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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토스 전 계열사, 330명 채용...1억 스톡옵션은 3월까지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올해 1분기 300명 넘는 대규모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재지원 가능 등 지원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오는 3월까지 전 직군 대상 1억원 가치 스톡옵션 부여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20일 토스는 토스와 4개 계열사를 더한 전체 조직 규모가 올 1분기 내에 1000명을 돌파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토스를 비롯해 토스인슈어런스・토스페이먼츠의 지속 성장과 더불어, 토스증권・토스혁신준비법인(가칭 토스뱅크)의 본격 출범이 예정된 데 따른 행보다. 토스는 각 금융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인력을 확충하고 있다. 토스 5개사 임직원 수는 2020년 말 기준 780명으로 5년 전과 비교해 12배 가까이 늘어났다. 지난해만 전체 조직 규모가 2배 이상 급성장했다. 이에 올해 1분기를 ‘대규모 채용 기간’으로 정하고 3월까지 약 330명을 채용하겠다는...

토스

"무경력자 환영" 토스인슈어런스, 연말 신입 더 뽑는다

토스인슈어런스가 연말 신입 보험분석매니저 30명을 추가 채용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시동을 건다. 16일 토스인슈어런스는 오는 21일 채용 공고를 내고 신입 보험분석매니저 30여명을 추가 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토스인슈어런스의 비전에 공감하며 보험분석매니저로서의 커리어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관련 경력이 없어도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입사 예정이며, 6개월 간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앞서 토스인슈어런스는 올해 보험업계 경력이 없는 신입 보험분석매니저 30여명을 채용, 지난 10월부터 실무에 투입했다. 대기업 인사팀, 해외 금융사, 게임회사 디자이너 출신 등 다양한 배경과 경력을 가진 2030대 밀레니얼 세대가 대거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토스인슈어런스의 보험분석매니저는 약 80명이며 업계 경력이 전무한 신입 매니저가 35% 이상이다. 보험분석매니저는 토스 앱을 통해 보험...

토스

토스페이먼츠, 경력직 공채...전 직장 연봉 최대 1.5배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의 결제사업(PG) 전문 계열사 '토스페이먼츠'가 인원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토스페이먼츠는 23일 채용 웹사이트(recruit.tosspayments.com/2020)를 열고 사업·개발·디자인·보안·리스크 등 총 29개 직무에서 40여명의 경력직 인재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학력 및 전공 무관이며, PG나 간편결제 부문 경력이 없어도 지원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직무별 정보는 해당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과정은 코로나 19로 인한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및 화상으로 진행된다. 지원서 접수부터 합격자 발표까지 3주 내에 완료된다. 서류접수일은 12월2일까지다. 1차 직무 인터뷰, 2차 문화 적합성 인터뷰를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각 전형에 대한 평가 결과는 3일 이내에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최종 입사는 12월부터 합격자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회사...

토스

증권업 인가 받은 ‘토스증권’, 내년 초 출격

모바일 전문 증권사 ‘토스증권’이 내년 초 문을 연다. 국내 증권업계에 신규 증권사가 들어서는 것은 IBK투자증권·KTB투자증권 등이 신설된 2008년 이후 12년 만이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정례회의를 열어 토스준비법인의 투자중개업 인가를 결정했다. 앞으로 3년간 최대 주주의 지위와 지분을 유지하는 조건이다. 이에 토스준비법인은 이달 중 ‘토스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내년 초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비바리퍼블리카의 지분율 100% 계열사로, 자본금은 340억원, 직원수 80명이다. 앞서 토스증권은 지난 3월 예비인가를 받아 IT·내부통제 시스템 및 콜센터 등을 구축하면서 출범을 준비해왔다. 토스증권이 받은 인가 단위는 일반·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증권중개업무가 가능하다. 이 회사는 국내 주식 중개를 시작으로 추후 해외주식 중개, 집합투자증권(펀드) 판매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지점이 없는 모바일 증권사 형태가...

Z세대

한국 Z세대 선호 앱 1위는?

한국 Z세대가 선호하는 앱으로 '틱톡', '트위치', '어몽어스', '에이블리', '토스' 등이 꼽혔다. 28일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앱애니는 올해 3분기 한국을 포함한 주요 10개국의 Z세대 모바일 이용 행태를 분석한 '모바일에서 성공적인 Z세대 전략 수립하기' 보고서를 발표했다. Z세대는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걸쳐 태어난 세대를 일컫는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를 기준으로 한국 Z세대는 분야별로 ▲소셜 및 커뮤니케이션 ‘틱톡’ ▲엔터테인먼트 ‘트위치’ ▲게임 ‘어몽어스’ ▲쇼핑 ‘에이블리’ ▲금융 ‘토스’ 등의 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초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은 10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도 틱톡은 소셜 및 커뮤니케이션 앱 분야에서 10개국 중 9개 나라에서 1위에 올랐다. 게임 스트리밍...

개발자

토스, 코어뱅킹 경력 개발자 채용...'연봉 1.5배'

내년 하반기 제3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을 앞두고 있는 토스혁신준비법인이 핵심 금융IT시스템(코어뱅킹) 경력 개발자 공개 채용에 나선다. 토스혁신준비법인은 7일 관련 채용 공고를 발표했다. 모집 직무는 △아키텍트 △대외연계 △고객 시스템 △리스크/컴플라이언스 △여신/수신 △내부신용조회(CSS) △전자금융 △카드 △회계관리 등 코어뱅킹을 이루는 10개 분야 개발자다. 기존 금융사 및 인터넷은행 등에서 개발과 운영 업무 경험이 있는 개발자를 우대한다. 코어뱅킹은 여·수신, 외환, 신용조회 등 모든 고객 거래를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금융사의 모든 정보 흐름을 주관하는 핵심 IT 시스템이다. 토스혁신법인의 코어뱅킹은 대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고 신속한 상품 추천이 가능하도록 하는 안정성과 유연성을 갖추는 것이 목표다. 채용 과정은 신속하게 진행된다. 접수부터 합격자 발표까지 3주 내에 완료될 예정이다. 토스혁신법인은 오는 16일까지 서류를 받고, 1~2차 면접을 거쳐 2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각 전형에...

토스

토스, 은행·증권 출범 앞두고 2000억원 수혈

핀테크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2000억원의 자금을 추가 수혈받았다. 창사 이후 누적 투자금은 6300억원에 달한다. 토스는 기존 투자사들로부터 1억73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자사들은 토스의 기업가치를 3조1000억원으로 평가했다. 참여한 투자사는 에스펙스 매니지먼트, 세콰이어 차이나, 클라이너퍼킨스, 알토스벤처스, 굿워터캐피탈, 그레이하운드 캐피탈 등이다. 토스는 토스인슈어런스와 토스페이먼츠를 출범했고 올해 말까지 모바일 증권사를, 내년 하반기까지 인터넷전문은행을 세울 계획이다. 은행과 보험, 증권, 결제업 등 종합금융회사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면서 추가 투자금이 필요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토스는 자사의 40여 개 금융서비스를 기반으로 각 금융 계열사 사업을 본격화해 통합적이고 완결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 밝혔다. 현재 계열사 포함 임직원 600여명이 근무 중이며 연말까지 직원을 더 뽑아 1000명 이상의 인력을 확보할...

PG

PG사업 뛰어든 토스, 돈으로 시간과 고객을 사는 이유

종합금융플랫폼 ‘토스’(TOSS)가 3일 토스페이먼트를 출범하고 전자지급결제사업(PG) 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지난해 PG시장 점유율 20%가량 차지하는 LG유플러스 PG사업부를 인수하는 협약(SPA)를 맺은 지 8개월만이다. PG사업자들이 100여 개에 달하는 상황임에도 토스는 2022년 500조에 달할 PG 결제시장의 성장성에 주목했다. 자사의 ‘간편결제’와 하루 내 만들 수 있는 가맹점 결제망 구축 프로세스, 쉬운 UX/UI등을 내세워 혁신을 일으키겠다는 것이다. 신규 소규모 창업자에 대해 PG가입비 무료 정책 등 영세 사업자에 대한 지원 방안도 함께 내놨다. 그 가운데서도 주목되는 정책은 ‘빠른 정산’이다. 가맹점 결제 정산을 단 이틀로 줄여주는 서비스라는 게 토스 측 설명이다. 그런데 토스의 빠른 정산을 보면 묘하게 네이버가 연상된다. 지난 7월 28일 네이버파이낸셜이 출범 후 첫 서비스로 소개한...

신입

“경력보다 실력” 토스, 3년 이하 개발자 뽑는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경력 3년 이하 개발자를 공개 채용한다. 서류 평가 없이 모든 지원자가 코딩테스트로 실력을 겨룬다. 토스는 ‘2020 토스 NEXT 개발자 채용' 공고를 내고, 경력 3년 이하 개발자 공채를 20일 시작했다. 모집 분야는 △프론트엔드(Frontend) △iOS △안드로이드 △서버 △풀스택(Full Stack) △데이터 엔지니어링 등 6개 분야로, 최대 20명의 개발자를 채용한다. 오는 8월 출범 예정인 토스페이먼츠 서버 개발자도 함께 채용한다. 토스는 이번 채용에서 학력이나 경력보다도 개발 역량을 우선한다. 서류 평가 절차를 없애고 모든 지원자가 코딩테스트로만 평가받는다. 오는 29일까지 인적사항만으로 지원서 접수를 받은 뒤 8월 초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진행한다. 토스는 코딩테스트 합격자에 한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등 면접에 필요한 서류를...

금융위원회

토스·뱅샐도 사기 금융상품 팔면 책임 묻는다

금융당국이 금융 플랫폼 사업자의 상품판매 책임을 묻는 법 개정을 검토 중이다. 이번 규제는 네이버, 카카오 등과 같은 ‘빅테크’ 뿐만 아니라 토스나 뱅크샐러드와 같은 신생 핀테크 사업자들도 예외 없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가 추진 중인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에는 금융사 연계·제휴 영업을 규제하는 내용이 담길 계획이다. 금융위는 이달 내 ‘디지털금융 종합혁신방안’을 발표하고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법 개정안 윤곽은 이번 3분기 내 나올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에는 ‘플랫폼사업자’의 상품 판매 책임을 묻는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여기서 통칭하는 플랫폼사업자는 전자금융거래법 상 포함되는 전자금융업자 전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빅테그로 분류되는 네이버파이낸셜이나 카카오페이뿐만 아니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레이니스트, 핀크 등 핀테크 사업자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