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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캐스트

구글, 2세대 '크롬캐스트'·'크롬캐스트 오디오' 국내 출시

구글 이 크롬캐스트 2세대와 크롬캐스트 오디오를 국내에 출시했다. 크롬캐스트는 TV나 모니터에 꽂아서 스마트폰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장치다. 푹(pooq), 넷플릭스, 유튜브, 구글 플레이 무비 등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TV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크롬캐스트 오디오는 기존 스피커에 꽂아서 사용하는 장치다.  스마트폰의 음악을 외부 스피커에 무선으로 연결해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다. 크롬캐스트 2세대는 1세대의 스틱 형태에서 동그란 디자인에 케이블이 달린 형태로 바뀌었다. 기기의 HDMI 포트에 직접 꽂았던 1세대 크롬캐스트와는 달리, HDMI 케이블이 기기 본체에 달린 형태다. 덕분에 공간이 비좁아도 꽂아서 사용하기 수월해졌다. 크롬캐스트 2세대는 듀얼 밴드 2.4/5GHz, 8-2.11ac를 지원하는 등, 최신 와이파이 표준을 지원한다. 적응형 안테나 시스템을 기기에 내장했다. 이전 기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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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2세대 '크롬캐스트' 공개

구글이 크롬캐스트 2세대를 9월29일(현지시각) 공개했다. 지난 2013년 7월 크롬캐스트를 출시한 지 약 2년 만이다. 새로운 크롬캐스트는 1세대와 비교해 디자인과 기능은 달라졌지만 가격은 그대로다. 크롬캐스트 2세대는 이전과 비교해 특히 디자인이 눈에 띄게 바뀌었다. 우선 손가락만한 크기의 스틱 형태가 동그란 모양으로 탈바꿈했다.선이 생겨 이전의 스틱형보다 HDMI 단자에 더 꽂기 쉬워진 것도 달라진 점이다.색상도 추가됐다. 기존에는 검정색만 있었지만 2세대에선 레몬색, 산호색 제품도 새로 나왔다. 기능도 판올림돼, 이용자들이 이전보다 더 빠르게 크롬캐스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5GHz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적응형 안테나 시스템을 기기에 내장해 이전보다 버퍼링 시간이 줄었다. ‘패스트 플레이’라는 새 기능도 들어갔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넷플릭스와 같은 비디오 스트리밍 앱을 미리읽기(pre-fetch) 해놓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