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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D

시스코 "UC도 클라우드·BYOD 주목"

'BYOD, 비디오, 클라우드.' 올 한해 시스코가 주목한 통합 커뮤니케이션(UC) 시장 키워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근무하는 직원이 많아졌고, 출장 대신 화상회의를 도입하는 기업 비율이 많아졌다. 중앙에서 이 모든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도 등장했다. 시스코가 BYOD, 비디오, 클라우드를 주목하는 건 시장 흐름을 따라가기 위한 당연한 행보다. 그 결과 너무 많은 UC 관련 기업들이 해당 키워드를 얘기하고 나섰다. 마이크로소프트, 어바이어, 폴리콤 등 UC업체들이 어김없이 그랬다. 해당 키워드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 기업이 드물 정도다. 모바일·소셜·영상·가상화로 차별화 시도 시스코는 좀 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BYOD, 비디오, 클라우드로 압축되는 3가지 주요 시장 트렌드도 중요하지만, 해당 트렌드가 대표하는 4가지 특성인 모바일, 소셜, 영상,...

시스코

"시스코 덤벼"...주니퍼-폴리콤, 화상회의 통합 장비 개발

적의 적은 동지. 시스코의 적 주니퍼네트웍스와 폴리콤이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텔레프레즌스와 비디오 컨퍼런스 서비스의 안정성과 비용 효율성, 고객의 사 용자 경험에 대한 질적 향상을 위 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주니퍼 네트웍스의 리소스 콘트롤 플랫폼과 폴리콤의 화상통화 콘트롤 시스템 간의 다이내믹 시그널링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통합 매니지드 비디오 서비스’ 솔루션은 화상 커뮤니케이션의 전송과 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총 소유 비용과 지속적인 운영, 유지 비용은 물론 업무부담을 줄여줄 것이라고 두 회사는 설명했다. 2009년 10월, 시스코는 폴리콤의 경쟁 회사인 텐드버그를 30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그간 협력 관계에 있던 폴리콤과의 결별을 선언한 바 있다. 시스코는 네트워크 인프라 위에 '화상'이라는 또 다른 콘텐츠가 급부상하자 텐드버그를...

시스코

불경기 폭탄 피한 화상회의 시장

전세계 경제위기로 인해 IT투자가 축소된 가운데 그나마 빛을 보고 있는 부분이 있다. 바로 화상회의 솔루션 시장이다. 경기침체는 높은 구매 비용으로 화상회의의 도입을 지연시키고 시장을 위축시킨 것은 맞지만 한편 비용절감 솔루션으로서 화상회의 시장에 대한 관심사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것이 사실이다. 출장 비용도 줄이면서도 실시간 의사결정이 가능해 초기 투자비용은 높지만 단기간 내 비용을 회수할 수 있어 경기 위기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것. 웨인하우스 리서치는 최근 이런 동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숫자로 본 화상회의 시장(Videoconferencing – by the numbers)’ 보고서를 발표했다. 웨인하우스리서치(Wainhouse Research)는 "화상회의 사업이 위축된 것은 사실이지만 타 산업들에 비하면 훨씬 덜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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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340억 달러 협업 시장 군침 --- 화상회의 업체 텐드버그 인수

시스코가 협업 시장에서의 지분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텔레프리젠스와 웹엑스(WebEx)를 통한 협업 사업에 힘을 쏟고 있는 시스코는 9월 30일 화상회의 전문 업체인 텐드버그를 약 30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텔레프리젠스라는 실무 대형 화상회의 시스템 시장으로는 고객에게 다가서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기업 고객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설 수 있는 텐드버그를 인수한 것. 네트워크 기반에 화상이라는 또 다른 신 시장을 삼키겠다는 전략이다. 시장조사 업체인 웨인하우스 리서치가 09년 9월 발표한 09년 상반기 세계 화상회의 시장 점유율 자료에 따르면, 종합 화상 시스템(total installed video market) 시장에서 폴리콤이 41%, 탠드버그가 26%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또 출하대수(unit shipments) 기준으로는 폴리콤이 35%, 탠드버그가 31% 기록하는 등 선발...

HD

"화상회의 범용화 시기가 왔습니다"

화상회의 솔루션 분야 선발 주자인 폴리콤코리아 전우진 지사장은 "태동기를 지나 이제 본격적인 성장기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고화질(HD)급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적용 범위도 점차 넓어지고 활용하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라고 최근 화상회의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통합커뮤니케이션(UC) 분야 중 화상회의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폴리콤은 HD 화상회의 제품 ‘HDX 8000’과 데스크톱용 ‘HDX 4000’ 시리즈를 출시한데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개발한 단말기인 CX 시리즈도 선보였다.  특히 HD 분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국내 시장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품들을 공급할 수 있게 된 점을 강조한다. 전우진 지사장은 “이번 HD 화상회의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폴리콤 코리아는 회의실형, 데스크톱형, 고성능 화상회의 인프라를 아우르는 HD 화상회의 솔루션 제품 라인을 구축했습니다'라고 전하고 "지난...

MS

삼성전자, 'VoIP+화상회의 모니터'로 승부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행보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전세계 많은 교환기 업체들이 TDM 방식을 버리고 올 IP PBX 제품을 출시하고 있고, 장비와 단말기 뿐아니라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이런 행보에서 삼성전자의 구체적인 전략은 베일속에 가려져 있다.  어바이어와 제휴를 하고 라우터 제품인 '유비게이트'를 선보이긴 했지만 시스코나 어바이어, LG-노텔 등과 같은 업체가 통합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분주히 움직이는 것과는 분명 차이가 난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의 행보를 엿볼 수 있는 제품이 지난 3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빗 2007에서 선보였고, 이 제품이 올 9월 경 판매될 것으로 업체는 내다보고 있다.  삼성전자가 선택한 방법은 VoIP(Voice over IP)와 화상회의 등을 접목한 데스크톱용 다기능 LCD 모니터다. 교환기가 아니라 책상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