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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FT

도커 컨테이너, '클라우드 네이티브' 강조...MS 애저 연동 강화

리눅스 컨테이너 기반의 오픈소스 가상화 플랫폼 '도커'(Docker)가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모습을 강조하고 나섰다. 5월 27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는 도커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연동 강화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전했다. 도커의 스콧 존스턴 최고경영자(CEO)는 "우리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장은 빌딩 복잡성 감소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의 공유, 개발자를 위한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도커는 MS의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애저 컨테이너 인스턴스를 포함한 애저 개발자용 도구를 마련한다. 양사는 이를 베타 서비스로 선보이기 시작했으며, 올해 하반기에 이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AWS

AWS, 금융보안원 실시 클라우드 안정성 평가 완료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금융보안원이 실시한 금융 클라우드 안전성 평가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KB국민은행의 요청으로 진행됐다. 전자금융감독규정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는 금융기관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반드시 안정성 평가를 받아야 한다. 금융보안원의 ‘금융분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이용 가이드’는 고유식별정보나 개인신용정보 등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전자금융거래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AWS는 이번 평가에서 정보보호 정책, 자산관리 및 침해사고 관리 등 141개 모든 항목에 대한 평가를 완료했다. KB국민은행은 금융보안원의 평가 결과를 향후 금융 기업들이 요청 시 절차에 따라 공유하고, AWS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용이하게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안전성 평가에 앞서 AWS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으며 △클라우드 보안을 위한 싱가포르 멀티 티어 클라우드...

nhn

한컴-NHN, 클라우드 업무 협력체계 구축한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웹오피스 기술로 국내 클라우드 시장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20일 한컴과 NHN은 경기도 성남시 NHN 판교사옥에서 김대기 한컴 COO(최고운영책임자)와 백도민 NHN CIO(최고정보책임자)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웹오피스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주목 받고 있는 스마트워크 도입 활성화에 따라, 양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연동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컴은 NHN의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두레이(이하 두레이)’에 한컴의 웹오피스인 '한컴오피스 웹'을 탑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두레이 사용자들은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온라인 접속만으로 문서 작업을 할 수 있으며, 여러 명이 동시접속해 협업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한컴의 문서변환 솔루션인 '독스컨버터(DocsConverter)'를 두레이와 연계해 다양한 문서 양식을...

그린랩스

그린랩스, '스마트팜'으로 총 105억 누적투자 유치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그린랩스가 6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 총 105억원 규모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메인스트리트인베스트먼트, 마그나인베스트먼트, 화이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마그나인베스트먼트는 프리시리즈A 투자에 이어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이외에 CKD창업투자도 프리시리즈A 투자에 참여한 바 있다.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농장...700여개 농가 확보 2017년 국내 스마트팜 시장에 진출한 그린랩스는 농작물 생산부터 유통관리, 판로개척까지 전방위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업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의 ICT기술을 접목해 농작물 생산량 증대 및 노동력(인건비) 절감 효과에 주력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의 AI 농법과 복합환경제어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온·습도, 일조량, 이산화탄소 농도 등 환경정보를 모니터링한다. 또, 데이터 기반의 생육정보를 통해 24시간 농장환경을 정밀 제어,...

5G MEC

SKT, AWS와 함께 5G 엣지 클라우드 연내 상용화

SK텔레콤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의 협력을 통해 연내 5G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기반 엣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5월13일 밝혔다. 유영상 SKT MNO사업부장은 이날 열린 'AWS 서밋 온라인 코리아'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B2B 시장이 통신 서비스와 클라우드의 결합으로 큰 변화를 맞고 있다”라며, “SK텔레콤은 AWS와의 협업을 통해 올해 안에 세계 최고 수준의 5G 에지 클라우드를 출시, 글로벌 초협력을 바탕으로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MEC는 고객과 가까운 곳에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설치해 데이터 전송 구간을 줄여 지연 속도를 낮추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을 활용하면 5G의 핵심인 초저지연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5G 엣지 클라우드는 MEC 기술에 기반한 분산형 클라우드 서비스로 데이터 처리에 드는 물리적...

구독형

돌비, '셀프서비스' 플랫폼 출시...구독형으로 부담↓

음향·영상 분야 솔루션 업체인 돌비래버로토리스(Dolby Laboratories)가 클라우드를 통해 '사용한 만큼만 과금하는' 셀프서비스 플랫폼 '돌비.io'(Dolby.io)를 출시했다고 5월 12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돌비.io는 2개의 API 세트로 구성됐다. 하나는 오디오 파일 속 음향을 빠르게 분석하고 개선하는 기능을, 다른 하나는 오디오에 상호작용 경험을 부여하는 기능이다. 돌비는 이외에 새로운 기능도 향후 추가해나갈 계획이다. 돌비의 기존 제품은 설치형이나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되며, 복잡한 방식으로 인해 매뉴얼 없이는 이용이 어려웠다. 하지만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일부 기능의 무료 사용은 물론 유료 기능도 사용한 만큼만 이용료를 지불할 수 있어 부담을 덜어준다는 설명이다. 돌비는 개발자들이 보다 쉽게 자신들의 기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IBM

IBM, 올 하반기 ‘IBM 클라우드 새틀라이트’ 출시

IBM이 올해 하반기 새로운 클라우드 솔루션을 출시한다. IBM은 온프레미스, 에지 등 인프라 환경에서 IBM 클라우드를 서비스 형태로 이용할 수 있고, 퍼블릭 클라우드를 통해 통합 관리가 가능한 ‘IBM 클라우드 새틀라이트’를 올 하반기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IBM 클라우드 새틀라이트’는 필요한 로케이션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으며 동시에 퍼블릭 클라우드의 보안 및 운영 이점을 누릴 수 있는 분산형 클라우드를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분산형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여러 물리적 위치로 분산하지만, 서비스 운영, 거버넌스, 업그레이드는 제공업체가 계속 책임지는 서비스다.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IBM 클라우드 새틀라이트’는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센터, 에지 등에서 로케이션이 될 수 있다. 기업 고객은 데이터가 저장된 플랫폼과 가까운 어느...

클라우드

티맥스,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하이퍼프레임' 오픈소스로도 제공

국내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하이퍼프레임을 오픈 에디션(HyperFrame Open Edition)을 선보인다고 5월6일 밝혔다. 하이퍼프레임은 티맥스가 새로 선보이는 미들웨어 브랜드로 기존 웹서버, 웹애플리케이션서버, 프레임워크 등 다양한 미들웨어 솔루션을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통합해 제공한다. 주요 오픈소스로 구성된 오픈 에디션(OE, Open Edition)과 오픈 에디션에 기존 티맥스 상용 미들웨어 제품을 보강한 엔터프라이즈 에디션(EE, Enterprise Edition)으로 제공된다. 고객은 상용과 오픈소스 제품을 선택, 조합해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티맥스는 "하이퍼프레임 오픈 에디션은 시장 검증과 티맥스 연구소 인증 과정을 모두 거친 미들웨어 오픈소스 SW로 구성돼 기능 측면에서 안정성을 보장한다. 실제 사용 단계에서도 선택부터 운영, 유지보수까지 오픈소스 활용과 관련된...

AWS

아마존 클라우드, 분기 매출 첫 100억 달러 돌파..."오라클 전체 매출 추월"

아마존 산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부문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2006년 오픈 이후 처음으로 분기 매출이 100억달러를 넘어섰다.  아마존은 4월30일(현지시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AWS 매출이 전년대비 33% 증가한 102억2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거의 30년 먼저 설립된 오라클 전체 매출을 추월한 수치다.  지난달 공개된 오라클 분기 매출은 98억달러였다. 1분기 AWS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 상승한 30억8천만달러였다. 아마존 전체 영업이익에서 77%에 달하는 수치다. 애널리스트들은 AWS가 이번 분기 103억3천만달러 수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 결과는 예상치에는 못미쳤다. 그러자 실적 발표 후 아마존 주가가 하락하는 장면도 연출됐다.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이제 AWS 외에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알리바바, IBM 등 거물급 회사들이 총출동한 별들의 전쟁 구도로...

클라우드

클라우드 몸집 키우는 구글, 또 M&A?..."쿠버네티스 전문 디투아이큐 인수 추진"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상대로한 추격전에 속도를 내고 있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가 오픈소스 컨테이너 가상화 관리 플랫폼인 쿠버네티스를 주특기로 하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업체 디투아이큐(D2iQ)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온라인 미디어 <악시오스>(Axios)가 4월28일(현지시간) 내부 사정에 정통한 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현실화될 경우 구글은 올해 들어서만 클라우드 관련해 3건의 굵직한 인수합병(M&A)을 성사시키게 된다. 앞서 구글은 지난 2월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전환해주는 기술을 제공하는 코너스톤테크놀로지를 인수한데 이어 26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빅데이터 분석 업체 루커 인수도 마무리지었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디투아이큐는 2018년 시리즈D 투자를 받으면서 기업 가치를 7억7천500만달러 규모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현재 가치는 그때보다 크게 낮아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