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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옵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스톡옵션' 대박…순익 약 8억달러 예상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스톡옵션 행사를 통해 약 8억달러의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됐다. 테슬라가 최근 놀라운 가치 상승을 이뤄낸 덕분이다. <더 버지>는 테슬라가 지난 4분기 동안 총매출 200억달러와 시가총액 1000억달러 이상을 달성했기 때문에 머스크가 주식 169만주를 매입할 수 있게 됐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목요일 종가 기준으로 805.81달러였다. 이를 169만주로 계산하면 약 13억6000만달러로 환산된다. 그러나 스톡옵션 내용에 따라 머스크는 주당 350.02달러만 지불하면 된다. 5억9000만 달러로 169만주를 모두 매입한다면, 약 7억 7000만달러의 순이익을 올릴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또한 만약 테슬라 주가가 계속 오르고 추가 매출 목표를 달성할 경우 머스크는 2300만 주의 테슬라 신규 주식을 헐값에 사들일 수 있게 된다....

Full Self-Driving

테슬라 '완전자율주행(FSD)' 옵션가, 7월부터 1000달러 인상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옵션'의 가격이 7월 1일부터 1000달러 인상된다.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지난 19일(현지 시각) 테슬라에서 출시되는 '완전자율주행(FSD=Full Self-Driving)' 옵션의 가격을 1000달러(한화 약 123만원) 올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7000달러(860만원)인 FSD 옵션가는 7월에 8000달러(990만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테슬라의 FSD는 이름과 달리 운전자의 개입 없이는 주행할 수 없다. 도로의 차선 표시가 희미하거나 없는 경우에는 조종 기능을 수행할 수 없어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하다. 따라서 FSD가 이름 그대로 '완전 자율 주행'이 가능하려면 향상된 기술과 자본이 필요하기 때문에 옵션의 가격 인상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BBC> 등 외신들은 FSD의 기능이 향상되거나 옵션이 추가됨에 따라 가격은 계속 오를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엘론 머스크 CEO는 당국의 승인...

자율주행

테슬라 자율주행, '빨간 불' 인식한다

  테슬라모터스가 자율주행 기능인'오토파일럿'에 신호등과 표지판을 인식하는 기능을 추가 업데이트했다고 4월26일(현지시간) <포브스> 등이 일제히 보도했다. 테슬라는 자사 제품에 2015년 처음 자율주행 기능인 오토파일럿 기능을 탑재한 선보였고, 이후 기능 발전은 물론 하드웨어 추가 개발 작업 등을 이어왔다. 최근 이전 단계에서 자율 주차 기능을 선보인데 이어 신호등 인식 기능이 추가되면서 도심에서도 원활한 자율주행이 더욱 원활하게 지원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도에 따르면 이런 기능을 갖춘 2020.12.6 버전은 아직은 베타 형태로, 시험 중이다. 신호등 정보를 인식해 정지 신호가 들어와 있을 경우 차량을 정지선 앞에 멈춘 뒤 자율주행 기능이 꺼지고, 이를 운전자에게 안내한다. 정지 표지판도 인식해 역시 차량을 정지시킨다. 해당 기능은 도입이 계속 예상돼왔고 이번 베타...

모터사이클

"모터 사이클계 테슬라" 블루샤크, 국내 스마트 스쿠터 시장 진출

전기 스쿠터 '블투샤크' 국내 판매가 올해 시작된다. 샤크걸프 테크놀로지 국내 법인인 블루샤크코리아는 주력 모델인 블루샤크 R 시리즈 국내 판매를 올해 시작한다고 1월2일 밝혔다. 대표 모델인 블루샤크 R 시리즈는 완충 시 최대 16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안전 최고 속도 80km/h, 최대 등판능력 40%(22˚) 등 기존 전기 스쿠터의 한계를 극복한 성능이 강점으로 꼽힌다. 블루샤크가 개발한 관리, 유지, 보안을 통합하는 운영체제 ‘아크라이드 OS’가 탑재된다. 전용 급속충전 시스템은 충전은 물론 탈착식 듀얼 배터리 시스템으로 설계돼 충전 시간이 부족할 경우 간단하게 배터리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지속 주행을 돕는다. 핸드폰 충전하듯 일반 220볼트 충전 역시 가능하고, 전용 충전 시스템을 사용하면 3시간 만에 방전 상태에서 100% 완전 충전이...

갤럭시 폴드

“2010년대 세상을 변화시킨 기술 제품들”

2019년 한 해가 저물어 간다. 인간이 기술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인간을 바꾸고 사회를 재편하고 생계를 좌우하게 된 지는 이미 오래다. 지난 10년 동안에도 일상생활의 변화를 가져온 ‘혁신’ 기술 제품, 서비스가 있었고 혁신의 구경꾼 노릇만 한 아웃사이더도 있다. 2010년대 기술의 극적인 발전을 통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 기술 제품 7가지를 뽑았다. 태블릿PC '애플 아이패드' 오리지널 아이패드는 2010년 1월27일(현지시간) 공개됐다. 당시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여기서 의문이 제기된다. 세 번째 기기를 과연 필요로 할까? 우리가 그럴만한 제품을 만들었다. 아이패드다”라며 “진정으로 놀랍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2010년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스마트폰보다 크고 노트북보다 작은 아이패드가 이국적인 제품으로...

사이버트럭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특별했다. 다만.

테슬라의 첫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Cybertruck) 공개 행사는 충격의 연속이었다. 전통적 콘셉트를 훨씬 뛰어넘는 디자인에 한눈 팔린 사이 창문 강도를 실험한다며 내리친 해머와 쇠공에 맞은 사이버트럭의 방탄 사양 유리가 부서졌다. 평소 테슬라의 기술과 디자인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하기를 즐기는 일론 머스크는 체면을 구겼다. 의문이 생긴다. 테슬라는 고객과 약속한 2021년 사이버트럭 양산을 시작할 수 있을까. 방탄 기능의 창문이 부서지는 해프닝에도 공개한 지 나흘 만에 사이버트럭은 20만대라는 높은 선주문량을 기록했다. 테슬라는 11월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호손의 테슬라 디자인스튜디오에서 사이버트럭 공개 행사를 열었다. 25분 동안 진행된 프레젠테이션에서 일론 머스크는 사이버트럭의 견고함에 대해 여러 번 강조했다. 포드 'F-150'과 GM '쉐보레 실버라도' 같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경쟁...

라이다

테슬라, 2020년 '로봇택시' 운영 계획 밝혀

테슬라가 내년 오토파일럿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로봇택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4월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 본사에서 열린 '자율 투자자의 날(Autonomy Investor Day)'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내년 말 일부 지역에서 (로봇택시) 규제를 승인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슬라의 구상은 흥미롭다. 테슬라 차량 소유주가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동안 이를 '테슬라 네트워크'에 공유하면, 사용자는 전용 앱에서 테슬라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차량은 자율주행으로 움직여 택시 노릇을 한다. 에어비앤비와 우버를 혼합한 듯한 형태다. 운임이 발생하면 테슬라는 이중 25~30%를 가져간다. 나머지는 소유주의 몫이다. 테슬라는 이를 통해 차량 소유주가 연간 3만달러의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전망했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말고 다른...

모델S

쏘카X테슬라, 차량공유 서비스 MOU 체결

차량공유 플랫폼 기업 쏘카가 테슬라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4월16일 프리미엄 전기차 테슬라 '모델S'를 쏘카 플랫폼에서 장기 공유모델로 이용할 수 있는 '쏘카X테슬라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쏘카는 지난달 '쏘카X테슬라 프로젝트' 파트너 1차 모집 대상으로 20명을 선정했다. 현재 이들에게 차량이 인도된 상태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평소에는 자차로 활용하고, 차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 파트너가 차량 공유를 많이 할수록 대여료 할인폭이 높아진다. 쏘카에 따르면 월 5회 공유 시 약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쏘카와 테슬라는 이번 MOU로 혁신적인 미래 차를 카셰어링 플랫폼에서 사용자들이 발 빠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소유하지 않고도 차량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카셰어링...

ai

"실리콘밸리, 꼭 한번 도전해봐라"

“새끼 거북이는 거대한 바다에 무엇이 있는지 들어가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들어가지 않으면 성장할 수도, 생존할 수도 없다는 게 스타트업과 유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네이버는 4월2일 네이버 그린팩토리 2층 커넥트홀에서 '실리콘밸리의 한국인2019'을 개최했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차영준 온디맨드코리아 미디어 대표는 창업 초기 이야기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2014년 시작해 올해 6회를 맞은 ‘실리콘밸리의 한국인’은 ‘거대한 바다’에 뛰어든 이들이 ‘새끼 거북이’ 시절부터 지금까지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행사다. ‘혁신과 함께 성장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인공지능(AI), 가상현실(AR), 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업계에 취업 또는 창업해 활약하고 있는 9명의 연사가 참석했다. 오전 창업가 세션에는 차영준 온디맨드코리아 미디어...

CES

[친절한B씨] CES에서 세계 최초 로봇 교통사고가 났다고요?

"테슬라 자율주행차가 로봇을 죽였다" '소비자가전쇼(CES) 2019' 개막 첫날, 기자들에게 이메일 한 통이 전달됐습니다. 프로모봇이라는 러시아 로봇 개발사가 보낸 보도자료였습니다. 자율주행 모드로 달리던 테슬라 자율주행차가 도로에 있던 자사의 인공지능(AI) 로봇을 들이받았다는 내용입니다. 사건의 신빙성을 위해 유튜브 영상 링크까지 첨부했습니다.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세계 최초로 로봇 간 교통사고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한복판에서 벌어진 셈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계 최초 로봇 간 교통사고? 프로모봇 측에 따르면 1월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리조트 앞 도로에서 테슬라 모델S는 프로모봇의 로봇 모델 v4와 충돌했습니다. CES 부스로 로봇을 옮기던 중 대열에서 이탈한 로봇이 도로에 서 있다가 사고를 당했다는 주장입니다. 프로모봇 측에서 공개한 영상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