 3조원 시장…‘수익성’ 검증된 대리운전 각 기업들이 앞다퉈 앱 기반 대리운전 중개 시장에 진출하는 데는 이유가...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 경력직 뽑는다...26일까지 모집

카카오모빌리티가 12일부터 대규모 경력직 공개 채용에 나선다. 카카오 공동체가 함께하는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 외에 카카오모빌리티가 단독으로 경력직 대상의 공개 채용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경력직 공개 채용을 통해 기존 서비스 성장과 신사업 추진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 카카오 T 앱을 통해 모든 이동 수요를 충족시키는 ‘MaaS(Mobility as a Service)’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18개 직무 뽑고 개발직군은 '블라인드' 전형으로 모집부문은 개발, 사업 기획, 서비스 기획, 스탭(경영지원) 분야 총 18개 직무다. 모빌리티 및 IT 분야에 관심있는 3년차 이상 경력직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채용 규모는 00명이나,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해나갈 도전적이고 유능한 인재라면 인원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적극적으로...

가맹택시

[이슈IN] ‘택시 콜 몰아주기’ 의혹 정면반박한 카카오, 근거는?

경기도가 카카오모빌리티의 ‘가맹택시 콜(호출) 몰아주기’ 의혹이 일부 사실이라고 발표하자, 카카오모빌리티가 반박에 나섰다. 경기도의 실태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사실을 왜곡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25일 카카오모빌리티는 입장문을 통해 “카카오T 블루는 택시서비스 발전을 위한 택시업계와 플랫폼 기업의 협력모델”이라며 “플랫폼의 가치를 저하시키는 인위적인 배차는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경기도가 카카오T 블루 도입으로 배차 콜 수가 30% 감소했다고 발표했으나, 회사 측에서 자체 조사한 결과로는 오히려 개인택시 기사당 콜 수가 4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택시회사 운영하는 카카오의 ‘차별 배차’ 의혹 카카오모빌리티는 자회사 ‘KM솔루션’을 통해 전국 24개 지역에서 직영·가맹택시(카카오T 블루) 1만370여대를 운영하고 있다. 8월 말 기준 경기도내 14개 지역에서는 총 1926대 가맹택시를 운영 중이다. 택시호출...

대리노조

"우리는 중개자" 카카오, 대리노조 교섭요구 거부

‘카카오T 대리’ 운영사 카카오모빌리티가 민주노총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의 단체교섭 요구를 거부했다. 28일 카카오모빌리티는 노조에 이 같은 의견을 담은 공문을 통보하고 “대리운전 서비스 특성상 당사가 단체 협약을 체결할 수 있는 지위가 있는지 불분명하다는 법률 검토 의견이 있어 이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리운전기사와 손님을 중개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지만 대리운전기사가 자율적으로 업무 수행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므로, 자신들은 노조법상 대리운전기사의 ‘사용자’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 회사는 “대리운전 기사님의 권익 향상이 필요하다는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기에, 지속적으로 긴밀한 소통을 통해 근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것”이라며 “기사님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업계 전반의 구조적 변화가 뒷받침돼야 하므로 대리운전 업계, 정부, 국회 당사자가 한데 모여 숙고하는 자리가...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 정장 입은 대리기사 보내주는 ‘대리 프리미엄’ 출시

19일 카카오모빌리티가 고급 대리운전 서비스 ‘카카오T 대리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오는 4분기에는 기업 고객 대상 서비스를 선보이며 법인용 대리운전 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카카오T 대리 프리미엄은 정장을 착장한 베테랑 기사가 출차 발렛부터 주차에 이르는 이동의 전 과정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대비 확대된 보험 보장 범위 ▲프리미엄 고객 전용 상담센터 운영 ▲도어 및 출차 발렛 서비스 ▲대기 서비스(15분 무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간 프리미엄 대리운전 서비스는 법인용 서비스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돼 있어, 계약된 법인 고객의 임직원들만 이용이 가능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에 착안해 카카오T 앱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고급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대리운전 시장의 서비스 다각화와 이용자 접점 확대에 기여할...

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 '셔틀버스 대절' 본격 시동

카카오모빌리티가 셔틀버스 대절 서비스 '카카오 T 셔틀'을 본격 가동한다. 7일 카카오모빌리티는 이용자가 원하는 일정과 출-도착지에 맞춰 셔틀 버스를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온디맨드(On-demand)형 카카오T 셔틀을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카카오T 셔틀은 전세버스 대절과 동일한 개념으로 결혼식 하객 초청, 기업 임직원 워크숍 등 단체 이동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차이점은 전세버스 대절을 위해 업체에 상담을 요청하규 견적을 받아 가격 비교하던 과정을 없앴다는 데 있다. 카카오T 앱에은 일정과 출・도착지만 입력하면 실시간 요금을 확인할 수 있다. 사전 등록된 카드로 자동결제까지 한번에 가능하다. 일정과 이용인원 변경에 따른 이용요금도 실시간으로 앱에서 살필 수 있다. 직접 만드는 셔틀 노선..등산・서핑족 잡을까 가족, 동호회 단위로 소규모 이동이 필요한 경우 원하는 노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