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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방문자 넘어 '관심도' 1위 노린다

2020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방문자 수 1위에 올랐던 업비트가 관심도에서도 빗썸을 바짝 추격 중이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5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위 빗썸과 2위 업비트의 온라인 정보량 격차는 2.2%에 불과하다. 최근 새롭게 부상한 포블게이트는 긍정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조사·분석은 △커뮤니티 △유튜브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11채널 채널 21만개 사이트에서 진행됐다. 연구소는 2020년 한 해 이들 사이트에서 발생한 거래소 관련 포스팅을 분석한 결과, 빗썸이 15만8700건을 기록하며 1위(39.06%)에 올랐다고 밝혔다. 업비트는 14만9700건(36.86%)으로 2위에 올랐으며 빗썸과는 1만건 이하의 근소한 차이를 나타냈다. 참고로 두 거래소를 합친 점유율은 약 76%다. 온라인에서 언급되는 국내 거래소의 4분3을 빗썸과 업비트가 차지하고 있는 셈. 이들을 제외하고 두자릿수 점유율을 보인 거래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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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빗' 압수수색 진행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빗’이 사기 혐의 등으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코인빗 운영진이 사기성 자전거래(거래소 내부에서 계획적으로 사고 파는 가짜 거래)를 통해 거래량을 부풀리고 시세를 조작한 혐의 등으로 26일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등 업계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비트코인 등 메이저 코인이 거래된 코인빗 내 ‘거래소1’의 거래량 총액 99%의 입출금 내역은 존재하지 않는 거래로 드러났다. 또 코인빗 실소유주 최모 회장 등을 비롯한 운영진들이 신규 가상자산이 주로 상장되는 ‘거래소2’에서 입출금을 제한 및 계획적인 매수·매도로 차익을 실현했다는 사실도 전해졌다. 이들이 시세 조작과 자전거래 등을 통해 부풀린 거래가는 최대 수백배에 이른다. 코인빗 거래소2는 최근 여러 이벤트를 통해 많은 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