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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내 택배가 불안해"…쿠팡·마켓컬리 확진자 발생에 우려 ↑

온라인 유통업체발 코로나19 확산으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쿠팡 부천 물류센터에 이어 마켓컬리 물류센터, 쿠팡 고양 물류센터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물류센터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는 가운데 배송 차질 및 소비자 감염 우려도 나오는 모습이다. 경기도는 부천의 쿠팡 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28일 0시 기준으로 69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는 쿠팡 근무자 55명, 가족·지인 지역사회 감염 14명으로 분류됐다. 쿠팡 부천 물류센터에서는 지난 23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다. 또 다른 대형 온라인 쇼핑몰인 마켓컬리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운영사 컬리 측은 서울 장지동 상온1센터 물류센터에서 일하던 일용직 근무자가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물류센터에 있는 포장 상품에 대해서는 겉면을 소독하고, 바나나같이 포장...

물류센터

쿠팡 고양물류센터 직원도 코로나 확진

쿠팡 부천물류센터에 이어 고양물류센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8일 쿠팡은 고양물류센터 사무직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고양물류센터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당국과 함께 필요한 조치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 물류센터 직원은 지난 26일 오후 발열 증세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다음날 밤(28일 0시) 확진 판정을 받고 28일 오전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직원은 쿠팡 고양 물류센터의 사무직 근로자로, 5월 26일 마지막으로 출근했다. 쿠팡 측은 "해당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즉시 해당 직원과 접촉한 직원들을 귀가 및 자가격리 조치했다"며 "다음날 출근 예정이었던 모든 직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고양 물류센터 폐쇄 사실을 알리고 집에 머물러 달라고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까지 쿠팡 부천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69명이다....

드라이브 스루

오윈, "지역소상공인에 ‘드라이브 스루’ 기술 무상지원"

카 커머스 앱 오윈이 올해 하반기로 예정돼 있는 식음료 '드라이브 스루' 정식 서비스에 앞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이 기술을 2개월 동안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28일 카 커머스 기업 오윈(OWiN)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로 고객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기술을 지원하는 ‘F&B(Food&Beverage) 드라이브 스루’ 파일럿 서비스를 오는 7월 24일까지 2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위기를 함께 극복하겠다는 취지로, 파일럿 기간 동안 무상으로 드라이브 스루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오윈의 ‘F&B 드라이브 스루’는 원하는 상품을 앱으로 미리 주문, 결제하고, 도착 예정 시간에 매장 앞에 도착하면 점원이 차 안으로 상품을 전달하는 서비스다. 차에서 내릴 필요 없이 차 창문을 통해 상품을...

드론

집라인, 미국 내 최장거리 '의료용품 드론 배달'…'코로나 장기전' 돌파구될까

미국 내 최장 거리 의료용품 드론 배달 서비스가 실시됐다. 27일(이하 현지 시각) 현지 매체 '포브스',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미국 실리콘밸리의 드론 배달 서비스 업체인 집라인(Zipline)은 드론을 통해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한 노벤트 헬스 메디컬 센터에 의료용품 및 개인 보호 장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집라인은 이번 배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 감염병 확산 방지에 이바지한 자사의 미국 내 최초의 드론 배송이며 자국에서 승인된 최장 거리 배송이라고 설명했다. 배송은 노스캐롤라이나 주 칸나 폴리스의 집라인 시설에서 약 20마일 떨어져 있는 헌터스빌의 노벤트 헬스 의료 센터에 의료용품을 공급함으로써 이뤄졌다. 드론이 목적지에 도착하면 낙하산을 통해 보급품을 낙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 처방약이 아닌 의료용품을 드론으로 배달한...

스마트폰

코로나19 이후 스마트폰 판매량 두 자릿수 급감

코로나19 이후 스마트폰 판매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들의 분석을 종합하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1~17% 감소했다. 또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13.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총 13억대로 지난해보다 13.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란짓 아트왈(Ranjit Atwal) 가트너 책임연구원은 "이동제한(록다운) 조치로 사용자들의 휴대폰 사용이 증가하는 반면, 가처분소득 감소로 폰을 바꾸는 소비자는 줄어들 것"이라며 "휴대폰 수명은 2018년 2.5년에서 2020년 2.7년으로 늘어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2억9490만대로 전년 대비 13%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현지시간)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내놓으며...

마켓컬리

쿠팡 이어 컬리까지…‘물류센터’ 코로나 터졌다

쿠팡 부천물류센터에 이어 마켓컬리 물류센터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는 지난 24일 서울 장지동 상온1센터 물류센터에 출근했던 일용직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컬리 상온1센터에서 하루 동안 근무했다. 25일 송파구 보건소에서 검사 후 27일 확진 통보를 받았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확진자로 밝혀진 친구와 지난 23일 대전광역시를 다녀오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컬리는 27일 오전 확진 결과를 전달받은 직후 상온1센터를 전면 폐쇄 조치했다. 이날 오후 15시부터 세스코 전면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24일 당일 근무자를 비롯해 확진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높은 직원 300여명에 대해 전수조사 및 자가격리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컬리 측은 “송파구청 등 보건당국의...

에어비앤비

코로나 직격탄 맞은 에어비앤비, '온라인 체험'에 숨통 트일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직격타를 입은 에어비앤비가 비대면 활동인 ‘온라인 체험’(Online Experiences)을 도입하며 활로를 찾고 있다. 그러나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인한 충격을 완화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업계가 충격을 입자, 에어비앤비는 대안격으로 컴퓨터 화면을 보며 랜선으로 여행자와 호스트를 연결하는 온라인 체험을 선보였다. 여행자들에게는 먼 곳에서의 문화를 집에서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게 해주고, 호스트들에게는 크게 떨어진 수입을 보완해주겠다는 포부다. 한국을 포함한 30개국의 호스트들이 온라인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에어비앤비에 따르면 지난 4월 온라인 체험 출시 이후 30일 정도 지난 현재까지 일부 호스트는 2만 달러(약 2500만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이탈리아의 루카와 로렌조(Luca & Lorenzo)는 스크린을 통해 ‘우리 가족의 파스타...

게임쇼

블리자드, 코로나19로 '블리즈컨 2020' 취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코로나19 영향으로 '블리즈컨 2020'을 취소한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블리즈컨은 블리자드의 신작 게임을 발표하고 e스포츠 대회 등을 여는 연례 커뮤니티 축제 행사로 매년 가을에 미국에서 열린다. 지난해 11월 1일과 2일(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에는 전 세계 59개국에서 약 4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블리즈컨 2019'에서는 '디아블로4', '오버워치2' 등이 발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사라린 스미스 블리즈컨 책임 프로듀서는 "건강과 안전, 각국의 보건 지침의 변화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컨벤션 개최에 대한 많은 토론 끝에 올해 블리즈컨을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블리즈컨을 취소하는 대신 온라인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또 내년 초 개최 가능성도 시사했다. 블리즈컨을 비롯해...

애플

애플, 코로나19로 닫은 美 애플스토어 다시 연다

코로나19로 문을 닫은 미국 애플스토어가 다시 열린다. 애플은 26일(현지시간) 이번 주 중 미국 내 100개 애플스토어를 재개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면서 애플도 경제 재개 움직임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애플은 코로나19 사태로 2월 초 중국 내 42개 애플스토어를 닫았다. 이후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하고 미국·유럽 등의 지역에서 감염률이 급격히 증가하자 지난 3월 중국 애플스토어 영업을 재개하고, 이를 제외한 전세계 애플스토어를 임시 폐쇄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 운영 중인 애플 가로수길도 임시 휴무에 들어갔으며, 지난 4월 18일 중화권 이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재개장했다. 이후 애플은 순차적으로 애플스토어를 다시 열고 있다. 이번에 다시 문을 여는 미국 애플스토어는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조지아, 인디애나,...

pc

코로나19, 스마트폰-PC 수요 두자리수 감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스마트폰과 PC 등 이른바 '소비자용 기기'(Consumer Device)의 수요가 1년새 두자리수 감소폭을 보였다. 5월 26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는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발표한 2020년 세계시장 전망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3.7% 하락이 전망된다. 가트너는 스마트폰 시장이 비록 최근 조금씩 성장세 감소를 보여오긴 했으나, 당초 5G 상용화 확대로 올해 일정 부분 기대됐던 반등이 꺾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PC 시장 역시 전년보다 10.5% 출하량 감소가 예측됐다. 그나마 재택근무에 따른 노트북 제품 수요가 다소 증가한 것이 하락폭을 상쇄했다는 설명이다. 가트너는 노트북과 크롬북, 태블릿 등이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을 적게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