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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한국와콤-코믹스브이, VR웹툰 교육 확대

타블렛(Tablet) 전문기업 와콤의 한국법인인 한국와콤은 가상현실(VR)웹툰 플랫폼 업체인 코믹스브이와 함께 VR 웹툰을 활용한 창작교육 확대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월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와콤과 코믹스브이는 VR웹툰 및 일러스트 등 VR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학생들의 창의력 증진 등 교육 강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코믹스브이는 누구나 창작과 배포가 가능한 VR웹툰 및 일러스트 플랫폼 기업으로 플랫폼을 이용한 다양한 VR과 웹툰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개발하고 있다. 한국와콤 김주형 대표는 “학생들 스스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각종 디지털 도구와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창작해보는 메이커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와콤은 창의 교육에 더욱 특화된 타블렛 전문 기업으로서 다양한 교육기관, 아카데미, 플랫폼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선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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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여민수 "올해, K-콘텐츠 전파 원년으로"

카카오가 지난해 연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콘텐츠 사업이 매출의 한 축을 담당한 가운데, 카카오는 웹툰 등 유료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2월13일 2019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카카오페이지가 그동안 축적해온 수익화 노하우와 IP(지적재산권) 사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노리겠다"라며 "사업 확대를 통해 매출 증대를 본격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를 K-콘텐츠 전파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지, 픽코마...유료콘텐츠로 2958억원 벌었다 카카오는 콘텐츠에서 강세를 보였다. 2019년 연간 콘텐츠 부문 매출은 1조6551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4분기 콘텐츠 부문 매출은 픽코마 매출의 회계 기준 변경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2%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4% 성장한 42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음악 콘텐츠...

게임사

아프리카TV, 지난해 영업이익 367억원...35.4%↑

아프리카TV가 2019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기준 2019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79억원과 367억원을 기록했고, 전년 대비 매출액은 32.6%, 영업이익은 35.4% 증가했다. 2019년 당기순이익은 342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대비 60.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프리카TV는 2월12일 2019년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19년 4분기 매출은 4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3억원으로 3%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4.7% 증가한 7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도 실적 상승 견인한 '별풍선'...올해 화두는 '참여' 4분기는 일회성 비용 지출(지스타, BJ대상 등 행사비)이 늘어나면서 전 분기 대비 영업비용이 증가했다. 전체 매출 중 플랫폼 매출(기부경제선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광고 매출에서 콘텐츠형 광고 분야가 성장했다. 연간 실적...

FLO

드림어스컴퍼니, 2년만에 누적 음반판매량 2500만장 돌파

SK텔레콤 자회사 드림어스컴퍼니가 2018년 2월 음반 유통 사업을 시작한지 2년만에 누적 음반 판매량이 2천 500만장을 돌파했다고 2월6일 밝혔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사명을 새롭게 교체한 이후 음악, 영상, 공연 등 음악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 진화하겠다는 비전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 회사는 2018년 2월 국내 대형 엔터테인먼트 SM, JYP, 빅히트 3사와의 사업 제휴 협약을 통해 음원, 음반 유통 사업을 시작했다. 2019년 가온차트 기준 발매 앨범 점유율 53.8%, 음원 점유율 14.8%를 기록하고 있다. 2019년 신설된 공연사업본부는 자체 기획을 통한 제작이나 대형 공연 투자가 주력이다. 지난 한해 동안 총 52개 공연을 기획, 제작했다. 연말까지 누적 관객 수는 17만명을 넘어섰다. MD 사업을 통해서는 엑소, 레드벨벳 등...

B2B

[친절한 마녀의 B2B 마케팅] 콘텐츠가 지루하다고요?

B2B 마케터들은 마케팅을 실행할 때 상당한 역할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주인공이 아닌 보조 출연자쯤으로 느낄 때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열심히 활동하지만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기 어려울 때가 많아서겠죠. 창의적이기라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형적인 내용들이 무난해 보이고, 새로운 방식을 시도할라 치면 감당할 수 있겠냐는 무언의 압력에 부딪치기 일쑤일 거예요. 그런 측면에서 B2C 마케팅이 좀 더 쉽고 재미있어 보일 때가 많을 겁니다. 유머가 넘치고 기상천외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콘텐츠라도 발견하면 부러워 미칠 지경이죠. 하지만 실망하지 말자고요.  B2B 마케터들은 ‘어벤져스’입니다.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주인공이 누구입니까? 어떤 관점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우주를 재창조하려는 슈퍼 악당 타노스가 주인공으로 보이기도 할 테지만, 각자 주특기와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마블...

경향신문

"신문을 굿즈로..." 종이・인터넷 넘나드는 인터랙티브 뉴스의 미래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지난달 21일 <경향신문>은 사망한 노동자 1200명의 이름으로 1면을 채웠다. 노동자의 이름 옆에는 사망 원인을 적었다. 떨어짐, 끼임, 깔림·뒤집힘, 부딪힘, 물체에 맞음…. 온라인으로 가면 사망은 더 뚜렷한 형태로 다가온다. 스크롤을 내림과 동시에 1692명을 뜻하는 재해자 아이콘이 추락하듯 표시된다. 인터랙티브 사이트에 기록된 1692명의 죽음은 사고 유형과 개요, 재해 날짜, 재해자가 계약한 회사, 행정조치, 연령대와 함께 나타냈다. 반향은 컸다. 정치·노동계는 보도가 나온 이후 잇따라 논평을 냈다. 황경상 경향신문 뉴콘텐츠팀 기자는 노동자의 죽음이 단편 보도되고 잊혀지는 현실을 보면서, 중대재해 보고를 ‘산업재해 아카이브’로 재구성하기로 했다. 흩어진 죽음을 ‘덩어리’로 만들면 무게가 실릴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워싱턴포스트>의 ‘위험한 공권력(fatal force)’ 보도에서 실마리를 얻었다....

관련검색어

‘실검·연관검색어’ 없애는 카카오, 그 다음은

카카오가 지난 10월 연예뉴스 댓글을 없앤 데 이어 포털 ‘다음(Daum)’에서 서비스 중인 실시간 이슈 검색어(실검)를 폐지한다. 카카오는 실검을 대체할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여민수·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는 12월23일 카카오 뉴스 및 검색 서비스 개편의 다음 단계로 포털 다음에서 제공 중인 실검 서비스를 내년 2월 안에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두 대표는 “실시간 이슈 검색어는 이용자들의 자연스러운 관심과 사회에서 발생하는 현상의 결과를 보여주는 곳이어야 한다”라며 “그러나 최근 실시간 이슈 검색어는 결과의 반영이 아닌 현상의 시작점이 돼 버렸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본래의 목적과 다르게 활용되는 실시간 이슈 검색어는 카카오의 철학과 맞지 않기에 이를 종료하고, 본연의 취지와 순기능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카카오는 다음과...

미러리스

[메타몽의 콘단기] 아이폰11 vs 미러리스, 유튜버를 꿈꾸는 당신의 선택은

콘텐츠 제작 초보자를 위해 글쓴이 메타몽이 7년간 콘텐츠 제작자로 일하며 몸으로 배운 것들을 <블로터> 독자에게 풀어놓습니다. 콘단기는 공단기를 패러디한 제목입니다.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단기 속성으로 배울 수 있는 연재 기획으로, 때로 소재가 고갈되면 콘텐츠에 관한 주관적인 견해나 마케팅 관련 내용도 함께 다룰 예정입니다. 메타몽이 자주 사용하는 툴이나 서비스, 디바이스 리뷰도 함께 다룹니다. 지난 10월 출시된 아이폰11 시리즈가 직전 아이폰XS 시리즈보다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니케이>는 아이폰11 시리즈 부품 생산 업체들이 올해 생산하기로 했던 초기 물량에서 10% 늘어난 7-800만대를 주문받았다고 전했다. 처음 아이폰11 시리즈가 공개됐을 당시 '인덕션'을 닮았다는 혹평과는 상반되는 전개다. 인덕션이란 요리용 전기 레인지를 일컫는 용어로, 열을 냄비에 골고루...

nhn

NHN, 매출액 3517억원...페이코 거래규모 1조5천억 돌파

NHN이 2019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 증가한 3517억원, 영업이익은 1% 증가한 220억원, 당기순이익은 18% 증가한 308억원으로 나타났다. 주요 사업인 게임, 결제 및 광고 부문은 연결제외 영향과 계절적 요인으로 소폭 감소했다. 콘텐츠, 기술 부분은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상승했다. 웹보드 게임 성과 반영 기대 게임 부문은 '라인디즈니 쯔무쯔무'와 웹보드 게임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일부 모바일 게임의 계절적 비수기 효과와 일본 NHN 한게임 매각 영향으로 PC 온라인 게임 매출이 감소하며 전 분기 대비 5.9%, 전년동기대비 8.2% 감소한 988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모바일 게임 비중은 65%, PC 게임은 35%이며, 지역별 매출 비중의 경우 서비스 지역 기준으로 구분하면 국내가 48%, 해외가 52%로 나타났다. NHN은...

뉴욕타임즈

다나 라오 어도비 부사장 “‘가짜뉴스’ 판별 어려워…NYT·트위터와 ‘콘텐츠 진위 이니셔티브’ 발족”

어도비가 뉴욕타임즈, 트위터와 함께 콘텐츠의 ‘원본’을 가리는 연합체를 꾸린다. 다나 라오(Dana Rao) 어도비의 선임 부사장 겸 법률 고문은 11월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어도비 맥스(Adobe MAX) 2019’에서 뉴욕타임스 및 트위터와 공동으로 ‘콘텐츠 진위 이니셔티브(Content Authenticity Initiative)’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어도비는 온라인 콘텐츠의 신뢰도와 투명성이 낮아지고 있다는 데 주목해 이 같은 이니셔티브를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나 라오 부사장은 컨퍼런스 현장에서 “콘텐츠의 불법 도용, 원본 여부, 가짜뉴스 등을 판별하는 건 어려운 문제”라며 “여러 기술 기업과 콘텐츠 제작자 등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어도비는 콘텐츠 제작자와 발행인을 정확히 표시해야 진위 여부를 가릴 수 있다고 봤다. 이에 따라 콘텐츠 제작자와 게시자가 공유할 콘텐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