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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LG헬로비전 송구영 대표, ‘LG시너지’ 강조..."지금이 터닝포인트"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가 임직원들에게 'LG시너지'를 통해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지금이 터닝포인트라고 강조했다. LG헬로비전(구 CJ헬로)은 지난해 12월 LG유플러스에 인수됐다. 송구영 대표는 지난 3월 방송 및 인터넷 가입자가 1년 만에 순증세로 돌아선 점을 들어 이 같은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송구영 대표는 4월27일 사내 게시판에 “LG시너지의 성과가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보다 강한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하자”라는 내용의 편지글을 올렸다. LG헬로비전 측은 "취임 3개월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성과를 점검하면서, 진단한 내용을 임직원들에게 공유하고 격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LG헬로비전은 지난 3월 방송 및 인터넷 신규 가입자가 1~2월보다 30% 이상 증가하면서 가입자 수가 1년 만에 순증세로 돌아섰다. 유료방송 경쟁 심화 및 코로나19 상황 속에 이룬...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신종 코로나 대응 지역채널 재난방송 실시

케이블TV 지역채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해 비상 재난방송을 강화한다. 감염병 현황을 전달해 지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감염 확산을 방지하겠다는 방침이다. LG헬로비전은 권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채널 비상 재낭방송 체제에 돌입했다고 2월4일 밝혔다. LG헬로비전은 감염병 확산 정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비상 체계 수위를 높여 재난방송을 강화할 예정이다. LG헬로비전 케이블TV 지역채널 25번은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도 부천과 확진자가 다녀간 강원도 강릉 지역을 긴급 특보 체제로 전환했다. 특보를 통해 확진자 이동 경로와 폐쇄 및 방역 현황을 제공, 지역민의 2차 감염 위험을 낮추고 지역 재난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LG헬로비전은 지난주부터 지역채널의 지역뉴스 편성을 확대했다. 하루 2회 방송하는 지역뉴스를 30분으로 늘려 지역별 상황, 전문가 대담과...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케이블TV 지능형 광고 플랫폼 개발

LG헬로비전 지능형 광고 플랫폼 개발을 통해 TV 광고 시스템을 고도화했다고 1월9일 밝혔다. 타깃팅 TV 광고 기술을 통해 온라인·모바일 광고 성장세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능형 광고 플랫폼은 LG헬로비전의 자체 기술로 개발한 통합 광고 시스템이다. 시청자 타깃팅, 종량제 과금, 광고 효과 분석을 결합해 광고 계획부터 집행, 결과 분석까지 종합적인 시스템을 제공한다. LG헬로비전은 "고비용·저효율로 인식됐던 실시간 TV 광고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합리적 비용에 광고 파급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LG헬로비전은 타깃팅 기술로 TV 광고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능형 광고 플랫폼은 시청 이력 등 데이터에 기반해 시청자 성향에 맞는 광고를 보여준다. 광고주는 광고 품목에 맞게 타깃 성향·채널·시간·지역 등 옵션을 선택해 비용 대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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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티브로드 인수·합병 조건부 인가...유료방송 접전 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인수·합병을 조건부 승인했다.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를 시작으로 방송통신 사업자 간 닫혀있던 M&A 빗장이 열리는 모양새다. 그동안 SKB와 티브로드의 합병이 이뤄질 경우 결합상품 확대로 SK텔레콤의 이동통신 시장 지배력이 강화될 거라는 우려가 제기돼 왔지만, 과기정통부는 경쟁 저해 문제가 크지 않다고 판단하며, 조건부로 이번 합병을 인가했다. 과기정통부는 12월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SKT와 태광산업이 SKB와 티브로드 인수·합병을 위해 과기정통부에 신청한 합병 및 주식취득 인가에 대해 조건부 인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KB와 티브로드의 합병 법인 지분 구조는 SKT 74.4%, 태광산업 16.8%, FI(재무적투자자) 8.0%, 자사주 및 기타 0.8%다. 1대 주주는 SKT, 2대 주주는 태광산업이 된다. 이번 합병은 IPTV 사업자가 케이블TV 사업자(SO)를 합병하는 국내 첫...

CJ헬로

CJ헬로, LG헬로비전 됐다...송구영 신임 대표 선임

최근 LG유플러스에 인수된 CJ헬로가 LG헬로비전으로 사명을 바꾸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LG헬로비전은 12월24일 이사회를 열고 송구영 전 LGU+ 홈/미디어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전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는 LG헬로비전 사명을 확정했다. LG헬로비전 측은 송구영 대표를 "풍부한 현장 감각과 혁신 리더십을 갖춘 방송통신 사업 전문가"로 소개했다. 모바일 영업전략은 물론 방송∙통신∙인터넷 마케팅을 총괄하는 등, ICT 산업 전반에 걸친 균형 있는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강한 실행력을 발휘해왔다는 평가다. 송구영 대표는 CJ헬로를 인수하는 추진단장을 역임하며 M&A를 진두지휘했다. 송구영 대표는 “헬로비전의 ‘일등 DNA’와 ‘일등 LG’가 만나, 시장을 선도하고 고객에게 사랑받으며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는 LG헬로비전 사명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정관 변경 ▲사내...

CJ헬로

CJ '바이'·LG '헬로', 문열린 유료방송 시장 재편...문제는?

LG유플러스가 케이블TV 사업자 CJ헬로를 인수하며 유료방송 시장 재편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LGU+의 CJ헬로 인수를 승인하며 방송통신 사업자 간 닫혀있던 M&A 빗장이 열렸다. 하지만 인수 이전부터 불거졌던 지역성에 대한 문제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케이블TV 사업의 지역성 구현 책무에 대한 조건을 달았다는 입장이지만, 시민사회는 지역성 보장이 약하다고 짚었다. 과기정통부는 LGU+의 CJ헬로 인수를 조건부 인가한다고 12월15일 밝혔다. CJ헬로는 알뜰폰(MVNO)과 케이블 방송 사업자로 LGU+는 이번 인수를 통해 시장점유율 기준 알뜰폰 시장서는 1위, 유료방송에서는 2위 사업자로 오르게 된다. CJ헬로는 인수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명을 'LG 헬로비전'으로 변경하고 대표 및 사내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인수 건과 관련해 통신 분야에서는...

CJ헬로

LGU+, CJ헬로 인수 굳히기...“5년간 2조6천억원 콘텐츠 투자”

CJ헬로 인수를 앞둔 LG유플러스가 콘텐츠 투자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5년간 2조6천억원을 통신방송 콘텐츠 육성에 투자, CJ헬로 인수를 통해 통신방송 시장을 활성화하고, 혁신 콘텐츠 발굴을 선도해 5G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하현회 LGU+ 부회장은 11월18일 열린 주요 경영진 정기 회의에서 5G 혁신형 콘텐츠 등 콘텐츠 제작∙수급과 차세대 유무선 기술개발에 5년간 2조6천억원을 투자해 통신방송 미디어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투자 규모는 최근 5년간 LGU+가 관련 분야에 집행한 연평균 투자액의 두 배 수준이다. LGU+는 해당 투자금을 ▲AR, VR 등 5G 혁신형 콘텐츠 발굴/육성 ▲통신방송 융복합 미디어 플랫폼 서비스 및 관련 기술 개발 ▲케이블 서비스 품질 안정화에 초점을 맞춰 투자할 계획이라고...

vod

케이블TV VOD, ‘홈초이스’로 사명 변경

케이블TV VOD가 사명을 '홈초이스'로 변경했다. 홈초이스는 4월11일 사명 변경에 따른 신규 CI를 공개하고 새로운 출발 의지를 밝혔다. 이번 변화를 통해 VOD 사업뿐 아니라 미디어 콘텐츠 사업 전반의 영역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한편 기존 ‘케이블TV VOD’는 VOD 사업 부문 BI 및 가이드 채널명으로 유지된다. 홈초이스는 지난 2007년 전국 케이블TV 사업자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VOD 서비스 사업자다. 홈초이스는 사명 변경을 발판으로 VOD 사업을 넘어 영화 배급 및 채널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홈초이스는 이번 4월부터 영화배급팀을 신설하고, 가이드 채널 개편을 준비 중이다. 현재 홈초이스는 디지털케이블TV VOD 서비스, VOD 광고, 영화 배급, 채널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홈초이스는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 독립영화...

1인 미디어

아프리카TV, 케이블TV 177번에서 본다

아프리카TV가 케이블TV 채널을 개국했다. 지난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등록을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 3개월 만이다. 이제 모바일, PC에서 보던 아프리카TV 방송 콘텐츠를 TV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아프리카TV는 4월2일 케이블TV 방송사인 딜라이브 177번에 채널을 개국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TV는 이번 케이블TV 개국을 통해 e스포츠 콘텐츠를 중심으로 아프리카TV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가치를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채널은 2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아프리카TV는 그동안 진행해온 자사의 라이브 방송을 중심으로 편성을 구성한다. 아프리카TV 대표 e스포츠 리그인 'LoL 챌린저스 리그 시즌1'과 음악 뮤지션 BJ를 위한 음악 축제 '아.뮤.소(아프리카TV 뮤지션을 소개합니다)' 등을 송출할 예정이다. 아프리카TV 측은 "기존 기획 방송을 방송통신법에 따라 편집한 형태로 송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CJ E&M

케이블TV VOD 매출, 지상파 ↓ 종편·CJ E&M ↑

케이블 TV가 2017년도 VOD 판매 실적을 공개했다. 케이블 TV는 2월23일 CJ헬로, 딜라이브, 티브로드, 현대HCN 등 디지털 케이블 TV 사업자의 750만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VOD 판매 실적을 발표했다. 그 결과, 지상파 매출은 소폭 감소한 반면, 종편 및 CJ E&M의 매출은 각각 32%, 1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편 채널의 성장세 중에서도 JTBC의 선전이 특히 눈에 띄었다. ‘아는형님’에 이어 ‘냉장고를 부탁해’, ‘품위있는 그녀’, ‘힘쎈여자 도봉순’, ‘효리네 민박’ 등 JTBC 프로그램이 모두 종편 매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JTBC가 예능, 드라마 대세로 떠올랐음을 증명했다. 한편 매출이 감소한 지상파 VOD 중에서는 MBC의 '무한도전'이 1위를 지켰고, ‘언니는 살아있다’, ‘피고인’, ‘황금빛 내 인생’이 지상파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며 드라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