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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웹툰, 동남아로 간다

지난 2월11일 웹툰 프로덕션 드림커뮤니케이션은 자사 대표 웹툰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가 베트남 최대 만화 기업 코미콜라에서 유료 웹툰 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는 연재 1개월 만에 누적 페이지뷰 28만을 넘어섰다. 베트남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도 한국 웹툰 독자가 퍼져 있다. 한국은 웹툰 강국이다. 전세계 디지털 만화 시장에서 적게는 3년, 길게는 5년까지도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험치의 힘일까. 최근 몇 년 간 웹툰 콘텐츠를 비롯해 웹툰 플랫폼 사업자까지 동남아 시장에 진출, 차츰 성과를 내는 중이다. 시작은 한류 웹툰 시장은 그 규모가 작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2020년이면 전세계 디지털 만화 시장 규모가 11억7700만 달러에 달할 거라...

네이버웹툰

설 연휴, 플랫폼 추천 웹툰 27선

설처럼 비교적 휴일이 긴 명절 기간에는 간헐적으로 무료한 시간이 생겨난다. 고향으로 가는 길 위에서, 어른들이 거실에서 과일 드시며 담소를 나누실 때, ‘그저 스마트폰만 끼고 사는 요즘 애들’이 나랑 안 놀아줄 때. 이런 명절에는 그간 보지 못했던 웹툰 정주행이 제격이다. 한편 한편은 짧지만, 정주행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네이버, 다음(카카오), 레진코믹스, 탑툰, 투믹스에서 추천한 웹툰을 모았다. ※ '작품(작가)'로 표기했다. 플랫폼에서 제공한 작품 설명을 옮겼다. 네이버웹툰 노블레스(손제호/이광수) “꿇어라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모르세요? 신의탑 (SIU) 탑의 끝엔 뭐가 있을까. 하이랭커를 향한 모험 갓오브하이스쿨 (박용제) 막장 액션의 끝! 가장 쎈 녀석을 가린다! 하이브 (김규삼) 곤충이 지배하는 세계, 가족을 지켜라 마음의소리 (조석)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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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카카오페이지, 로맨스 소설 공모전 개최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카카오페이지, 로맨스 소설 공모전 열어 국내 웹소설 사업자들이 콘텐츠 확보에 열심이다. 특히 로맨스 장르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자 해당 콘텐츠를 모으기 위해 로맨스 장르에 특화된 공모전이 늘었다. 지난 5월 조아라와 북팔이 공모전을 연 데 이어, 카카오페이지도 로맨스 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페이지’가 7월1일부터 두 달 동안 판타지 로맨스 소설 브랜드 '블랙라벨클럽', 성인용 판타지 로맨스 소설 브랜드 ‘레드라벨클럽’과 함께 ‘판타지 로맨스 소설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지 안에서 로맨스 소설 장르가 매년 성장세를 보이자 콘텐츠 확보에 나선 것이다. 지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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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알리바바표 넷플릭스 나온다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알리바바표 넷플릭스 나온다 알리바바가 넷플릭스와 비슷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TBO(Tmall Box Office)를 선보인다고 <로이터>가 6월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패트릭 리우 알리바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문 사장은 같은 날 중국 상하이에 열린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알리바바의 모든 사명은 홈 엔터테인먼트를 재정의하는 것”이라며 “두 달 안에 알리바바의 셋톱박스나 스마트TV를 통해 TBO를 상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패트릭 리우 사장은 “우리의 목적은 미국의 HBO처럼 되는 것”이라고도 밝혔다. 알리바바는 HBO처럼 콘텐츠 가운데 90%는 유료, 10%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