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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5

[이슈IN] XSX, PS5가 ‘최후의 게임기’ 될까…기로에 선 게임업계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소니는 거의 20년 동안 엑스박스(XBOX)와 플레이스테이션(PS)을 통해 서로 대결했다. 하지만 차세대 기기 전쟁은 곧 종료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23일 일본 매체 지지닷컴은 ‘차세대 PS와 Xbox 마지막 게임기에?’라는 기사를 통해 새로 발매되는 차세대 게임기가 마지막이 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가 대세가 되면 비싸고 무거운 전용 게임기기가 필요 없게 된다는 것이 근거다. MS는 지난 10일 ‘엑스박스 시리즈 X’(이하 XSX)와 저가형 기기 S를 오는 11월 10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소니의 차세대 콘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5(이하 PS5)'는 11월 12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양사가 자존심을 걸고 출시한 차세대 게임기는 이미 흥행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지난 18일과 22일 국내에서 각각 예약 판매를 시작한...

PS5

'PS5' 90만원 웃돈 거래...소니, "미안하다 물량 늘린다"

소니가 차세대 콘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5(PS5)' 사전 예약 과정에서 빚어진 혼란에 대해 사과했다. 또 사전 예약 물량을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오는 11월 출시를 앞둔 PS5는 사전 예약 판매 시작 직후 매진됐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는 19일(현지시간) 플레이스테이션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솔직히 PS5 사전 주문은 더 원활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며칠 동안 사전 예약용 PS5를 더 내놓을 거고 판매처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공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올 연말 내내 더 많은 PS5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니는 지난 18일 PS5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했다.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일본, 호주, 영국 등에서 진행된 PS5 사전 예약은 순식간에 품절 대란으로...

sk텔레콤

액션스퀘어·SKT 맞손…"프로젝트 GR로 플랫폼 다각화"

'블레이드' 시리즈로 모바일 MMORPG 역량을 인정받은 액션스퀘어가 슈팅 장르에 도전장을 던졌다. PC와 콘솔버전으로 개발중인 '프로젝트 GR'에 든든한 우군이 합류한 것. 16일 액션스퀘어는 SK텔레콤(이하 SKT)과 프로젝트 GR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액션스퀘어는 SKT와 엑스박스 콘솔 및 게임패스(콘솔·PC·클라우드 게이밍), 엑스박스 PC 스토어에 입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프로젝트 GR은 출시후 차세대 엑스박스나 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 등 클라우드 게이밍 형태로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이날 공시에서는 조건부 계약인 만큼 계약금에 대한 내용이 상세하게 기재되진 않았다. 해당 공시에서는 '계약금 일부는 게임 상용화 서비스 후에 수령할 수 있다'는 조건이 붙었다. 명시된 계약기간의 경우 체결일로부터 시작해 상용화 이후 3년이다. 다만 '게임 상용화 일정은 양사 협의로 조정 가능하며...

PS5

소니, 'PS5' 쇼케이스 9월 16일 연다

소니의 차세대 콘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5(PS5)' 디지털 쇼케이스가 오는 16일(현지시간) 열린다. 약 40분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PS5로 출시되는 최신 게임 타이틀에 대한 내용이 발표된다. 또 구체적인 출시일과 가격 등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는 12일(현지시간) "이번 연말 PS5의 출시를 앞두고, 출시 시점(그리고 그 이후)에 PS5로 나오게 될 멋진 게임들을 여러분께 한 번 더 선보이고자 한다"라며 16일 PS5 쇼케이스를 연다고 밝혔다. 소니는 이번 행사에 대해 전 세계 스튜디오와 세계적인 개발 파트너사의 최신 타이틀에 대한 업데이트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PS5는 디자인과 사양, 일부 독점작 등이 공개된 상태다. 반면,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연말 출시 예정이라고만 밝힌 상태다. 이에 이번 행사에서 출시일과 가격이 발표될...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시리즈 X, 11월 출시…차세대 콘솔대전 막 오르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는 11월 10일 차세대 콘솔 '엑스박스 시리즈 X'와 '엑스박스 시리즈 S'를 전 세계에 출시한다. 소니엔터테인먼트인터랙티브와 콘솔 시장 패권을 놓고 경쟁중인 MS는 차세대 콘솔 기기를 통해 시장 선점에 도전할 계획이다. 10일 MS에 따르면 역대 최고 성능의 콘솔 기기인 엑스박스 시리즈 X와 미니멀한 사이즈에서 높은 성능을 지원하는 시리즈 S를 동시에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롯데하이마트와 네이버를 통해 오는 22일부터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권장 소비자 가격의 경우 시리즈 X와 시리즈S가 각각 59만8000원과 39만8000원으로 책정됐다. MS는 신규 콘솔 기기와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24개월 이용권'을 월 이용료로 형태로 구매 가능한 '엑스박스 올 액세스' 프로그램도 확대 개시한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은 MS의 구독형 게임 서비스로, PC...

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 '베리드 스타즈'로 콘솔시장 도전장

라인게임즈가 30일 스튜디오 라르고에서 개발한 콘솔 타이틀 '베리드 스타즈(Buried Stars)'를 발매했다. 베리드 스타즈는 '검은방', '회색도시' 등으로 잘 알려진 진승호 디렉터가 선보이는 첫 콘솔 타이틀이다. 플레이스테이션(PS4, PS VITA),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서비스 되며 한국어 및 일본어 음성과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자막을 제공한다. 이 게임은 서바이벌 오디션 도중 발생한 의문의 붕괴 사고로 고립된 캐릭터들의 갈등 요소를 대화와 SNS 등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풀어가는 형태로 전개된다. 플레이 선택에 따른 멀티 엔딩을 체험할 수 있다. 스튜디오 라르고 진승호 디렉터는 "베리드 스타즈를 콘솔 패키지 게임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유저 분들이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베리드 스타즈는...

MS

MS, 'X박스 시리즈 X' 게임 23일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23일(현지시간) 오전 9시 'X박스 시리즈 X'의 게임 공개 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헤일로 인피니트'를 비롯해 X박스 게임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게임을 공개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게임 스튜디오를 통해 다양한 X박스 독점 게임 타이틀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속해서 게임 스튜디오 인수 작업을 진행해 현재 총 15개 자체 게임 스튜디오를 갖고 있다. 2018년 인수한 닌자 시어리에서 '헬블레이드2'를 개발 중이며, 이번 게임 공개 행사에서 새로운 신작을 공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더블 파인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사이코너츠2'에 대한 정보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포르자', '기어스 오브 워' 등 X박스 간판 게임에 대한 정보도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 연말 출시될 차세대...

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 콘솔 타이틀 '베리드 스타즈' 30일 발매

라인게임즈가 3일 스튜디오 라르고에서 개발한 콘솔 타이틀 '베리드 스타즈(Buried Stars)'를 30일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베리드 스타즈는 '검은방', '회색도시' 시리즈 등으로 잘 알려진 진승호 디렉터가 선보이는 첫 콘솔 타이틀로 지난 10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오는 30일 플레이스테이션4(PS4), PS비타, 닌텐도 스위치에 출시될 예정이다. PS4, 닌텐도 스위치의 경우 일반판, 서바이버스 에디션, 다운로드 등 세 가지 버전으로 구분된다. 현재 단종된 PS비타의 경우 다운로드만 지원한다. 이 게임은 서바이벌 오디션 도중 발생한 의문의 붕괴사고로 고립된 캐릭터들이 생존을 위해 펼치는 스토리다. 캐릭터간 다양한 갈등 요소들을 대화와 SNS 등 '커뮤니케이션'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베리드 스타즈는 박성태, 남도형, 류승곤, 김하루, 김연우, 이경태 등 정상급 성우들의 더빙을 통해 몰입감도 높였다. 플레이에...

PS 스튜디오

소니, 'PS 스튜디오' 출범 예정…"PS5 독점작 알린다"

소니가 새 콘솔기기 '플레이스테이션5'(PS5)에 적용되는 독점작을 알리는 신규 브랜드 '플레이스테이션(PS) 스튜디오'를 11월 경 출범시킬 예정이다. 12일(현지시간) <더 버지>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으로만 출시되는 독점작 전용 홍보조직을 올해 말 신설한다. 소니는 PS 스튜디오를 통해 '그란투리스모(폴리포니 디지털)', '더 라스트 오브 어스(너티 독)', '스파이더맨(인섬니악 게임즈)', '갓 오브 워(산타모니카 스튜디오)' 같은 독점작을 홍보하고 중점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현재 소니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 월드와이드 스튜디오' 조직을 통해 관련 기술 분야를 운영하고 있지만 PS 부문에 대한 차별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PS 스튜디오로 콘솔 관련 프로젝트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한편 <더 버지> 등 현지 매체들은 새롭게 출범하는 PS 스튜디오가 오는 11월 출시될 PS5와 함께 운영될...

PS4

콘솔로 눈 돌리는 국내 게임사...“글로벌 정조준”

4.3%. 국내 게임 시장에서 콘솔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이다. 한국 게임 시장은 PC로 시작해 모바일로 옮겨가는 추세다. 예전부터 콘솔은 약세였다. 지난해 12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발행한 '2019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2018년 국내 게임 제작 및 배급업 총매출액은 12조3천억원으로 이 중 모바일 게임이 6조5천억원, PC게임이 5조원으로 각각 53.7, 40.5%로 전체 게임 시장의 94% 이상을 차지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국내 게임사들이 콘솔 게임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유는 하나다. 글로벌 공략이다. 콘솔 게임 개발 뛰어든 게임사들 늘어 3월5일 현재 콘솔 게임을 서비스 중이거나 개발 중인 국내 게임 개발사는 넥슨,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크래프톤, 라인게임즈, 시프트업, 넥스트스테이지 등이다. 넥슨은 PC와 X박스 이용자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