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드론

한컴지엠디-로보링크, VR·IoT 복합 코딩 교육 솔루션 공동 개발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지엠디와 로보링크가 손잡고 소프트웨어 코딩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한컴지엠디는 9월25일 경기도 성남시 한컴타워에서 김현수 한컴지엠디 대표와 이현종 로보링크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코딩교육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인공지능 기반의 교육용 로봇 및 드론을 개발해 교육 사업을 하는 로보링크는 미국과 중국을 비롯해 국내외 총 24개 유통지사를 운영 중이다. 지난 2016년 세계 최초의 코딩교육용 드론 '코드론'을 개발해 해외매체들로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019 CES에선 인공지능(AI) 자율자동차 교육 키트 '주미'로 최고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지엠디가 보유한 가상현실(VR) 기술과 로보링크가 보유한 사물인터넷(IoT) 교구재를 융복합한 코딩 교육 솔루션을 공동 개발 및 판매하고, 이를 활용한 SW교육, 자격증, 캠프,...

SW

헬로긱스, "코딩 교육 핵심은 '문제 해결 능력' 키워주는 것"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내년부터 초등학교 5, 6학년의 코딩 교육이 의무화된다. 사교육 시장에는 이미 코딩 교육 바람이 분 지 오래다. 유치원생 아이들까지 코딩을 배우러 다닌다는 보도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헬로긱스’는 이른바 ‘코딩 열풍’이 불기 전인 2013년부터 SW 융합 교육 사업에 뛰어들었다. 헬로긱스의 이신영 대표는 개발자이자 메이커였다. 그는 대학원에서 메이커, 특히 미디어 아트에 관심이 깊은 이들을 만나게 됐다. 아두이노로 SW 교육이 한층 쉬워졌지만, 코드를 어느 정도 알아야 한다는 장벽이 있었다. 코딩 교육을 좀더 쉽게 할 수 있다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기술과 예술을 재미있게 가르쳐줄 수 있지 않을까. 아두이노보다도 쉬운 도구는 없을까. 고민 끝에 이들은 헬로긱스로 뭉치게 됐다. 헬로긱스는...

EduTech

[ICT2017] 한국 에듀테크 트렌드 5가지

교육업계는 다른 그 어느 분야보다 보수적인 성격이 강한 곳이다. 학생, 학교, 학부모, 공교육, 사교육 등 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변화는 어렵고, 어떤 것이 정답인지 찾기 어렵다. 이 가운데 에듀테크는 교육 문제를 해결하 수 있는 새로운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에듀테크는 낯선 용어였다. 최근엔 분위기가 달라져 많은 관계자들이 에듀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고 있다. 민간과 공교육 영역에서 동시에 투자가 이뤄지고, 영어교육과 코딩교육, 온라인 교육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1. 에듀테크 용어의 확산 올해 교육 업계에는 에듀테크라는 용어가 많이 확산됐다. 전통 교육 기업은 자신을 '에듀테크 기업'라고 소개하며 신사업을 추진했다. 에듀테크를 주제로 한 세미나와 컨퍼런스도 유난히 많이 보였다. 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NYPC

"세상을 바꾸는 꼬마 개발자들, 모여라"

지난주 토요일, 넥슨코리아 사옥에는 유난히 10대 청소년들이 가득했다. 바로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올해 2회째인 NYPC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넥슨이 지난해부터 개최해온 코딩대회다. 단순히 코딩이 무엇인지 경험하고 익히는 행사는 종종 열리지만 이렇게 청소년끼리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루는 대회는 흔치 않다. 그래서일까. 온라인으로 진행된 NYPC 예선에 참여한 참가자만해도 4만5천명.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훨씬 높았다. 그렇다고 딱딱한 시험장의 모습은 아니었다. 넥슨은 스스로 NYPC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싶다고 표현했는데, 실제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분위기가 한층 밝았다. 이곳에선 시험 뒷얘기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어떻게 코딩 공부를 하고 있는지도 들을 수 있었다. 경연? 청소년 축제의 장 NYPC 본선은 12-14세 부문에 24명, 15-19세 부문 54명이 참가했다. 시험 난이도에 맞게...

네이버

커넥트재단, 2017년도 2학기 커넥트스쿨 교육생 모집

네이버가 설립한 비영리 교육기관 커넥트재단이 2017년 2학기 커넥트스쿨에 참여할 소프트웨어(SW) 교육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4-6학년 교육생을 모집한다. 커넥트스쿨은 고려대, 성균관대를 비롯한 전국 29개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SW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단에서 양성한 대학생 교사가 SW 교육이 필요한 전국 초등학생들에게 무료로 SW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커넥트스쿨은 올해 5천여명의 학생들에게 SW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1학기에는 2천여명의 학생들에게 SW 교육을 제공했다. 경인교대, 서강대, 포항공대가 새롭게 참여하는 이번 2학기 커넥트스쿨은 지역별 거점 대학에서 약 5주간 SW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하는 학생들은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 '엔트리'를 활용해 직접 SW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거나 팀 프로젝트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2017년...

SW교육

SW 교육 플랫폼 '로지콩', 천재교육으로부터 투자 유치

에듀테크 스타트업 로지브라더스가 천재교육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9월27일 밝혔다. 지난 6월 더벤처스와 엔젤투자자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한 이후 두 번째 투자 유치다. 투자 금액은 따로 밝히지 않았다. 로지브라더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천재교육이 보유한 교육 사업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할 계획이다. 천재교육도 단순 재무 투자에 그치지 않고 로지브라더스가 보유한 코딩 교육 전문성과 IT 기술력을 활용해 초·중등 소프트웨어 교육 시장에 입지를 확장할 계획이다. 로지브라더스와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에도 나설 방침이다. 로지브라더스는 2016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컴퓨팅 사고를 통해 융합적 사고능력을 키워주는 적응형 코딩 교육 플랫폼 ‘로지콩’을 서비스하고 있다. 로지콩은 컴퓨팅 사고 중심의 소프트웨어 학습 모델을 기반으로 온라인을 통해 제공되며, 소프트웨어를 처음 접하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Nexon Youth Programming Challenge

넥슨, 청소년 위한 SW 교육 토크콘서트 개최

넥슨이 ‘제2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의 멘토링 행사인 ‘NYPC 토크콘서트’를 오는 8월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2회 대회에 처음 진행되는 ‘NYPC 토크콘서트’는 NYPC 대회 모집기간 중 코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전파하고, 학습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멘토링 행사로, 오는 8월8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코딩에 관심 있는 모든 청소년과 12세 이상 19세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23일까지 NYPC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토크콘서트에선 모바일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의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이은석 디렉터를 비롯해,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 최적화의 주역 넥슨 하재승 선임연구원, 세계 최초의 민간 인공위성 제작으로 잘 알려진 송호준 미디어 아티스트, 앱스토어 교육부문 1위에 빛나는 ‘토도수학’의 창시자 에누마...

SW교육

커넥트재단, 초·중등생 5천명에게 SW 교육 기부한다

커넥트재단이 올해 교육 기부 프로그램 '커넥트스쿨'을 통해 전국 5천여명의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SW)교육을 기부하겠다고 7월6일 밝혔다. 커넥트재단은 네이버가설립한 비영리 교육 기관으로 소프트웨어 교육 도구 '엔트리'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커넥트스쿨은 2014년부터 실시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리적 한계 등의 이유로 SW 교육 기회가 부족한 전국의 초·중학생들에게 연세대, 서울여대 등 전국 26개 제휴 대학의 재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봉사단이 SW수업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이미 올해 상반기에는 전국 초등학생 850명을 대상으로 제휴 대학의 자원을 활용해 5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수업이 제공됐다. 특히 올해는 수학과 SW를 함께 배우는 융합형 수업을 시범 적용해 학생들이 SW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얻는 동시에 수학에 대한 거부감도 줄일 수...

Craig Federighi

애플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 교육용 하드웨어 지원

애플이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에 교육용 하드웨어를 지원하겠다고 6월2일 밝혔다.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는 애플이 직접 만든 어린이 코딩 교육 앱이다. 아이패드에서만 실행할 수 있으며, 프로그래밍의 기본 개념부터 스위프트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미 10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를 활용하고 있다. 이번 발표로 애플은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의 확장성을 넓혔다. 아이패드 앱은 한정적인 기능만 제공하지만, 외부 기업의 교육 도구를 결합하면 보다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가 지원하는 대표적 하드웨어는 레고 마인드스톰이다. 과거 레고 마인드스톰을 조절하기 위해선 PC로 코드를 입력해야 했지만,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로도 레고 로봇을 조절할 수 있게 됐다. 애플은 이러한 하드웨어 업체와 협업하면서 코딩 교육 시장에서 입지를 확장할 것으로...

가상현실

교육용 아이패드 앱 기업 오스모, 279억원 투자 유치

교육용 아이패드 앱을 만드는 오스모가 2400만달러, 우리돈 약 279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오스모 앱은 만화 속 주인공이나 교육 콘텐츠가 사용자와 소통하는 게 특징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나무를 그리면 화면 속 캐릭터는 사용자가 그린 나무를 빼내어 스크린 안에 흔든다. 그림은 아이패드 외에 ‘크리에이티브 보드’라는 별도의 도구에서 별도로 그려야 한다. 이러한 방식을 활용해 사용자는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 뿐만 아니라 산수, 프로그래밍, 과학, 영어 등을 배운다. 오스모는 2013년 설립됐으며, 주로 5-12세 어린이를 공략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설립자들은 구글 출신이며, 이미 이전에 1400만달러(약 156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을만큼 교육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투자는 기존 벤처캐피탈 외에 바비인형을 만든 완구 기업 마텔,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