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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X

"1년간 수수료 대납하겠다"…클레이튼 메인넷 1주년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메인넷 ‘사이프러스(Cypress)’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그라운드X는 이를 기념해 9일부터 클레이튼 기반 모든 서비스의 트랜잭션 수수료를 1년간 전액 대납한다고 밝혔다. 클레이튼 파트너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며, 네트워크 부하를 고려해 사용 대상을 점점 넓혀갈 방침이다. 클레이튼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인 그라운드X가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초기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대규모 이용자 대상 서비스들의 성능과 확장성에 대한 요구사항을 맞추고,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뒀다. 출범 후 생태계 확장을 위한 꾸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현재 약 60개의 서비스가 클레이튼 플랫폼 위에서 구동 중이다. 최근에는 해시드와 오지스가 컨소시엄을 이뤄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실의 새로운 노드로 참여하기도 했다. 현재 클레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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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에서 노드까지”…해시드-오지스,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참여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블록체인 투자사 겸 액셀러레이터인 ‘해시드(Hashed)’와 블록체인 기술 기업 ‘오지스(Ozys)’가 공동참여한다. 두 회사의 합류는 클레이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던 파트너 기업들이 플랫폼 노드 운영에도 참여하게 된 첫 사례다. 해시드와 오지스는 클레이튼 컨소시엄을 이뤄 클레이튼 노드로 참여한다. 해시드는 거버넌스 제안과 참여, 투표 주도, 글로벌 기업들과의 제휴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기술 개발사인 오지스는 안정적인 노드 운영에 주력한다. 7월 중에는 ‘클레이 스테이션’을 개발해 스테이킹, 디파이(DeFi, 분산금융) 서비스도 자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은 IT, 금융, 게임 등 다양한 산업의 주축을 이루는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신기술에 대한 대중의 수용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사업을 활발히 주도하고 있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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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알못' 누나도 성공한 '클립' 사용기…다음은?

지난 3일, 그라운드X의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클립(Klip)’이 카카오톡 기본 서비스로 출시됐다. 클립의 강점은 높은 접근성과,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이다. 그라운드X도 이 점을 강조하며 블록체인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쓸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럼 과연 클립은 정말 블록체인 문외한들도 쓸 수 있을까? 직접 검증해봤다.   실험은 대상이 내가 보낸 클레이(KLAY) 토큰을 받아 확인하고, 다시 내게 전송하는 과정까지다. 기존 블록체인 토큰 거래의 장벽은 대개 ‘0x16AC….Xxc’ 처럼 수십 개의 문자로 이뤄진 개인별 지갑 주소를 알아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11자리 핸드폰 번호도 외우기 귀찮은 현대인들에게 컴퓨터 암호 같은 지갑 주소는 시작부터 거부감을 주는 요소다. 클립도 주소기반 토큰 전송을 지원한다. 하지만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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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X “클레이 원화마켓 상장, 코인원의 일방적 결정”

금일 코인원에 상장되는 클레이튼 플랫폼 ‘클레이(klay)’토큰에 대해 개발사인 그라운드X가 사전 협의되지 않은 일방적인 결정이란 입장을 내놨다. 그라운드X는 5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플랫폼 코인원(Coinone)의 클레이(KLAY) 원화마켓 상장 예고는 클레이튼(Klaytn)과 사전 논의 또는 협의하여 진행하지 않은 코인원의 일방적인 결정임을 말씀드립니다”라는 내용을 발표했다. 코인원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부터 클레이 토큰을 거래소에 상장하고 오후 6시부터 매수와 매도가 가능할 것이란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이를 그라운드X 측에서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그라운드X는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이어지는 공지문에서 “코인원에 원화마켓 상장에 대한 철회를 요청했으나 코인원이 일방적으로 상장 강행 의지를 전달한 바, 협업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라며 “코인원이 상장을 강행할 경우 사업협력 관계를 종료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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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X,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테스트넷 오픈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회사 그라운드X가 지난 8일 자체 개발한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테스트넷을 파트너 대상으로 오픈했다. 클레이튼은 블록체인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연구하는 플레이 그라운드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사명 그라운드X에서 따온 프로젝트 이름이다. 땅(Ground)의 주요 구성 요소인 찰흙(Clay)과 돌(Stone)의 합성어로, 향후 클레이튼에서 활용될 토큰의 이름은 ‘클레이(Klay)’다. 이번에 공개된 클레이튼 테스트넷 버전의 명칭은 나무에서 모티브를 얻은 '아스펜(Aspen)'으로, 향후 업데이트가 이뤄질 때마다 나무의 이름으로 버전이 명명된다. 그라운드X는 클레이튼의 기술 구조와 지향점을 담고 있는 포지션 페이퍼를 홈페이지에 최초 공개했다. 클레이튼은 대규모 이용자 대상의 디앱이 운영될 수 있도록 속도와 성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비트코인이 한시간, 이더리움이 수분 걸리는 거래 성사 시간을 1초 안팎으로 단축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