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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Y

[99뉴스]테슬라 모델Y 국내 최초 공개…현장 가보니

<블로터>가 매일 벌어지는 IT업계 이슈들을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IT기사 읽어주는 여자’가 99초 만에 훑어주는 ‘99뉴스’,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테슬라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두번째 모델인 '모델Y'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현장, 함께 가보실까요?

아이오닉5

새해 벽두부터 붙었다...'아이오닉 5 vs 모델 Y'

새해 벽두부터 전기차 시장 주도권을 두고 현대차와 테슬러가 맞붙었다. 현대차가 13일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가운데 테슬라도 같은 날 두번째 SUV 모델 Y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5(IONIQ 5, 아이오닉 파이브)’의 외부 티저 이미지를 13일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5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최초로 적용한 모델로서 전기차의 새 시대를 열어갈 핵심 전략 차량이다. E-GMP는 전기차만을 위한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돼 차종에 따라 1회 충전으로 최대 500km 이상(이하 WLTP 기준) 주행할 수 있으며 800V 충전 시스템을 갖춰 초고속 급속충전기 사용시 18분 이내 80% 충전이 가능한 세계 최고...

디자인

테슬라 '中 홀릴 전문가 찾아 삼만리'…4개월째 인재 탐색 중

테슬라가 중국에서 ‘디자인 책임자’를 물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중국 시장 확대와 글로벌 판매량을 늘리려는 시도의 일환으로 현재 적합한 인물을 찾는 인터뷰가 진행 중이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현재 테슬라가 중국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전기차의 디자인 개발을 위한 경력자를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채용 대상은 서양과 동양 문화에 모두 밝아 중국과 미국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경력 20년 차 이상의 인재다. 이를 위해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의 인사 관리자와 몇몇 헤드헌터들이 지난해 9월부터 4개월 동안 적합한 인물을 찾고자 업계를 샅샅이 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의 취재에 응한 익명의 관계자들은 테슬라의 프란츠 폰 홀츠하우젠 수석 디자이너가 일부 후보들과 인터뷰를 가졌지만 얼마나 많은 후보자와 접촉했는지는 불명확하다고 밝혔다....

테슬라

미 교통안전국 "테슬라 급가속 의심 민원, 결함 아닌 운전 오류"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국(NHTSA)은 테슬라 차량에 대한 SUA(갑작스런, 의도치 않은 가속) 민원에 대해 테슬라의 결함이 아닌 운전 오류라고 결론 내렸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NHTSA가  2012-2020 년형 Tesla Model S, Model X, Model Y 및 Model 3 차량 등 총 66만 2000대에 대한 SUA 민원을 조사한 결과 "페달 오용으로 인한 사고일 뿐, 사고에 기여한 가속 페달 어셈블리, 모터 제어 시스템 또는 브레이크 시스템에서 결함의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테슬라는 SUA 조사 탄원서가 제출되자 공식 성명을 내고 "차주들이 보낸 탄원서 내용은 완전한 거짓"이라며 "탄원서에 제기된 모든 사례들을 검토한 결과, 차량에는 이상이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NHTSA가 조사에 착수...

넷플릭스

[99뉴스]아니, 현대차가 애플과 손 잡는다고요?

<블로터>가 매일 벌어지는 IT업계 이슈들을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IT기사 읽어주는 여자’가 99초 만에 훑어주는 ‘99뉴스’,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①테슬라 일론 머스크, 세계 최대 갑부 등극 미국 전기차회사 테슬라의 주가가 폭등하며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세계 최고 부자가 됐다. CNBC·블룸버그통신은 지난 7일(현지시간) 오전 10시15분 기준 머스크 CEO의 순자산이 1885억달러(한화 약 206조원)로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CEO를 15억달러(약 1조6000억원) 차로 추월해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지구촌 최고 부자의 타이틀이 바뀐 것은 베이조스가 2017년 10월 1위에 오른 이후 3년 3개월 만의 일이다. 블룸버그, CNBC 등은 작년 한 해 동안 테슬라 주가가 743% 폭등하고 2021년에 접어들어서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테슬라의 주가가 4% 이상 상승한 790달러에 거래되면서...

전기차

테슬라 주가, 2021년 첫 거래서 최고치 경신…장중 743달러 돌파

미국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의 주가가 2021년 첫 거래에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테슬라의 주가는 새해 개장 직후 전 거래일보다 5.4% 오른 743.74달러를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은 테슬라의 주가 상승은 최근 5분기 연속 이익을 낸 회사의 실적이 뒷받침했다고 분석했다. 테슬라의 2020년 4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전기차 18만570대를 공급했다. 이로써 테슬라는 지난해 총 49만9550대의 전기차를 고객에게 제공하며 당초 제시했던 연간 목표치 50만대에 근접한 전기차 공급 대수를 기록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의 애널리스트들은 "테슬라의 4분기 납품 증가와 중국에서 모델Y에 대한 강한 수요를 보고서를 반영하기 위해 주가 예측 수치를 올리고 있다"며 "이는 향후 테슬라의 납품량 증가를 암시한다"고 말했다. 테슬라의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지만...

인도량

‘규모의 경제’ 테슬라, 2020년 전기차 인도량 50만대 육박

미국 전기차회사 테슬라(Telsa)가 2020년 한 해 50만대에 육박하는 전기차를 고객에게 인도했다. 월가에서 기대했던 50만대 돌파는 450대 차이로 도달하지 못했지만, 지난 4분기 기준 사상 최대 기록이라는 점에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가는 모습이다. 테슬라는 2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2020년 전기차 인도량 49만9550대, 생산량 50만 9737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판매고 대비 리스 비율은 7%였다. 테슬라의 2019년 연간 차량 인도량은 36만7500대로 2020년 인도량은 전년 대비 35.93% 늘어난 수치다. 이 같은 실적은 테슬라가 앞서 제시한 기업실적 전망치(가이던스)와 거의 일치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2020년 연례 주주총회에서 당해 차량 인도량으로 47만7750~51만4500대를 예상한 바 있다. 2020년 연말 들어 제품 생산과 인도가 가속화된 모양새다. 4분기 기준 인도량은 18만570대로 생산량(17만9757대)보다도 813대...

부자

테슬라 CEO 머스크 자산 5배 증가...'저 세상 주가' 덕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올해 자산을 5배 이상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 일론 머스크는 올해 전기차 호황과 민간 우주탐사 '스페이스 X' 등으로 글로벌 시장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테슬라 주가는 올해 폭등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일론 머스크의 자산 증식에도 상당한 기여를 했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발표한 '억만장자 순위(Billionaire Index)'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의 순자산이 한해 동안 469.9% 증가했다. 지난 28일 기준 일론 머스크의 순자산은 1290억 달러(한화 140조원)로 집계됐다. 올해 일론 머스크의 자산은 가파르게 상승했다. 배경은 테슬라의 급격한 주가 상승 때문이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의 지분 18%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테슬라의 주가는 689% 치솟았다. 올해 1월 테슬라 주가는 88달러 수준이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6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다수의 미국...

머스크

애플에 팔릴 뻔했던 테슬라…머스크 CEO “어려울 때 매각하려고 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과거 어려운 시기에 테슬라를 애플에 매각하려고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22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테슬라가 모델3를 출시하고 가장 암울했던 시절, 애플의 팀 쿡에게 연락해 현재 가치의 10분의 1 가격으로 테슬라의 인수 가능성을 논의했다”면서 “하지만 그는 미팅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머스크 CEO의 트윗에는 매각을 시도한 것이 언제인지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2017년에 처음 출시된 모델3의 생산 시기를 고려할 때 애플과의 접촉은 2017~2019년 정도에 이뤄졌던 것으로 추정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2일 기사를 통해 “모델3는 2018년에는 생산 및 납품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비용이 많이 드는 지연이 발생했다”며 “테슬라는 2019년 초반까지도 계속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머스크 CEO는 2018년에...

애플카

애플 VS 테슬라…자율주행차 ‘스타워즈’ 벌어지나

애플이 2024년 자율주행자동차 생산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테슬라와의 ‘한판 승부’가 벌어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애플이 단순히 시스템 개발을 넘어 기존 자동차 업체를 인수해 자체 개발한 자동차를 생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상황이다. 로이터통신은 21일(현지시간) 애플이 2024년까지 획기적인 배터리를 탑재한 애플카(가칭)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2014년부터 ‘프로젝트 타이탄’이라는 자율주행차량 프로젝트를 실시했고, 최근에는 대만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TSMC를 통해 차량에 들어갈 인공지능 칩의 생산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전기자동차 산업에 관심을 갖는 것은 회사의 신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해서로 추측된다. 테슬라의 경우 현재 시가 총액이 6000억 달러가 넘는데, 전기차 업체의 선두 주자로 떠오르면서 지난 몇 년 동안 가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