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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오~컬쳐] 집콕족 감성 채워줄 킬러 콘텐츠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집콕족(집에 콕 박혀 있는 사람들)' 생활은 일상이 됐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자연스레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를 이용하는 시간이 늘었다. 따분한 주말, 무료함을 달래줄 콘텐츠를 찾는다면 <블로터>의 추천작 4선을 참고해 보는 것은 어떨까. 래치드 - 넷플릭스 <래치드>는 194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서스펜스 호러 시리즈다. 의문의 간호사가 유명 정신병원에 잠입하고, 그 안에서 비밀스러운 실험을 통해 섬뜩한 괴물로 변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간호사 '밀드러드 래치드'가 루시아 정신병원에 위험한 영향력을 끼치는 과정을 긴장감 있게 다룬다. 앞서 <래치드>는 제작 당시부터 <오! 할리우드>, <글리>,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등 독창성으로 에미상, 골든글로브상, 피바디상을 휩쓴 라이언 머피가 제작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세계결아일개초련 - 왓챠...

경기콘텐츠진흥원

경콘진 ‘넥시드 투자세미나’ 개최…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모색

경기콘텐츠진흥원 넥시드 투자센터는 ‘넥시드 투자세미나(이하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삼 년차를 맞는 이번 투자세미나는 콘텐츠 창업 생태계 활성화의 일환으로 열리고 있으며 11월까지 총 3회 운영한다. 세미나에서는 ‘포스트코로나 뉴노멀 시대에 발견하는 투자인사이트’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투자자, 선배 스타트업 등 다양한 전문가와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25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1회 투자세미나는 선배 스타트업과 함께 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스타트업 아드리엘의 엄수원 대표와 영어학습 에듀테그 스타트업 호두랩스의 정돈희 이사가 바라본 사회의 변화와 스케일업 전략을 토크쇼 형태로 전할 예정이다. 또한 스타트업 지원정책에 대한 김선우 연구위원(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미니강연도 진행한다. 투자세미나는 유튜브 ‘스타트업 잡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방송하며 자세한 참여방법은 경기문화창조허브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을 확인하면...

도시괴담

[오~컬쳐] 넷플릭스에 안착한 한국형 도시괴담?

(주의) ‘오~컬쳐’는 게임, 드라마, 영화 등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콘텐츠를 감상·체험하고 주관적인 시각으로 풀어보는 기획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원치 않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누르시기 바랍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도시괴담' 가을 태풍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더위도 한풀 꺾이나 싶더니 여전히 햇볕이 뜨겁다.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근 채 스마트폰으로 무서운 영화를 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상에 사로잡힌다. 등골을 서늘하게 할 공포물에 대한 갈증이 심해질 때쯤 넷플릭스에 등장한 익숙한 이름. 바로 '도시괴담'이다. 넷플릭스가 선보인 도시괴담은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에피소드마다 8분 가량의 단편 형태로 제작된 만큼 1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시즌 전체 분량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각 에피소드는 항간에 떠도는 도시괴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도시괴담의 포문을 여는...

연애혁명

[콘텐츠뷰] 실사화 '연애혁명', 웹툰 원작과 비교해보니

‘콘텐츠뷰’는 게임, 드라마, 영화 등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콘텐츠를 감상·체험하고 주관적인 시각으로 풀어보는 기획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원치 않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웹툰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린다. 완성된 서사와 검증받은 대중성을 무기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2차 창작물을 뽑아내고 있다. 최근에는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등 영상 플랫폼이 대중화 되면서 웹툰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미디어 콘텐츠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지난 1일 출범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혁명'도 마찬가지다. 네이버웹툰 '연애혁명'은 청소년 사이의 우정과 사랑을 그들만의 언어로 표현하며 1020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웹툰이다. 7년째 연재될 만큼 방대한 에피소드를 확보했는데, 이 웹툰이 카카오M을 통해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됐다. 웹툰 원천 IP 소유권이 '232'...

기안84

“기안84·네이버웹툰, 혐오 장사 중단하라” 네이버 회원 1167명 요구

“웹툰 속 여성혐오, 소수자 혐오 논란 뒤에는 구조적으로 이를 방관했던 네이버웹툰이 있다” 웹툰작가 기안84(본명 김희민)가 연재 중인 웹툰 <복학왕>을 둘러싼 논란이 네이버웹툰으로 번지고 있다. 기본소득당 젠더정치특별위원회·만화계성폭력대책위원회·유니브페미 등은 19일 오후 네이버웹툰 본사가 있는 분당 크래프톤타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네이버 이용자 1167명이 자신의 ID를 적은 서명 요구안을 네이버웹툰 측에 제출했다. 요구안의 내용은 ▲기안84의 작품 <복학왕> 연재 중단 ▲여성혐오적이거나 소수자 모욕적 내용을 담은 연재물에 불이익 조치 ▲여성혐오적・소수자 비하적 게시물 금지조항 신설 등이다. 이들은 “기안84의 여성혐오의 든든한 뒷배는 네이버와 네이버 웹툰”이라며 “네이버웹툰은 이용률 1위 포털임에도 마땅히 짊어져야 할 사회적 책무를 다하지 않고 있다. 우리는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 아래 묵인되고 방조되었던 혐오할 자유를 더 이상...

맨발의 니나

韓 순정만화 '맨발의 니나', 日 전자책 시장 노크

'첨지' 작가의 순정만화 '맨발의 니나'가 일본 시장을 노크한다. 11일 일본 카도가와의 모바일 전자책 플랫폼 '북워커'에 따르면 이날부터 맨발의 니나를 공급한다. 맨발의 니나는 첨지 작가가 그린 순정만화로 국내에서는 네이버 시리즈, 리디북스, 레진, 카카오페이지, 코미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연재된 후 45권을 끝으로 완결됐다. 이 만화는 내성적인 성격의 '은서'가 스텔라 예술학교에서 발레 소녀 '이나'를 만나며 겪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맨발의 니나는 여성간의 사랑을 담은 백합 장르 만화로, 마니아층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한편 일본에서는 소학관이 맨발의 니나 판권을 획득한 후 북워커에 독점 공급하게 됐다. 북워커는 카도가와, 코단샤, 슈에이 등 일본 출판사의 만화를 즐길 수 있는 전자책 플랫폼이다.

스푼

"하고싶은 걸 하면 안 된단 교훈이 스푼라디오 키웠죠"

쌍방향 소통 무기로 재탄생한 라디오 이용자 70%가 18~24세 MZ세대 총 20여개 국가서 月 300만명 듣는 서비스로 라디오 같지만 라디오와는 다르다. 스마트폰으로 접속하고 유명인이 아닌 낯선 이들의 방송을 골라 듣는다. 디제이(DJ)들은 사소한 일상을 공유하거나, 신나는 음악을 틀어주거나, 잠 오는 글귀를 읽어준다. 실시간 댓글을 달면 DJ와 잡담을 나눌 수도 있다. 어제의 청취자가 오늘은 직접 생방송을 켜고 DJ가 되기도 한다. 실시간 오디오 방송 플랫폼 ‘스푼’ 얘기다. 유튜브·틱톡 등 동영상 콘텐츠 사이에서 오디오 콘텐츠가 경쟁력이 있을까 싶지만, 의외로 성장세는 가파르다. 2016년 3월 출시 이후 국내외 다운로드 2000만명을 넘어섰다. 한국·일본·미국 등 전세계 20여개국에서 매달 300만명(MAU) 이상이 스푼을 듣는다. 사용자의 70%가 18~24세다. 이들을 잡는 데는 ‘양방향’ 소통이...

1인 방송

[열혈의 세계①] 우연히 들렀다가 나도 모르게

열혈은 1인 크리에이터 방송에서 후원금을 가장 많이 지원한 10명의 시청자를 일컫는다. <블로터>는 제보자와의 동행 취재를 통해 이른바 '열혈의 세계'를 시리즈로 소개한다.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있던 1인 방송 플랫폼의 생태계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소설 형태의 문체로 표현할 예정이다. 플랫폼에 대한 편견을 방지하기 위해 특수 재화, BJ, 팬 등급 등의 표현은 '후원금', '크리에이터', '임의의 색' 등으로 대체한다. <편집자 주> ※ 본 이야기는 사실에 근거해 재구성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일주일 만에 호프집에서 만난 A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야근에 추가 근무를 해도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줬던 녀석이었는데, 유독 피곤한 모습을 내비쳤다. "피곤해 보이는데?" "그럴만 하지. 요새 너무 피곤하다" "일이 빡세냐? 다크써클 개 쩔어" "요새...

뮤직비디오

페이스북, 공식 뮤비채널 론칭…유튜브 대항마 될까

페이스북이 '페이스북 워치(Facebook Watch)' 서비스에 공식 뮤직비디오 기능을 적용한다. 플랫폼 내 뮤직비디오 채널을 론칭함으로써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2일 미국 IT매체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이날 페이스북은 공식 뮤직비디오 채널 기능을 선보인다. 변경 사항을 통해 아니타, 밥 말리, 블레이크 쉘톤, 마일리 사이러스, 엘튼 존, 조쉬 그러반, 키스 어번, 마렌 모리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를 시청 및 공유할 수 있다고 페이스북은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관련 기능 도입을 위해 소니 뮤직, 유니버설 뮤직 그룹, 워너 뮤직 그룹, 멀린, BMG, 코발트 등 미국, 인도, 태국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관련 기능을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소식을 가장 먼저 보도한 <테크크런치>는 "페이스북이 지난 1일까지 뮤직비디오 설정을...

뮤직비디오

페이스북, '공식 뮤직비디오' 서비스 준비

페이스북이 '공식 뮤직비디오' 서비스를 준비한다고 7월 14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아티스트가 공식 등록한 뮤직비디오 영상을 자동으로 게재하는 방식이다. 다음달인 8월 1일부터 제공 예정인 이 서비스는 소셜미디어(SNS) 컨설턴트인 매트 나바라가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우선 미국에서 선보이고, 향후 대상 지역을 확대할 전망이다. 이 서비스는 게시물 자동 형성부터 저작권 관리 같은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페이스북 상에서 불법 영상 대신 공식 영상을 통해 아티스트의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 저변을 활성화하는 전략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립싱크 라이브 같이 다양한 응용 콘텐츠 기반도 구상한다는 것이 <테크크런치>의 전언이다. 틱톡 등 다양한 주자들로부터 도전을 받는 상황에서 새로운 타개책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다만 페이스북은 이런 계획에 대한 공식 질의에 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