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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100만달러 기금 조성한 어도비, 크리에이터 지원사격 나선다

어도비가 100만달러 규모의 ‘크리에이티브 레지던시 커뮤니티 펀드(Creative Residency Community Fund)’를 조성하고,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를 지원한다고 5월8일 밝혔다. 전세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 이번 기금은 개인 프로젝트나 어도비가 위탁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어도비는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어도비의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 펀드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금은 온라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온라인 영상, 사진, 디지털 드로잉 및 페인팅, 그래픽 디자인, UX/UI, 3D 등으로 다양하다. 어도비는 선발된 인원에게 500달러에서 5천달러 상당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Adobe Creative Cloud) 1년 멤버십과 커리어 가이드 워크샵 등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 ‘2020 지상최대공모전’...웹툰·웹소설 발굴

네이버웹툰&웹소설 지상최대공모전이 돌아왔다. 네이버웹툰은 4월20일 총 상금 15억원 규모의 ‘2020 네이버웹툰&웹소설 지상최대공모전(이하 2020 지상최대공모전)’을 오는 6월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2020 지상최대공모전’은 국내 웹툰·웹소설 시장의 확대와 나아가 콘텐츠 창작자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 공모전이다. 웹툰과 웹소설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신인 작가와 기성 작가 구분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웹툰 부문은 총 2기로 나뉘어 공모한다. 1기는 오는 6월1일부터 14일까지, 2기는 9월21일부터 10월4일까지 각각 2주간 작품을 모집한다. 수상작은 1기 7월24일, 2기 11월13일 발표되며 통합 시상식은 11월26일 개최된다. 기수마다 ▲대상(각 5천만원, 2편), ▲최우수상(각 3천만원, 3편) ▲우수상(각 1천만원, 5편), ▲장려상(각 500만원, 20편)을 선정, 총 60편에 대해 6억8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개발자

마플 유인동 CTO “다품종 소량 상품 제작 플랫폼 대중화 도전"

“어떤 대가족이 커스텀 디자인으로 티셔츠를 주문하고 사용자 후기를 남겼어요. 티셔츠마다 서로의 얼굴 넣은 티셔츠를 입고 가족 여행을 다녀왔는데, 티셔츠 덕에 가족 여행을 더 풍성하게 보냈다는 내용이었죠. 리뷰를 읽는데, 마음 한구석이 따스해졌어요. 그래서 제가 계속 마플에서 일하게 되나 봐요.” 마플은 ‘오직 당신만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상품을 만듭니다’라는 가치 아래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만들어 내는 프린트 온디맨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도입한 자동화주문생산공정을 시작으로 2015년 온라인·모바일 커스텀 에디터를 겸비한 온라인 주문제작인쇄(POD) 서비스 플랫폼으로 특허까지 받았다. 최근 라인프렌즈와 손잡고 선보인 BT21 캐릭터를 활용한 ‘라인프렌즈 크리에이터’는 자신만의 굿즈를 갖고 싶어 하는 팬들을 파고들며 인기를 끌었다. 유인동 개발자는 이곳에서 프린팅 온디맨드 서비스에 적합한...

마스크

코로나19로 '집콕' 느니 유튜브로 배울거리 찾는다

“‘코로나19’ 이후로 조회수가 부쩍 늘었다. 집에서 따라할 수 있는 강좌를 찾아보다 보니 그런 것 같다.” (유튜브 채널 ‘쏘잉티비’ 편집자 진호영 씨) 4월2일 오전 유튜브코리아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대화’를 열고, ‘집콕’ 생활에 도움을 주는 유튜버들을 소개했다. 처음으로 화상회의 플랫폼인 ‘행아웃’을 통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수선·리폼·옷 만들기 콘텐츠를 제작하는 쏘잉티비 Sewing TV(윤정린·진호영), 가정에서 수련할 수 있는 요가 콘텐츠를 제작하는 요가소년(한지훈), 그림 그리는 법을 쉽게 알려주는 채널 이연LEEYEON(이연수) 등이 참석했다. 리폼·요가·드로잉도 집에서 배운다 세 채널의 유튜버들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누구나 쉽게, 집에서도 따라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게 핵심이다. 이연수 씨는 “미술 공부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광고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에 직접 광고 판매 허용 추진

유튜브가 크리에이터를 위한 새로운 광고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미국 IT전문매체 <더버지>는 <튜브필터> 소식을 인용해 크리에이터가 직접 유튜브 광고를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새로운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가 광고주와 직접 계약을 통해 자사 콘텐츠에 관련 브랜드 광고를 삽입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탐 렁 유튜브 프로덕트 매니저는 '크리에이터 인사이더'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크리에이터가 관심 있는 브랜드에 직접 광고를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을 실험하고 있다"라며 "브랜드와 관계를 맺은 일부 크리에이터 대상으로 현재 시범 운영중이다"라고 밝혔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v=Isl5B_7lCns&feature=emb_logo 유튜브는 이미 이와 비슷한 정책을 지난 2010년부터 일부 대형 기업 대상으로 직접 광고 판매를 제한적으로 운영했다. 미국 방송사인...

다이아 티비

"다이아TV, 구독자 수 3억명 돌파"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는 2020년 2월 기준 파트너 창작자 약 1400개 채널의 총 구독자 수가 3억명을 돌파했다고 2월27일 밝혔다. 2017년 5월 구독자 1억명을 돌파한 후 약 2년 7개월 만에 3배로 성장한 수치다. 다이아 티비는 ▲뷰티 분야 회사원A(운영 채널 합산 약 169만명) ▲푸드 분야 홍사운드(154만명) ▲실버 분야 박막례 할머니 (119만명) ▲엔터 분야 소근커플(107만명) ▲키즈 분야 마이린TV(109만명) ▲게임 분야 테스터훈(108만명) 등 2019년에 활발하게 활동한 밀리언 창작자들이 구독자 수 증가를 견인했다고 전했다. 이들을 포함한 다이아 티비의 밀리언 창작자는 총 65개 팀이다. 구독자 수 1만명 이상 100만명 이하 채널은 848개다. 구독자 50만명 이상 100만명 이하 채널은 88개, 구독자 10만명 이상...

백종원

백종원은 유튜브 방송을 어떻게 할까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면 누군가는 거기에 색을 칠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선도 긋고 할 겁니다. 그게 결국 돌고 돌아 나에게 오면 새로운 지식이 되지 않을까요? 유튜브의 순기능이죠.”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1월3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대화’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외식사업가인 백종원 대표는 작년 유튜버로 변신했다. 유튜브 ‘백종원의 요리비책’은 개설 사흘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2019년 전세계에서 구독자 수 기준 가장 많이 성장한 채널 10위 안에 들기도 했다. 현재 구독자는 336만명에 달한다. ‘백종원표 조리법’ 알려주려 시작 유튜브에 뛰어든 계기는 단순했다. 백 대표는 “유튜브를 보는 건 좋아했지만 직접 한다는 생각은 못했다”라며 “어느 날 장모님이 ‘백종원 갈비찜’에 대해...

SNS

[가보니] AI로 모션캡처 ‘뚝딱’, 영상은 자동편집…‘어도비’는 지금

“해리포터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타티아나 메지나 어도비 인공지능(AI) 제품 마케팅 총괄이 활짝 웃으며 말했다. 지난 11월4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브 콘퍼런스 ‘어도비 맥스(Adobe Max)’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현장에서 만난 메지나 총괄은 “고도로 발달한 기술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라며 “AI는 많은 것들을 바꾸고 있다”라고 말했다. 디자인 축제 가보니 어도비 맥스는 ‘디자인 축제’로 불린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프리미어, 애프터 이펙트 등 어도비 대표 저작도구의 신기능을 공유하는 행사다. 참관객은 전문 창작자들이 대부분이다. 전세계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영상 제작자, 사진작가 등은 어도비 맥스를 보기 위해 매년 ‘예술의 도시’ 로스앤젤레스로 몰려 든다. 올해 행사에는 약 1만5천명이 참석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어도비...

스닉스

어도비가 주목하는 새 기능은...‘스닉스(Sneaks)’ 맛보기

“어떤 그림이든 가능해요. 종이에 그린 낙서도 되고….” ‘스닉스’ 발표를 위해 연단에 선 개발자는 직접 그린 고양이 그림 파일을 불러왔다. 녹음한 음성을 입히자, 낙서가 소리에 입을 맞춰 말하듯 움직였다. JPEG 파일이 순식간에 ‘애니메이션’으로 변신하는 순간이었다. “와.” 관중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11월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컨벤션 센터에서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 ‘어도비 맥스 2019’가 열렸다. 이 행사의 백미는 ‘어도비 스닉스(Sneaks, 엿보기)’다. 개발자들이 프로젝트격으로 개발 중인 제품을 ‘맛보기’로 공개하는 세션이다. 스닉스에서 큰 호응을 얻은 프로젝트는 어도비에서 정식 개발하기도 한다. 최근 출시된 어도비 프레스코는 스닉스에서 ‘프로젝트 제미니’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바 있다. ‘프로젝트 스무스 오퍼레이터’는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의 ‘오토 리프레임’ 기능으로 출시 예정이다. 개발 중인 비공식 프로젝트를...

뷰티 동영상

윤정하 작당모의 대표, "Z세대 공략할 뷰티 영상 특화 플랫폼 만들었죠"

“메이크업은 자신을 자신답게 개성을 표현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나다움의 아름다움’이 있잖아요.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을 좀더 쉽게 공유하고 재미있게 터득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앱을 만들었죠.” ‘잼페이스’는 Z세대를 겨냥한 뷰티 동영상 큐레이션 서비스다. 얼굴 인식을 통해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메이크업 영상을 추천해주고, 메이크업 영상을 분절해 단계별로 보여준다. 영상에 나온 화장품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간단히 말해 뷰티 동영상을 보는 사용자의 행동이 끊김없이(seamless) 이어질 수 있게끔 만든 앱이다. 올해 6월 정식으로 출시돼, 지난달 기준 이용자 20만명을 확보했다. 잼페이스를 개발한 윤정하 작당모의 대표는 카카오 출신이다. 2005년 다음에 입사해 마케팅을 담당했고, 카카오와 합병된 이후에는 O2O 서비스에 주력했다. 2015년 카카오 헤어샵을 기획, 총괄을 맡았다. 이후 윤 대표의 관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