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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앱

2019년 국내 핀테크 앱 1위는 ‘토스’…글로벌 금융 앱 성장률 급증

전 세계 금융 앱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핀테크 앱 성장률은 전통 은행권 앱을 뛰어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인 앱애니(App Annie)와 리프트오프(Liftoff) 발표한 ‘2020 모바일 금융 앱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전 세계 금융 앱 접속 건수는 2017년 대비 2배 증가한 1조회 이상으로 나타났다. 역대 최고 수치다. 특히 인도와 인도네시아 같은 신흥시장은 각각 90% 이상의 상승률을 나타내며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반면, 미국(5%)과 캐나다(2%)처럼 상대적으로 일찍 금융 앱이 도입된 시장의 성장률은 한자리 수를 기록했다. 한국은 조사 대상인 12개 국가 중 유일하게 금융 앱 사용량이 5% 하락해, 410억회를 기록했다. 세부적인 성장률은 은행 앱보다 핀테크 앱이 더 높았다. 월간 실사용자...

네이버페이

카페24, '토스' 간편결제 도입

14일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자사 플랫폼에 ‘토스(Toss)’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토스 간편결제 서비스는 토스에 결제수단으로 연결한 카드 혹은 토스머니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상품 구매 단계에서 비밀번호나 지문만으로 간단히 결제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는 쉽고 빠른 결제 환경을 통해 고객들에게 편리한 온라인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카페24는 토스를 비롯해 카카오페이, 케이페이, 페이코, 스마일페이, 네이버페이 등 다양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이사는 “소비자 결제 편의성은 쇼핑몰 운영에 있어 매출 상승과 재구매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결제수단을 통해 누구나 빠르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플랫폼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토스

토스앱서 캐롯손해보험 ‘후불 자동차보험’ 판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매달 주행 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내는 후불 자동차보험인 캐롯손해보험의 퍼마일(Per-Mile) 자동차보험을 토스 앱을 통해 선보인다고 4월2일 밝혔다. 토스에 입점한 이번 후불 자동차보험은 의무 보험인 자동차보험료를 운전한 만큼만 내고자 하는 사용자들의 수요에 따른 온디맨드(On-Demand·수요기반형) 상품이다. 가입 시 첫 달 기본료와 주행거리 1천km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선납하고, 이후에는 매달 자신이 운전한 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지불하는 방식이다. 1년 단위로 가입하고 전체 운전자의 평균 주행거리를 반영해 보험사가 일괄적으로 보험료를 책정하는 기존 자동차보험과 다르다. 사용자들은 토스 앱에서 본인의 차량 정보를 입력하면 예상 월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으며, 캐롯손해보험의 간단한 비대면 절차를 거쳐 가입할 수 있다. 월별 주행거리는 보험 가입 시...

LG유플러스

LGU+, '토스'에 결제사업 매각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사옥 대강당에서 ‘제 24기 정기 주주총회’를 2월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개정, 신규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분할계획서 승인에 대한 의결이 진행됐다. 우선 2019년 영업수익 12조3819억원, 영업이익 6863억원, 당기순이익 4388억원의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또 당기순이익의 3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유지, 보통주 1주당 40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정관은 동영상 없이 음성 연결만으로도 출석을 인정하는 이사회의 결의 방법이 일부 개정됐다. 기존에는 동영상과 음성을 동시에 연결해야 했다. 이번 개정으로 이사들의 이사회 참석이 용이해져 경영상 긴급한 의결사항 발생하는 경우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결제사업 매각을 위한 분할계획서도 승인됐다. 이번 매각은 사업에 대한...

토스

토스, 증권사 예비인가 획득...하반기 모바일 증권 서비스 시작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www.toss.im)는 증권업 추진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 ‘토스준비법인’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증권업 진출을 위한 투자중개업 예비인가를 획득했다고 3월18일 밝혔다. 토스준비법인은 향후 몇 개월간 인력 및 물적 설비 확충, 안정적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본인가를 획득하고, 올 하반기 본격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토스준비법인은 비바리퍼블리카 100% 자회사로, 초기 자본금은 지난 해 말 250억원에서 올 2월 증자를 통해 현재 320억 원이다. 신청 인가 단위는 금융투자업 중 투자중개업으로, 일반 투자자 및 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증권(주식, 채권, 펀드) 중개가 가능하다. 특히, 오프라인 지점이 없는 모바일 전문 증권사로 출범해 국내주식 중개 서비스를 먼저 선보인 후, 향후 해외주식 중개, 집합투자증권(펀드) 판매로 확장할 계획이다....

두나무

증권 시장, 핀테크 기업發 변화 거세다

간편 결제에 이어 증권 서비스 시장에도 핀테크 회사들의 공세가 거세졌다.  작년 처음으로 모바일을 이용한 주식 거래가 PC 기반 거래량을 앞지르면서 증권업에 뛰어드는 핀테크 기업들도 늘었다. 간편결제를 앞세운 카카오페이, 송금 서비스로 성장해온 토스도 증권 회사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거나 확장할 예정이다. 증권앱 ‘증권플러스’와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도 최근 대규모 서비스 개편을 통해 이용자 확대에 나섰다. 일주일 만에 20만 계좌 넘긴 ‘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증권은 최근 정식 서비스 시작 6일 만에 신설 증권 계좌 수가 20만을 넘겼다. 카카오라는 강력한 모바일 플랫폼 파워로 투자자 기반을 확대해 나가는 모습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카카오페이 이용자라면 기존 앱에서 투자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를 개설할 경우, 1천...

김봉진

컬리·직방·토스 대표 3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이끈다

컬리 김슬아 대표, 직방 안성우 대표,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 3인이 사단법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의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 코스포는 2월27일 드림플러스강남에서 202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으로, 현장 참석을 최소화하고 온라인 시스템을 연계해 진행됐다. 공동의장으로 선출된 3인은 “스타트업을 대표하는 코스포의 의장으로 선출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기기 위해 각자의 경험을 살려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2기 의장을 공동의장으로 선출한 배경에 대해 코스포는 다양한 산업군에 포진한 회원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대변하기 위해 분야가 다른 대표적인 창업가 3인의 협력체제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각자의 강점을 살려 코스포의 커진 역할에 기여, 균형 있는 조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복안이다....

디레몬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핀테크 앱과 손잡는 보험사들

실적 쇼크에 빠진 보험사들이 판매채널 및 고객 확대를 위해 핀테크 업계와 협업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은행보다 높은 이율을 앞세운 저축성보험에 무턱대고 가입했다가는 예상보다 적은 수익률에 실망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며, 보험설계사 10명 중 6명은 1년 이내 퇴사하거나 이직하는 것으로 나타나 고아 계약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적쇼크 보험사들, 핀테크 앱과 손잡자 지난해 보험업계의 저성장이 이어져 실적이 급감하면서 각 보험사들은 국내 핀테크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기업들과의 협업을 돌파구로 삼고 있습니다. 국내 빅3 생보사 중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각각 1조517억원, 57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9.3%, 87.1% 감소한 수치입니다. 손해보험사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인데요.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의 2019년 당기순이익은 6478억원, 269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9.5%, 27.9% 하락했습니다. 이...

뱅크샐러드

가계부로 부족하면 앱으로 자산관리 해볼까?

월급이 나도 몰래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느낌이다. 적금도 가입하고, 가계부도 쓴다고 쓰는데 막상 모이는 돈은 솜털보다도 가볍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지만, 태산은 커녕 티끌도 모이지 않는다. 애꿎은 통장만 쳐다보며 한숨 쉬기 여러 번... 이렇게 계속 돈 관리를 해도 좋을지 걱정만 늘어간다. 금융 상담을 받자니 조금은 무섭고, 가계부보다는 조금 더 나은 소비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자산 관리 앱을 써보면 어떨까? 다양한 핀테크 업체가 등장하면서 지출과 수입을 기록하는 가계부에서 한발 더 나아가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출 분석을 물론, 신용조회, 대출, 보험 서비스 등이 이미 많이 나와 있다. 뱅크샐러드, 자산관리는 기본 건강검진 결과 바탕으로 보험 추천까지 보유한 금융 자산과 실물 자산 정보를 한 화면에...

간편결제

OO페이, 간편’결제’ 넘어 간편’보험’ 시대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보험 시장을 바꾸고 있다. 과거에는 전속설계사만 보험상품을 판매할 수 있었다. 2000년 이전만 해도 보험 가입은 가입자와 설계사 간 만남을 통한 대면거래가 중심이었다. 이 당시엔 전속설계사 규모가 곧 보험사의 경쟁력으로 가늠되곤 했다. 그러나 인터넷 및 모바일 뱅킹 등 온라인 금융이 확산되면서, 보험 판매 채널에도 변화가 일었다. 설계사 중심의 대면 채널에서 비대면 채널로 보험 판매 양상이 달라졌다. 특히 지난 2018년 금융위원회가 소액·단기보험사의 자본금 요건을 개편하고 온라인 전문보험사 설립시 자본금 요건도 완화하면서, 온라인을 통한 간편보험 판매가 늘기 시작했다. 페이 업체 다음 먹거리로 ‘보험’ 주목 간편보험은 특정 기간에만 필요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험이다. 미니보험 또는 소액단기보험으로 불리기도 한다. 실생활에 필요한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