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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컴퍼니

"전시장 안가도 살 수 있어요"…코엑스, '라이브 커머스' 도입

코엑스(COEX)가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전시 주최자들을 위해 '언택트(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한다. 오프라인 전시회와 실시간 온라인 커머스를 결합한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를 통해서다. 활성화되면 소비자는 전시장에 직접 가지 않아도 출품 업체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코엑스는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라이브 커머스 전문회사 그립컴퍼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엑스 측은 "출품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모바일 앱을 통해 둘러보고 실시간으로 구입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설명했다. 라이브 커머스는 실시간 방송을 통해 제품을 접한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직접 물건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한 모바일 서비스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언택트(비대면)소비 열풍'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서비스 가운데 하나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온라인 마이스(MICE) 비대면 서비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C-Rocket

"한국의 콘텐츠 마케팅, 새로운 규칙이 필요해"

미디어는 플랫폼의 성질을 가진다. 미디어라는 도구를 통해 사람들은 콘텐츠를 얻어가고, 광고주는 소비자의 마음을 얻어간다. 과거의 미디어 환경은 일방적이었다. 채널의 선택지가 한정적이었고, 그래서 부자와 가난한 자 모두 같은 콘텐츠를 보게 됐다. 광고주에겐 이때가 편했다. 하지만 미디어 환경은 뒤집혔다. 언제 어디서든 어떤 것이든 콘텐츠를 내 마음대로 접한다. 미디어를 접하는 디바이스는 바뀌었고, 네트워크 환경은 폭발적으로 좋아졌으며, 수많은 동영상 플랫폼이 콘텐츠 채널로 자리 잡았다. "광고는 점차 가난한 사람이 지불하는 세금이 되고 있다." - 스콧 갤러웨이 뉴욕대학교 교수 '유튜브 레드'를 보면 이 말이 간단히 이해된다. 한 달에 7900원을 내면 유튜브에서 콘텐츠를 볼 때 광고를 보지 않아도 된다. 이 말은 곧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면 광고를 시청해야만...

IoT

사물, 인터넷을 만났다

코엑스에서 5월24-27일 '월드 IT 쇼 2017'이 열렸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사람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지난해보다 축소된 규모라는 말도 있었지만, 여전히 많은 업체와 참관객들이 쉴 새 없이 행사장을 드나드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로 유명한 월드 IT 쇼는 이번에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ICT(Transform Everything)'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가상/증강현실(VR/AR) ▲빅데이터 총 5개 분야로 나뉘었다. 행사장은 A, B, C 3개 홀로 구성됐다. 행사의 한 부류로 꼽힘과 동시에 사물인터넷이 중요한 산업으로 떠오르면서, 행사에는 사물과 인터넷을 잇는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와 플랫폼을 볼 수 있었다. ■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란? 과거에 우리가 보통 인터넷을 연결해 사용하던 것은...

3D 카 월

[가보니] 가상 경주도 즐기고, 내 손으로 자동차도 만들고

행사 관람차 삼성동 코엑스에 갔습니다. 점심으로 국수 한 그릇 먹고 걸어가는데, 시끌벅적한 기계가 눈에 띕니다. 놀이기구 같은 거대한 자동차경주 게임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어릴 적 오락실 게임과는 비교가 안 되게 신기합니다. 그렇게 홀린 듯 동기들을 꼬셔 '현대 모터스튜디오 디지털' 문을 열었습니다. "선배, 저희 소화할 겸 신기한 게임기가 있길래 타보고 있습니다." 우스꽝스럽게 찍힌 동기의 모습과 함께 선배에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돌아온 답변에 잠시 '아차' 싶었습니다. "우와 정말 재밌겠다. 나도 타보고 싶었는데. 안 타본 사람을 위하여 생생한 체험기를 써보렴~!" 그래서 저는 씁니다. <블로터> 독자님들의 생생한 체험을 위하여. 안 가보신 분들도 가본 듯한 착각을 들게 하는 게 제 목표입니다. 코엑스몰 지하 1층에 자리잡은...

가구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17', 블루투스로 놀러와~

디자인하우스와 코엑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리빙 산업 전시회인 ‘2017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3월8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에서 5일 동안 열린다. 이번 행사는 ‘우리 집에 놀러와(Play at Home)’를 주제로 열렸다. 가구부터 시작해서, 그릇, 벽지, 가전, 욕실용품, 테이블웨어, 홈텍스타일, 조명, 정원가꾸기, 생활용품 등 ‘집’과 연관된 제품으로 행사장을 채웠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서울리빙다지인페어는 매년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해 전시를 구성한다. 이번엔 집의 기능과 역할이 변화하는 트렌드에 주목했다. 집을 휴식과 놀이 공간으로 재해석하고, 이에 따른 제품을 배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혼부부부터 패밀리룸까지 가족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간을 만든 ‘일룸', 나만의 몰입공간을 주제로 모션 데스크로 전시장을 꾸민 ‘데스커’, 월드디즈티 브랜드를 접목해 일상생활의 즐거움을 주제로 정한 ‘디즈니 홈 콜렉션’, 최신 기술에...

A7S

집결, 뽀대나는 카메라…'P&I 2014' 개막

'서울 국제 사진 영상 기자재전(P&I) 2014’가 4월1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P&I 행사장에 21개 나라에서 총 151개 업체가 부스를 꾸몄다. 행사를 마련한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와 한국사진영상기재협회에는 올해 코엑스를 다녀갈 관람객 수가 9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내에서 열리는 사진, 영상 전문 행사 중에선 최대 규모인 셈이다. 삼성전자와 니콘, 소니 등이 오늘부터 부스를 차리고, 손님맞이를 시작한다. P&I는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나흘 동안 개최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미러리스 카메라 ‘NX30'과 15종의 미러리스 렌즈, 'NX 미니’를 들고 P&I 행사장을 찾았다. NX30은 하이브리드 자동초점 기능을 탑재한 고급형 미러리스 제품이다. 무선 통신 기술이 적용돼 모바일기기로 사진을 바로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NX 미니는 미러리스 카메라 중 가장...

COEX

코엑스, 손 안에서 들여다보자…'마이코엑스'

코엑스(COEX). 국내 최대 전시 컨벤션 센터다. 이 곳에선 각종 전시회나 컨퍼런스가 일 년 내내 열린다. 그 뿐인가. 지하로 내려가면 새로운 볼거리가 가득하다. 음식점과 커피숍, 극장과 각종 편의시설까지. 하루동일 둘러봐도 심심하지 않을 정도다. 헌데 너무 복잡하다. 사람도 많거니와, 그물처럼 뻗은 길을 따라다니며 내가 원하는 곳을 찾기란 만만찮다. 친구를 만나거나 허기를 채우려면 복잡한 지도를 들여다보며 위치를 잘 기억해둬야 한다. 안 그러면 십중팔구 정해진 시간을 훌쩍 넘기니까. 그래서 '마이코엑스'(myCOEX) 응용프로그램(앱)은 유용하다. 복잡한 코엑스 안에서 길을 찾거나 전시 소식을 확인하고, 즐겨찾는 곳을 관리하거나 주변 교통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장소찾기'에선 원하는 곳을 직접 검색할 수 있다. 은행이나 의료시설, 레스토랑과 커피전문점처럼 업종별로 대상을 좁혀가며 찾을...

영상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2008> 개막

10일 오전10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2008>(PHOTO & IMAGING 2008) 개막했다. 사진영상분야에서 아시아 최고의 전시회인 ´P&I 2008´. 카메라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각 브랜드의 최신 DSLR 카메라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촬영장비와 출력시스템, 관련 악세사리가 출품되며 사진영상 산업의 첨단 트렌드와 비전을 제시한다. 협찬사인 삼성을 비롯한 니콘, 소니, 시그마, 올림푸스, 캐논, 펙탁스, 엡손 등 메이저 카메라 제조업체들과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다양한 시연행사와 볼거리, 찍을 거리를 제공하는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P&I 2008´은 매년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행사답게 기자재 전시와 함께 수준 높은 각종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PPA & ASP Loan Collection, P&I 2008 SLRCLUB 디지털사진 공모전, Galley Photo 광고사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