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테크핀

arrow_downward최신기사

가맹점

카카오페이, 가맹점 전용 비즈니스 앱 출시

카카오페이가 가맹점용 비즈니스 앱을 출시했다. 가맹점에 효율적 경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카카오페이는 결제 빅데이터를 확보할 채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페이는 23일 가맹점의 효율적인 운영과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카카오페이 비즈니스’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 비즈니스 앱은 현재 소호결제 키트를 도입한 소상공인 가맹점을 대상으로 △매출 관리 △실시간 결제·취소 알림 △매장 관리 △직원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추후 온·오프라인 모든 결제 가맹점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가맹점이 앱을 이용하면 효율적으로 매장을 관리하며 일·주·월간 분석 리포트를 볼 수 있으며 가맹점이 여러 곳이라도 앱 하나에서 전체 매장을 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향후 이용가능한 가맹점이 늘면 신용·체크카드 결제 내역까지 조회할 수...

금융위원회

토스·뱅샐도 사기 금융상품 팔면 책임 묻는다

금융당국이 금융 플랫폼 사업자의 상품판매 책임을 묻는 법 개정을 검토 중이다. 이번 규제는 네이버, 카카오 등과 같은 ‘빅테크’ 뿐만 아니라 토스나 뱅크샐러드와 같은 신생 핀테크 사업자들도 예외 없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가 추진 중인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에는 금융사 연계·제휴 영업을 규제하는 내용이 담길 계획이다. 금융위는 이달 내 ‘디지털금융 종합혁신방안’을 발표하고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법 개정안 윤곽은 이번 3분기 내 나올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에는 ‘플랫폼사업자’의 상품 판매 책임을 묻는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여기서 통칭하는 플랫폼사업자는 전자금융거래법 상 포함되는 전자금융업자 전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빅테그로 분류되는 네이버파이낸셜이나 카카오페이뿐만 아니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레이니스트, 핀크 등 핀테크 사업자들도...

신세계백화점

카카오페이, 신세계백화점 제휴... 유통전반 가맹점 확대

카카오페이와 신세계백화점이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통해 유통업계 전반으로 가맹점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카카오페이는 신세계백화점과의 제휴 기념으로 오픈 프로모션을 17일부터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오는 19일까지 3일간 모든 지점에서 진행된다. 카카오페이에 등록한 신세계백화점 제휴카드(신한·삼성·씨티·하나)로 20만 원 이상 결제 시 신세계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하는 내용이다. 현재 전국 신세계백화점 12개 지점(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타임스퀘어점, 스타필드 하남점, 경기점, 의정부점, 대구신세계, 광주신세계, 충청점, 김해점, 마산점)에서 실물카드나 현금 없이 카카오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멤버십’에 신세계포인트를 추가하면 결제와 함께 멤버십 포인트도 함께 적립된다. 카카오페이머니가 담긴 ‘알 리워드’ 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오는 8월 말까지 카카오페이 결제 시 지급되며 당첨 금액은 무작위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가 편의점, 마트, 아울렛, 면세점에 이어...

마이데이터

카카오페이의 종이 없는 사회, "언젠간 C2C도 구현될 것"

“2020년은 전자문서 활성화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이승효 카카오페이 CPO는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카카오톡 페이톡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2016년 메신저 기반 모바일 청구서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페이는 현재 100여곳의 공공기관과 손잡고 전자우편과 중요문서, 청구서 등을 포함한 각종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 작년 한 해에만 약 5300만건의 전자문서가 카카오페이를 거쳤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서비스 기반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B2C(정부에서 개인)에서 C2G(개인에서 정부), C2C(개인 대 개인)까지 문서 처리의 전 과정이 카카오페이 플랫폼에서 가능하도록 구상하고 있다는 계획도 밝혔다. 모바일 고지서 시장, 2023년까지 2조원 이상으로 성장 전자문서의 대중화는 종이우편의 단순한 디지털화가 아니다. 실물 우편은 발송과 수취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실/도난, 그로 인한 개인정보 노출, 미수신으로 인한...

간편결제

아이허브, 카카오페이 지원…"1300여개 브랜드 제품 72시간 내 수취"

카카오페이가 글로벌 건강보조제품·생활용품 온라인 유통기업 ‘아이허브(iHerb)’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 사용자는 아이허브 이용 시 최초 1회만 동의하면 카카오페이를 결제 수단으로 추가할 수 있다. 결제 내역은 카카오페이 앱과 카카오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이허브는 건강과 웰니스 분야에 특화된 이커머스 기업이다. 1300여개 브랜드와 3만종 이상의 제품을 180개 국가에 판매하고 있다. 아이허브 제품은 국내로 주문 시 72시간 이내에 받을 수 있다. 주 6일 24시간 운영되는 캘리포니아 물류센터 덕분이다. 또 항시 가동되는 온도조절 시스템이 있는 물류센터를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제품 관리 및 배송을 목표로 한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유튜브 결제 서비스 오픈에 이어, 국내 사용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해외 가맹점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간편결제

쿠팡은 ‘쿠팡페이’를 ‘한국판 알리페이’로 키울까

쿠팡이 오는 8월 1일 분사 법인 ‘쿠팡페이’을 본격 출범한다. 지난해 6월 쿠팡페이 상표를 출원하면서 자사 ‘쿠페이’ 사업 분사를 시사했고, 지난 4월 1일 이를 공식화했다. 쿠팡은 쿠팡페이의 사업 방향성에 대해 철저히 함구하고 있다. 다만 지금까지 나온 정보의 조각들을 맞춰봤을 때 단순히 페이사업부를 편의상 나누는 것으로만 보이진 않는다. 페이 사업 확대는 자명... 오프라인 공략도 나설까 쿠팡이 페이 분사를 공식화했을 당시 경인태 신임대표는 “고객에게 보다 편하고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간편결제를 넘어 고객을 위한 종합 핀테크 플랫폼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핀테크 비즈니스는 크게 결제·송금 등 페이먼트와 대출(랜딩), 금융서비스(자산관리), 보험 등으로 분류되는데, 쿠팡페이가 이 사업들에 뛰어들 여지를 보인 것이다. ‘종합 핀테크 플랫폼’이란 말은 다수의 핀테크 사업을 한꺼번에...

증권

'재미있는 투자 문화' 노린 카카오페이증권, 실적 웃었다

최근 4개월간 가입자 140만명을 돌파한 카카오페이증권이 지난 성과를 자축하며, ‘재미있는 투자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올해 초 모회사 카카오페이의 선불전자지급수단인 ‘카카오페이머니’를 증권 계좌로 바꾸는 발상에서 시작돼 △예금자 보호 △전월 실적·한도 없이 매주 연 0.6% 지급 △카카오톡과의 편리한 연계 등을 무기로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개설 계좌의 60% 이상은 20~30대가 차지하고 있으며, 40대와 50대도 각각 22%, 11% 수준의 고른 성장세를 보이는 중이다. 특히 “생활 속 투자 문화를 만들겠다”며 카카오페이 결제와 펀드 투자를 연결해 선보인 ‘동전 모으기’와 ‘알 모으기’는 출시 두 달만에 32만건 이상의 신청이 이뤄지며 쏠쏠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를 기반으로 카카오페이증권은 향후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자문형 자산배분 서비스,...

대출상품비교

"은행과 동일한 결과 제공"…카카오페이, '내 대출 한도 서비스' 출시

카카오페이가 ‘내 대출 한도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민등록번호와 직장 정보, 소득 정보 등을 기입하면 제휴 금융사에 이를 제공해 대출 가능한 상품 리스트와 대출 한도, 금리 등을 한 번에 비교해주는 서비스다. 심사 결과는 각 금융사 지점에 방문했을 때와 같다. 따라서 번거로운 방문, 접수 절차 없이도 카카오페이 플랫폼 내에서 맞춤형 대출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정보를 여러 번 조회해도 신용점수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현재 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 경남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신용 대출 상품을 비교할 수 있으며, 추후 SC제일은행, 웰컴저축은행, SBI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유진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 JT저축은행, JB우리캐피탈, BNK캐피탈의 상품들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내 대출 한도 서비스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으며, 카카오페이는 앞서 지난해 10월에도...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2020 개발 경력 공채 실시

카카오페이가 미래를 함께할 개발자를 찾기 위해 대규모 채용에 나섰다. 17일 카카오페이는 2020 개발 경력 공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카카오페이 공채 안내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경력 공채는 ▲서버 ▲안드로이드 ▲iOS ▲Front-End(웹 개발) ▲DevOps ▲오픈소스(Kafka) 엔지니어 ▲ QA 등 총 7개 부문, 80여명을 동시 모집하며, 온라인 테스트, 1・2차 인터뷰를 통해 7월 13일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공채가 최대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형 기간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평균적으로 1~2달씩 소요됐던 채용 전형을 서류접수부터 최종 합격 안내까지 총 27일 내로 압축해 진행한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면접을 진행하기 전 체온을 측정하고, 현장에서 마스크를 지급한다. 지원자별...

금융기업

[테크핀X잡] ② 이름만큼 친숙한 '일상금융 플랫폼' 카카오페이

요즘 테크핀(Techfin) 업계는 쏟아져 들어오는 물에 노 젓느라 바쁘다. 지난해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행부터 오픈뱅킹 도입, 올해 8월로 예정된 마이데이터 시대 개막 등을 앞두고 사업 확장에 날개를 달았기 때문이다. 각 기업이 내놓은 여러 생활금융 서비스도 이용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건 ‘굳히기’를 위한 기업 경쟁력 강화다. 테크핀 기업들이 최근 화려한 조건과 비전을 앞세워 ‘인재 모시기’에 나선 이유다. 코로나19로 고용이 크게 위축된 이 시기에도 이들의 문은 오히려 더 활짝 열려 있다. 과연 어떤 사람을 찾고 있을까? 매달 2000만명이 쓰는 카카오페이…직원은 9배↑ 카카오페이는 국민메신저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의 테크핀 전문 자회사다. 2014년 9월 첫 간편결제 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송금, 결제, 청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