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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경쟁력 강화 차원" 카카오페이지, 투유드림에 200억 투자

5일 카카오페이지는 웹툰 지적재산권(IP) 기획 및 제작사인 투유드림 지분 8667주를 200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를 통해 카카오페이지는 투유드림 지분 25%를 소유하게 됐다. 투유드림은 <갓 오브 블랙필드>, <독고>, <청소부K> 등의 작품을 유통해온 웹툰 전문제작사 가운데 하나다. 지난해 매출은 128억5000만원, 영업이익은 3억6400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이 회사의 <독고> 시리즈는 프랑스·태국 등 웹툰 시장에서 누적매출 23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페이지 측은 “시장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라며 “IP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투자의 일환이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투유드림과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해, 완성도 높은 IP를 개발 및 확보하고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웹툰

카카오페이지, 북미지역 웹툰 플랫폼 '타파스' 지분 인수... "해외 진출 힘 준다"

24일 카카오는 자사가 보유한 북미 지역의 웹툰 플랫폼 기업 타파스미디어(TAPAS MEDIA) 주식 200만주 전량을 계열사인 카카오페이지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60억3200만원으로, 취득 후 지분율은 21.68%다. 거래일자는 11월2일로 예정됐다. 카카오페이지는 지분 인수를 계기로 타파스미디어의 협력관계를 견고화해, 북미 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타파스미디어는 북미 지역 최초의 웹툰 플랫폼으로, 2020년 5월 기준 5만3000명 이상의 작가, 120만편 이상의 작품수, 270만명 이상의 월사용자수를 보유하고 있다. 조회수는 누적 60억건 이상을 기록 중이다. 카카오, 포도트리, 500스타트업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 회사는 2016년부터 카카오와 전략적 콘텐츠 제휴 관계를 이어왔다. 한편, 카카오페이지는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성과를 내고 있다. 매출액은 지난해 약 2571억원, 영업이익은 약...

ip

이진수 카카오페이지 대표 "마블・해리포터 같은 슈퍼 IP, 우리 통해 탄생할 것"

“2022년까지 한국과 일본을 홈마켓으로 미국・중국・동남아 전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인수 투자를 단행해 카카오페이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 3일 이진수 카카오페이지 대표는 'APOS(Asia Pacific Video Operators Summit) 2020'에 참석해 '스토리엔터테인먼트의 혁신'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 같은 비전을 공유했다. APOS(에이포스)는 미디어, 통신, 엔터테인먼트 등 콘텐츠 산업 관련 컨퍼런스로 미디어 파트너스 아시아가 주최한다. 카카오페이지 외에 디즈니, 구글, 디스커버리, NHK, 소니픽쳐스, 아마존프라임 등이 이 행사에 파트너로 함께 했다. 이날 이진수 대표는 "카카오페이지가 전세계 최초로 ‘기다리면 무료’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그 동안 한국과 일본의 스토리엔터테인먼트 시장을 폭발적으로 키우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카카오페이지의 IP(지적재산권)가 진출해 있는 일본의 픽코마는 일본에서 지난달 최초로 트래픽과 매출 기준 모두에서 시장 1위를 기록했다고...

나 혼자만 레벨업

누적매출 300억 ‘나 혼자만 레벨업’, 시즌2 출발

카카오페이지의 슈퍼 IP(지식재산권)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이 오는 8월 1일부터 시즌2 연재에 나선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현실과 다른 차원을 잇는 연결 통로인 ‘게이트’ 속 던전에서 마물을 사냥하는 헌터 성진우가 어느 날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난 후, 게임 퀘스트(Quest·게임에서 유저가 실행해야 하는 임무나 특정 행동) 창이 눈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그에게만 보이는 퀘스트를 수행할수록 레벨이 오르면서 인류 최약 병기로 불리던 E급 헌터에서 최강 헌터로 성장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웹툰은 단일 IP로만 국내에서 누적 조회수 4.3억건 이상, 웹소설·웹툰 합산 누적 열람자 수 500만명을 기록했다. 국내외 누적 매출액은 300억원이다. 원작인 웹소설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시즌1 웹툰은 2018년부터 올 3월까지 연재된 바 있다....

뷰잉

"이거 대박이다"…웹툰 '승리호'의 '얼라이브' 기술에 쏟아진 환호성

한국형 SF웹툰 '승리호'에 적용된 '얼라이브(ALIVE)' 기술에 쏟아진 관심이 폭발적이다. 3D 영화를 보는 듯한 구성, 평면 구도의 한계를 깬 깊이감, 뛰어난 몰입감 등을 통해 웹툰 기술의 신기원을 이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27일 카카오는 얼라이브 기술을적용한 웹툰 승리호 '프롤로그: 쓰루 더 유니버스'를 공개했다. 프롤로그 콘텐츠에서 스크롤을 위로 쓸어올리면 카메라가 이동하는 것처럼 감상 시점도 함께 올라가는 효과를 구현했다. 실제로 보면 화면이 줌 아웃되며 지구를 벗어나 우주로 나가는 듯하며 눈을 잡아 끄는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한다. 자동스크롤 기능을 활용하면 서서히 올라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역방향으로 스크롤을 쓸어올릴 경우 우주에서 지구를 지나 평지로 내려가는 효과가 연출된다. 얼라이브 기술을 처음 접한 독자들은 새로운 감상 방식에 신기하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승리호

카카오페이지, 웹툰 '승리호' 연재…'IP 비즈니스' 사업자로 변신

카카오페이지와 영화투자배급사 메리크리스마스가 한국 최초의 SF '승리호'의 IP(지적재산권)를 다양한 스토리 포맷으로 확장시키기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지는 3년 전 메리크리스마스가 개발 중인 승리호의 영화 제작에 투자를 결정하고 '승리호 IP 유니버스'를 구축하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도모했다. 양사는 승리호 세계관을 공유하며 메리크리스마스는 영화를, 카카오페이지는 웹툰을 제작하고 다양한 스토리 포맷을 통해 승리호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승리호에는 배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등이 출연한다. 카카오페이지가 초기 시나리오단계서부터 투자를 결정하고 IP를 개발하기로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페이지는 승리호를 시작으로 '웹툰 사업자'가 아닌 'IP...

ALIVE

"평면 웹툰은 그만"… 다음웹툰, 'ALIVE'로 생동감 준다

카카오페이지가 웹툰의 깊이감을 더하는 콘텐츠를 개발했다. 평면적인 감상 형식에서 벗어나 3D 형태로 입체감을 살린 가칭 '얼라이브(ALIVE)'를 선보일 계획이다. 12일 블로터 취재결과 카카오페이지는 지난달 27일 'ALIVE' 상표권을 출원했다. ALIVE는 스크롤링·스와이프 형태의 기존 웹툰 감상방식에 변화를 주는 콘텐츠다. 줌 인·아웃에 따라 입체감을 부여해 웹툰의 공감적 느낌을 살리는 형태로 개발중이다. 현재 카카오페이지는 이달말 출범을 목표로 ALIVE 서비스를 보완하고 있다. 티저(예고편) 및 특별편 등에 부분 적용한 후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지 관계자는 "ALIVE 서비스는 이달말 론칭할 예정"이라며 "다음웹툰의 몰입감을 살리는 한편 깊이감을 부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웹툰 업계의 기술적 발전을 위한 시도는 꾸준히 이어져왔다. 2017년 12월 네이버웹툰은 하일권 작가와 인터랙션 웹툰 '마주쳤다'를...

웹소설

'파죽지세' 카카오페이지, 일 거래액 20억 고지 뚫었다

카카오페이지가 업계 최초로 국내외에서 유통된 IP 통합 일 거래액 20억원을 넘기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5월1일 기준 국내와 일본(픽코마) 등 해외에서 유통된 카카오페이지 IP(지식재산)의 통합 일 거래액은 20억원을 넘어섰다. 독자의 유료결제 등을 통해 이 같은 거래액을 달성하게 된 것으로, 카카오페이지 측은 "2015년 처음으로 일 거래액 1억원을 넘어선 이후 5년 만에 20억원을 달성, 20배의 성장을 일궈냈다는 점에서 더욱 유의미한 거래액"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페이지는 올해 1분기 기준 국내외 IP 통합 거래액 1천억원을 웃돌며 전분기 대비 16%, 전년 동기 대비 41%의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해외 IP 유통 거래액이 전분기 대비 53%, 전년 동기 대비로는 164% 상승하며 IP 비즈니스의 가치가 더욱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해외...

다음웹툰

카카오페이지・다음웹툰, 30일부터 일주일간 인기작품 ‘무료열람’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페이지의 CIC(사내독립기업)인 다음웹툰이 4월30일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를 맞아 인기작품들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페이지는 오는 30일부터 5월5일까지 웹툰, 웹소설, 도서 등 30개 인기작품의 일부 또는 전편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연다. 30일 웹소설 ‘템빨’과 웹툰 ‘그림자 미녀’ 공개를 시작으로 총 30개 작품을 최대 500여편까지 일별로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특히 5일에는 웹소설 ‘후궁계약’을 전편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살인자에게’, ‘곰탕’ 등 5편의 도서는 이벤트 기간 내내 무료 회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웹툰에서는 4월30일부터 일주일간 7편의 웹툰을 전편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30일에는 ‘어쩌다 발견한 7월’을, 1일에는 ‘시동’을, 2일에는 ‘부암동 복수자 소셜 클럽’을 무료로 볼 수 있다. 세 작품은 각각 동명의...

ip

카카오 여민수 "올해, K-콘텐츠 전파 원년으로"

카카오가 지난해 연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콘텐츠 사업이 매출의 한 축을 담당한 가운데, 카카오는 웹툰 등 유료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2월13일 2019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카카오페이지가 그동안 축적해온 수익화 노하우와 IP(지적재산권) 사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노리겠다"라며 "사업 확대를 통해 매출 증대를 본격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를 K-콘텐츠 전파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지, 픽코마...유료콘텐츠로 2958억원 벌었다 카카오는 콘텐츠에서 강세를 보였다. 2019년 연간 콘텐츠 부문 매출은 1조6551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4분기 콘텐츠 부문 매출은 픽코마 매출의 회계 기준 변경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2%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4% 성장한 42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음악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