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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자동차 산업 디지털화에 팔 걷는다...르노와 파트너십

르노그룹(이하 르노)이 구글 클라우드와 손잡고 인더스트리 4.0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양사의 협업 내용에는 르노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관리 및 최적화, 임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 등이 포함된다. 르노는 2016년부터 자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 22개 생산시설과 2500개 이상의 생산장비에서 발생하는 산업 데이터를 연결 및 통합해왔다. 르노의 전체 자동차 생산량 중 7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구글 클라우드는 이들 데이터에 스마트 분석, 인공지능(AI) 솔루션을 도입해 르노의 공급망과 제조 효율, 품질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 생산 에너지 절감을 통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줄인다는 계획이다. 르노는 이를 통해 차세대 자동차 솔루션 개발을 위한 고유의 산업용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최적화할 방침이다. 구글 클라우드는 르노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도 담당한다....

구글

구글, 크롬북 이용자에 게임 서비스 '스태디아' 무료 제공

구글이 크롬북 이용자에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스태디아 프로'를 3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고 3일 <엔가젯>이 보도했다. 크롬북은 구글이 2011년 처음 선보인 '저장장치 없는' 노트북이다. 구글이 개발한 무료 운영체제(OS) '크롬OS'를 기반으로 클라우드에 연결해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글의 이용자 저변을 넓히기 위해 고안했다. 여기에 역시 클라우드 기반으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글 스태디아의 저변 확대를 연계해 이끈다는 것이 이번에 취하는 전략이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2017년 6월 이후 출시된 크롬북을 이용하고 있어야 하며, 제품 사양과는 상관이 없다고 <엔가젯>이 덧붙였다.

AWS

코로나로 쇼핑 ‘껑충’…아마존의 미소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업체 아마존이 올해 2분기 매출·순익·주당순이익 모두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미국 전역에 봉쇄령이 내려지면서 온라인 쇼핑이 급증한 데다가 재택근무로 클라우드 사업 부문 매출도 늘어나면서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현지시간) 아마존은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40%나 증가한 889억달러(약 105조8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시장 예상치였던 815억6000만달러를 크게 넘어선 결과다. 순익은 2배 급증한 52억달러를 거둬들였다. 코로나 버팀목 돼 준 아마존 쇼핑·클라우드 호실적은 코로나의 영향이 컸다. 온라인 쇼핑이 늘어나면서 아마존의 온라인 상점 매출은 45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식료품 판매도 전년보다 3배 늘었다. 아마존 브라이언 올사브스키(Brian Olsavsky)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수익성이 높은 제품의 판매 증가와 더 많은...

DaaS

"포스트 코로나 대비"…공공 DaaS 활성화에 각 분야 주요 기업들 '맞손'

공공기관 DaaS(서비스형 데스크톱) 생태계 조성에 국내 주요 기업들이 힘을 합친다. KT, 한글과컴퓨터, 티맥스A&C, 틸론, 인베슘 등 5개 회사는 31일 종로구 KT 사옥에서 DaaS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모델 공동개발 및 활성화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이번 MOU를 통해 공공분야 DaaS 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모색하고, 하반기 중에는 제품 출시 및 공공 망분리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DaaS는 하나의 데스크톱에서 다양한 운영체제, 시스템을 선택 구동할 수 있도록 하는 컴퓨팅 기술이다. 가상머신과 비슷하지만 클라우드 기반이라는 점이 다르다. 클라우드를 활용해 인터넷망과 업무망을 분리할 수 있기 때문에 1대의 PC에서 인터넷 환경, 업무용 보안 환경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물리적인 기기 도입 비용은 줄고,...

KDDX

티맥스 ‘KDDX’ 전투체계 개발 참여…국방 IT 시스템 사업 진출 신호탄

티맥스가 국방 IT 시스템 첨단화에 나선다. 우선 해군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전투체계 개발 사업’ 참여를 통해 첫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KDDX는 첨단 무기체계, 레이더, 소나 등을 갖춘 해군의 대표적인 전투함이다. KDDX는 해군이 제시한 ‘스마트 네이비(Smart Navy)’ 미래 비전의 핵심 자원이기도 하다. 스마트 네이비는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무기체계의 첨단화, 지휘통제체제 지능화, 국내외 네트워크 강화 전략 등을 일컫는다. 티맥스는 전투함의 두뇌 역할을 하는 전투체계 코어엔진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스마트 전투함정 운용을 지원하게 된다. 코어엔진 개발엔 △쿠버네티스 기반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퍼클라우드(HyperCloud)’ △대용량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하는 DBMS ‘티베로(Tibero)’ △자연어 처리와 음성지능 및 데이터 분석을 책임지는 인공지능(AI) 기술 등이 활용된다. 핵심은 기존에 사용하던 대량의...

구글

구글, 클라우드 승부수...뉴욕-유럽 잇는 해저케이블 추진

구글 클라우드 공식 홈페이지 캡처구글이 클라우드 사업 강화를 위한 승부수로 새로운 사설 해저 케이블 구축에 나선다. 7월 28일(현지시간) 구글은 미국 뉴욕에서 영국 부드, 스페인 빌바오로 이어지는 그라스하퍼(Grasshopper, 메뚜기) 케이블 시스템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해저 케이블은 2022년까지 서브콤이라는 업체가 구축할 예정으로, 서브콤은 앞서 구글이 자체 사설 해저 케이블인 두넌트(미국-프랑스 연결)와 큐리(미국-남미 연결) 프로젝트를 맡은 바 있는 곳이다. 구글은 가까운 시일 안에 스페인 마드리드에 클라우드 리전을 설치하는 등 유럽 지역 서비스 확장을 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역시 이와 연관이 있다는 것이 관련 외신 보도의 해석이다. 특히 영국 부드 지역에 연결되는 통신망은 영국에서는 처음으로 사설 해저 케이블이라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이번에 구축할 해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한국, 아태지역 디지털 성숙도 6위 기록…최우선 분야는 '클라우드'

시스코 시스템즈가 아태지역 중소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현황을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디지털 성숙도는 14개국 중 6위를 기록했으며 1위는 싱가포르다. 이번 조사는 시스코와 시장조사기관 IDC가 아태지역 14개국 주요 IT 구매 결정권자 140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략과 조직 △프로세스와 관리 △기술 △인재 및 역량 등 4가지 요소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코로나19가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태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2024년까지 아태지역 GDP에 약 3700조원의 성장 효과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IDC가 예상한 2024년 아태지역 GDP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아태 중소기업들이 우선시하는 분야는 클라우드다. 국내 중소기업은 16%가 클라우드 기술 투자...

KT DS

KT DS, 클라우드 컨테이너 솔루션 '개발자 생산성 UP'

KT 그룹의 IT 서비스 전문 기업 KT DS가 클라우드 환경의 효율적인 사용을 지원하는 컨테이너 플랫폼 솔루션 ‘플라잉큐브(FlyingCube)’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컨테이너 솔루션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의 배포를 용이하게 해주는 일종의 가상화 기술이다. 플라잉큐브는 컨테이너 기술에서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플라잉큐브의 핵심 기능은 애플리케이션의 빠른 시스템 적용이다. 다른 솔루션과는 달리 다양한 컨테이너 플랫폼과 호환이 가능하게 설계됐다. 즉 컨테이너 플랫폼이 바뀌어도 사용 중인 운영 및 개발환경은 유지됨으로써 개발자는 기존의 업무를 동일하게 수행할 수 있다. 컨테이너 환경 변화로 벌어지는 생산성 저하를 막을 수 있다. 플라잉큐브는 컨테이너 구성을 명령어 형태가 아닌 웹화면 포털로 제공하여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100대의 컨테이너 구성 시...

시리즈A

창립 1년만에 900억원 기업가치 '클루커스'…클라우드 전문가 그룹

인공지능 클라우드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컨설팅 및 매니지먼트 대표기업 클루커스는 SK와 스톤브릿지 등으로부터 235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클루커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경쟁이 본격화된 클라우드 MSP 시장에서 기술 선도 기업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증명하였으며, 창립 후 불과 1년만에 900억 이상의 기업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전 직원의 80% 이상이 클라우드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는 클루커스는 작년 창립 이래 국내 클라우드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며 기술력 부문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클루커스는 MS에서 인증한 핵심 클라우드 역량을 국내 유일 모두 골드(Gold) 레벨로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MS의 고도화된 대규모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인 클라우드 모 팩토리(Cloud Modernization Factory)와 AMP(Azure Migration Program)의 국내...

AWS

KT, "클라우드 사업 놓지 않는다"...세 가지 전략 선봬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글로벌 사업자들이 장악하고 있다. 업계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이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이 최대 80%에 달할 것으로 추정한다. 이에 KT,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NHN 등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글로벌 사업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공공·금융 분야를 파고들고 있다. 한정된 시장을 놓고 국내 사업자끼리 겨루는 형국이다. KT는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중소·중견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특화 DX 플랫폼과 SI 업체들이 뛰어들고 있는 구축형 클라우드를 들고나왔다. "클라우드 사업 놓지 않았다" KT는 23일 서울 종로구 S타워에서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윤동식 KT 클라우드/DX사업단장·전무는 그동안의 KT 클라우드 사업 성과와 향후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KT는 지난 2011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충남 천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