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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Tech

[ICT2017] 한국 에듀테크 트렌드 5가지

교육업계는 다른 그 어느 분야보다 보수적인 성격이 강한 곳이다. 학생, 학교, 학부모, 공교육, 사교육 등 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변화는 어렵고, 어떤 것이 정답인지 찾기 어렵다. 이 가운데 에듀테크는 교육 문제를 해결하 수 있는 새로운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에듀테크는 낯선 용어였다. 최근엔 분위기가 달라져 많은 관계자들이 에듀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고 있다. 민간과 공교육 영역에서 동시에 투자가 이뤄지고, 영어교육과 코딩교육, 온라인 교육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1. 에듀테크 용어의 확산 올해 교육 업계에는 에듀테크라는 용어가 많이 확산됐다. 전통 교육 기업은 자신을 '에듀테크 기업'라고 소개하며 신사업을 추진했다. 에듀테크를 주제로 한 세미나와 컨퍼런스도 유난히 많이 보였다. 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SW교육

코딩클럽, SW 교육 청년 활동가 ‘청년샘 4기’ 모집

비영리 소프트웨어(SW) 교육단체 코딩클럽이 어린이·청소년 대상 SW 코딩 교육을 함께 할 청년 교육활동가 ‘청년샘 4기’를 선발한다고 3월6일 밝혔다. 코딩클럽 청년샘은 어린이·청소년을 좋아하고 코딩 교육에 관심있는 학생, 직장인 등이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SW 창작에 관심있고, 공동체 기반 참여형 교육을 직접 하고 싶은 컴퓨터과학·공학 전공자 및 비전공자라면 누구나 청년샘 4기에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3개월의 수습기간 동안 프로그래밍, SW 교육 연수를 받게 되며, 우수 활동자는 이후 국민대, 세종대 SW중심대학, 미래교실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어린이 청소년 대상 SW 코딩 교육을 담당한다. 해커톤, 세미나, 스터디 등 다양한 교육 활동도 진행한다. 3월과 9월 매년 2회 선발되는 청년샘은 스크래치, 엔트리, 앱인벤터, 비트브릭, 아두이노, C언어, 알고리즘 등...

세종대

코딩클럽·세종대, 초·중·고교 위한 SW 교육 프로그램 공개

비영리 소프트웨어교육단체 코딩클럽과 세종대학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이 10월1일부터 초·중·고교생을 위한 전문 소프트웨어교육 프로그램 ‘주니어소프트웨어클럽x세종대 가을학기’를 시작한다. 올 여름 70여명의 참가자와 첫 소프트웨어교육 협력을 마친 두 기관은 오는 가을학기부터 컴퓨터과학, 코딩, 디지털 기반기술을 활용한 협력적 문제 해결과 소프트웨어 창작을 좀 더 집중적이고 주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전문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을학기 수업에서는 처음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작하는 학생을 위한 기본교육부터 컴퓨터과학자,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등 IT분야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심화교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세종대학교에서 교육 공간을 후원하고 코딩클럽 전문 교육팀과 대학생, IT 전문가들로 구성된 청년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을 진행한다. 20시간의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5-6명이 한 모둠으로 멘토, 친구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만들고, 코드닷오아르지 등의 온라인...

SW교육

코딩클럽·세종대, SW 교육 교실 참가자 모집

코딩클럽이 7월9일부터 세종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 프로그래밍과 디지털 창작 활동에 관심있는 초·중·고교생을 위한 소프트웨어(SW) 교육 프로그램 ‘주니어소프트웨어클럽x세종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7월부터 학기제로 운영되는 ‘주니어소프트웨어클럽x세종대’는 다양한 난이도의 수업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SW 교육을 시작하는 학생을 위한 입문 과정 ▲안드로이드 앱을 직접 만들고,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사물인터넷 제품을 제작하는 중급 심화 과정 ▲나만의 웹사이트를 팀프로젝트로 함께 만드는 상급과정으로 나뉜다. 각 과정은 20시간 동안 진행되며 오프라인에서 또래 친구들과 모여 집중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 세종대학교는 교육 공간을 후원하며 코딩클럽 전문 교육팀, 세종대 SW 교육 학생 봉사단이 참가자들의 교육 활동 멘토로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기반의 ‘주니어메이커’, 기반의 ‘앱메이커’, HTML, CSS,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웹메이커’, 아두이노기반의 ‘IoT메이커’ 과정 가운데 선택해...

SW교육

"SW 교육 선생님들, 이런 학습 자료 어때요?"

국내에서 소프트웨어(SW) 교육이 시작된 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아직 SW 교육에 대해 찬반 논란이 존재하지만, 일단 정부의 SW 교육 지원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이란? ☞ 어린이 SW 교육, 7가지 궁금증 특히 올해는 ‘SW 선도학교’ 가 대폭 많아져 900곳이 운영된다고 하죠. SW 선도학교란 SW 교육을 시범적으로 시도하고 연구하는 학교를 가리킵니다. 자연스레 많은 교사분들도 SW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사실 처음 시작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각 상황별로 SW 교사에게 필요한 자료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1.  IT에 관심은 없지만 SW 교육에 입문하는 교사 평소 IT에 대해 별 관심 없는 교사라면 SW 교육이 막연히 두려우실 수 있으신데요. 이러한 교사분들은 도구를...

교집합

한국 에듀테크 스타트업 30곳 총정리

'에듀테크'(EduTech) 스타트업은 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수요자의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등장했다. 기존 교육 기업보다 새로운 기술을 더 활용하기 때문에 에듀'테크'라는 이름이 붙었다. (에드테크(EdTech)라고 불리기도 한다) 한국 에듀테크 시장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했다. 아직 그 성과는 미미해, 교육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정도라고 말하긴 힘들다. 다만 새로운 실험들을 진행하면서 기존 교육 시장에 변화를 주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일반 대중에게도 핀테크, O2O 같은 새로운 기술 시장에 비해 에듀테크의 인지도는 낮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스스로도 이러한 사실을 인지해 주변 기업과 함께 시장의 크기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도 에듀테크 시장에 대한 기대는 커지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에듀테크 스타트업 업계에 투자된 금액은 900억원이...

SW교육

미국 IT 리더들, 일일 코딩 교사 된다

미국 IT 리더들이 일일 코딩 교사로 나선다. ‘아워오브코드’ 캠페인에 참여해 소프트웨어(SW)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일일 코딩 교사로는 케빈 시스트롬 인스타그램 CEO, 다오 응웬 버즈피드 퍼블리셔, 가수 알로에 블라크, 줄리 라슨-그린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 개발자, 하디 파토비 코드닷오아르지 CEO가 나선다. 이 프로젝트는 코드닷오아르지가 주관한다. 코드닷오아르지는 미국의 비영리단체로 아이들에게 프로그래밍을 알려주기 위한 캠페인과 필요한 교육 자료를 만들고 있다. 아워오브코드는 코드닷오아르지가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해마다 12월 둘째 주에 코딩을 배울 수 있는 행사를 집중적으로 열어 어린이 코딩에 대한 정보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 한국에서도 많은 교사들이 아워오브코드 캠페인에 동참해 각자 학교 근처에서 코딩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는 누구나 주최할 수 있으며, 각...

SW교육

SW 교육 교사들께 제안하는 학습 도우미

국내에서 소프트웨어(SW) 교육이 시작된 지 1년이 조금 넘었다. 아직 SW 교육에 대해 찬반 논란이 존재하지만, 일단 정부의 SW 교육 지원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2015년 7월 미래부와 교육부가 내놓은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해 160곳이었던 'SW 선도학교' 수는 내년에 900곳으로 확대된다. SW 선도학교란 SW 교육을 시범적으로 시도하고 연구하는 학교를 가리킨다. 미래부가 주도했던 SW 선도학교는 올해 말부터 교육부와 공동으로 운영된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 교육부와 미래부가 민·관 합동 ‘SW 교육위원회’를 관리해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SW 창의캠프’, ‘SW 교육주간’ 등의 캠페인도 확대될 예정이다. SW 교육이 교육업계와 IT업계에서 회자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SW 교육의 실체가 무엇인지 아리송한 상태다. 실제로 많은 SW 교육업체와...

EduTech

교육과 IT의 만남...한국의 '에듀테크' 스타트업들

‘에듀테크’는 ‘에듀케이션(Education)’과 ‘테크놀로지(Technology)’의 합성어다. 교육과 기술을 결합한 산업을 뜻한다. 최근 1-2년 사이에 국내 에듀테크 분야에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관련 서비스 사용자 수도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어린이와 중·고등학생을 주 사용자로 삼은 스타트업이 에듀테크 산업에 활력을 넣고 있다.  ☞마인드맵에 나온 한국 스타트업 이름 및 홈페이지 목록(표) 보기(구글 스프레드시트) 전통적인 에듀테크, 교육 앱 전통적인 에듀테크 업체는 교육 앱 개발사들이다.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되면서 특히 많아졌으며, 게임이나 앱을 통해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실제로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교육’ 카테고리에 접속하면 수백개의 교육 앱을 볼 수 있다. 또 다른 외국어 학습 서비스 분야에도 에듀테크 스타트업이 많다. 토익, 토플 공부에서부터 작문을 도와주는 서비스, 집단지성 번역 도구,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