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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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티오피 더 블랙

[10줄리뷰] 출근길 아침에는, 아메리카노

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출근길에, 출근한 후, 재택근무 중 마시는 모닝 커피. 한때 진한 쓴 맛으로 유행어까지 만든 '티오피', 심지어 더 블랙. 공포영화 예고편같은 문구. 무시무시한 주의사항에 시음 전 괜시리 뜸들였지만…사실 어떠한 이유로 최근 열흘 가까이 아메리카노만 마셨다. 세 커피제품 모두, 하나도 쓰지 않았다. 습관이라는 게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개인적으로 '티오피 더 블랙'보다 더 씁쓸한 '이탈리안 로스트'. 요고는 지금 마셔도 제법 강렬함. 아침부터 또 쓴 맛을 보고 있다. 이것도 쓰지 않게 느껴질지도 몰라! 해서 한 조각 먹었다가 험한 꼴 봤음. 갑분 99% 카카오. 어느 구독자께서 정확한 표현을 해주셨다. '고무...

카페

[SNS에세이] "테이크아웃만"

앞으로 수도권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테이크아웃만 가능해진다. 매장 내 음료 섭취는 금지된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에 따른 조치다. 강화된 방역 조치는 오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일주일간 적용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8일 이 같은 내용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집단 감염 위험이 있는 일부 시설물에 대해 강화된 방역 조치를 적용했다. 일각에서 요구하고 있는 3단계 격상은 서민 경제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사실상 2.5단계에 가까운 방역 조치를 내렸다.   이에 따라 수도권 소재 프랜차이즈형 커피 전문점에서는 매장 내 음식·음료 섭취를 금지하고 포장·배달만 허용한다. 테이크아웃을 할 때도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데이터리터러시

그 많은 커피는 다 어디에서 왔을까? 데이터로 보니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데이터 리터러시는 데이터를 활용하는 전 과정에서 데이터를 이용하고 해석해, 이를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데이터 시각화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한눈에 데이터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 데이터 리터러시는 기술적으로 데이터를 다루고 시각화하는 것에서 나아가 데이터에서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발굴해내는 넓은 개념의 데이터활용 역량입니다. [출처]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에서 이야기 찾기! <커피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 - 데이터로 보는 커피 소비 트렌드> 콘텐츠 가이드 분야와 상관없이 다양한 영역에서 데이터 활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잘 활용하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가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죠. 이와 관련해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라 불리는 데이터 활용 역량을 길러야 한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BB

[BB-0307] 출시도 안 된 HTC폰, 구폰이 먼저 복제

구폰, 나오지도 않은 HTC 제품 복제 구폰이 HTC의 차세대 플래그십폰을 벌써 복제했습니다. 'HTC M8'로 알려진 제품인데 현재까지 노출된 디자인이 ‘원'과 닮아서 그런지 카피 제품이 먼저 나오는 기현상이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지난번 '갤럭시S5'와 마차가지로 아직 곧장 판매되는 건 아니고 제품을 준비 중인 상태입니다. 구폰 역시 이 제품을 고성능 제품으로 분류해 미디어텍의 옥타코어 프로세서가 들어갑니다. 5인치 디스플레이, 1GB 메모리 등 겉모습을 제외하고는 갤럭시S5의 복제품과 거의 같아 보입니다. 값은 229달러로 갤럭시S5 복제품보다는 쌉니다. [Engadget | GooPhone] HTC, 미디어텍 프로세서 채용 HTC가 처음으로 미디어텍의 프로세서를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미디어텍은 저가 ARM 기반 프로세서를 만드는 회사로, 주로 화이트박스 스마트폰에 많이 들어갑니다. ARM 아키텍처가 점점 발전하면서 저가 프로세서 성능이...

닥터 빈즈

[직장人] 정태민 전임 "커피 향에 취해"

"연구실 형이 원두 가는 기기를 연구실에 갖고 와서 커피를 내려 마실 정도로 커피를 엄청나게 좋아했습니다. 커피 맛은 잘 모르겠고 원두 가는 기기에는 흥미가 가더군요. 형 따라 몇 번 원두를 갈았는데, 이젠 제가 직접 원두를 갈아 커피를 내리고 있네요. 하하." 연구실 형을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정태민 파수닷컴 개발본부 기반개발팀 전임은 커피의 '커'자에도 관심이 없는,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밤샘 공부를 위해 커피와 봉지커피를 찾았을 법도 한데, 그는 예외였다. 대학교 주변에 그 흔한 커피집도 찾지 않았다. 정태민 전임은 연구실에 들어오고 나서야 봉지커피를 타 먹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 그가 지금 커피를 손수 내리기까지는 자칭 커피광인 연구실 형 역할이 컸다. "2009년이었을 겁니다. 제가...

스타벅스

[IT영어공부]English on Coffee Cups

IT 사람들과 친근한 커피 전문점, 업무를 하다 보면 미팅과 모임 많아 사무실 근처에 커피 전문점을 찾을 때가 많죠. 커피 전문점에서 커피를 마시다 보면 종이컵에 적혀 있는 영어 카피에 눈길이 갈 때가 많죠. 오늘은 종이컵에 있는 영어 카피에 대해 설명드릴께요. 헌데, 커피 전문점의 화려한 등장으로 계란 노른자를 풀어주는 모닝 커피나 진한 한약 내음의 쌍화차를 마시며 때로는 도라지 위스키 한 잔을 놓고 커다란 어항 옆에서 마담에게 어설픈 농담을 건네던 아저씨들의 영원한 로망이었던 길 다방, 역전다방은 이제는 보기 힘들어졌죠. (아, 김 마담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1. STARBUCKS – 말이 필요 없는 별 다방 본격적으로 우리나라 커피 전문점의 시대를 연 STARBUCKS 별 다방, 조선시대에는...

QR코드

스마트폰과 커피머신이 만났을 때...

커피 한 잔이 생각날 때 에스프레소 머신에 스마트폰을 꽂으면 내 취향에 꼭 맞는 커피가 바로 만들어진다면 어떨까요? 커피를 기다리는 동안 커피 향에 어울리는 음악이 같이 흘러나온다면 금상첨화입니다. 실제로 이런 기능을 갖춘 개인용 에스프레소 머신이 등장할 날도 머지 않은 듯 합니다. 이와 같은 기능을 탑재한 에스프레소 머신 디자인이 소개돼 해외에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이너가 한국인이라 더욱 눈길이 갑니다. 에스프레소 머신과 스마트폰의 만남 (출처 : yankodesign.com) 메타트렌드 인스티튜트(Metatrend Institute)의 유인오, 송봉엽 디자이너가 고안한 이 에스프레소 머신 디자인은 얀코 디자인(Yanko Design) 등 해외 디자인 잡지와 셀룰러 뉴스(cellular-news) 등 모바일 전문지에 소개돼기도 했습니다. 얀코 디자인에 실린 기사만 100여 건 가까이 리트윗되면서, 트위터에서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