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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열쇳말

[IT열쇳말] SD카드

파일을 보관하는 플래시 메모리가 여러 분야에 쓰이게 되면서 많은 회사들이 표준화 전쟁을 거쳤다. ‘컴팩트플래시(CF)’, ‘멀티미디어카드(MMC)’, ‘메모리스틱’ 등 많은 포맷이 나왔지만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SD카드’(Secure Digital Card)다. SD카드는 파나소닉, 도시바, 샌디스크가 내놓은 표준 규격이다. 애초엔 복제 방지 장치인 DRM을 염두에 둔 플래시 메모리 규격이었다. 1999년에 처음 기술이 제안됐고, 시장에 등장한 건 후발주자라고 할 만큼 늦었다. 하지만 이 메모리는 크기가 작고 안정성이 좋아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결국 다른 메모리카드는 각자 장점에도 불구하고 점차 그 비중이 줄어드는 추세다. 특히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작은 휴대용 기기에 쓸 메모리로 손톱만한 ‘마이크로SD카드’가 시장을 평정해버렸다. SD카드가 세상에 나온 지 10년이 훌쩍 넘었다. 그 사이에 SD카드 규격도...

MS

"스마트교육, MS는 시간에 투자합니다"

PC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들이 교육에 관심 있는 건 이제 새로운 이야기도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오랫동안 교실 안에서 IT 기술을 어떻게 쓸 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회사 중 하나다. 이 주제가 늘 흥미로운 것은, 다른 영역과 달리 기업이 교육에 대해서는 뭔가 당장의 수익이나 경쟁의 잣대를 들이대지 않는다는 것이다. 갖고 있는 도구들을 교육 환경에 어떻게 잘 활용할지에 대해서는 국경없는 협조가 이뤄지고 있다. MS에서 공공사업부문, 그 중에서도 교육을 맡고 있는 서은아 부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학교들이 여전히 보수적이고, 변화가 어렵긴 하지만 최근 들어 빠르게 변하고 있는 건 사실이에요. 교과 과정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단순히 IT를 넣는 방법은 어렵습니다. 선생님들끼리 수업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L&K로직 코리아

[게임위클리] 국내 게임시장, 모바일 ↑ 온라인 ↓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가 매주 전하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대한민국 게임백서 발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13년 국내외 게임시장 동향과 게임 이용자 현황, 게임문화, 게임기술, 법·제도 및 정책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2014 대한민국 게임백서'를 발간했다. 지난 2013년 국내 게임시장 규모는 9조7198억원으로 나타났다. 2012년 국내 게임시장 규모인 9조7525억원 대비 0.3% 감소한 숫자다. 조사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셈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게임제작 부문 매출은 7조9941억원으로 2012년 대비 1013억원 증가한 반면, 게임유통 부문의 매출은 1조7257억원으로 2012년 대비 1340억원 감소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