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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웹툰, 동남아로 간다

지난 2월11일 웹툰 프로덕션 드림커뮤니케이션은 자사 대표 웹툰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가 베트남 최대 만화 기업 코미콜라에서 유료 웹툰 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는 연재 1개월 만에 누적 페이지뷰 28만을 넘어섰다. 베트남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도 한국 웹툰 독자가 퍼져 있다. 한국은 웹툰 강국이다. 전세계 디지털 만화 시장에서 적게는 3년, 길게는 5년까지도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험치의 힘일까. 최근 몇 년 간 웹툰 콘텐츠를 비롯해 웹툰 플랫폼 사업자까지 동남아 시장에 진출, 차츰 성과를 내는 중이다. 시작은 한류 웹툰 시장은 그 규모가 작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2020년이면 전세계 디지털 만화 시장 규모가 11억7700만 달러에 달할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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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믹스, 밤토끼 운영자에 10억원 손배소 승소

네이버웹툰, 레진엔터테인먼트에 이어 투믹스도 불법 웹툰 사이트 '밤토끼' 운영자를 상대로 건 10억원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1부(윤태식 부장판사)는 12월14일 투믹스가 밤토끼 운영자 허모(43)씨를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를 판결했다. 투믹스 측은 "이번 판결로 저작권 침해도 강력 범죄인 것이 입증됐다"라고 전했다. 불법 웹툰 사이트 밤토끼는 2016년 하반기부터 국내 웹툰 9만여 편을 불법으로 유통하며 방문자를 모았다. 지난해 12월 기준 방문자 수는 6100만, 페이지뷰(PV)는 1억3709만뷰에 달했다. 밤토끼는 이를 활용해 도박, 유흥 등 불법 사이트 배너 광고를 유치, 9억5천여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운영자 허모씨는 서버를 해외에 두는 등 지능적인 수법으로 수사를 피했으나 지난 5월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를 비롯한 정부기관의 활약으로 검거됐다. 투믹스는 밤토끼의 불법...

네이버웹툰

투믹스, '밤토끼' 운영자에 10억 손배소 제기

네이버웹툰에 이어 웹툰 플랫폼 투믹스도 '밤토끼' 운영자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다. 투믹스는 웹툰 불법 공유 사이트 밤토끼 운영자 허모 씨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민사 소송을 9월21일에 제기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투믹스는 밤토끼를 통해 불법 공유된 자사 연재 작품의 일부 손해 배상금으로 10억원을 청구할 예정이다. 이후 소송 진행 중에 구체적인 손해액을 추가로 확정한다. 투믹스 웹툰 서비스 월간 활성사용자 수는 2017년 5월 약 374만명이었으나 올해 5월에는 약 236만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마케팅 투입 대비 성장률도 현저히 낮아졌다. 투믹스는 원인이 밤토끼의 웹툰 불법 공유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투믹스 불법 웹툰 TF팀의 자체 추산에 따르면 지난해 밤토끼 등 불법 웹툰 사이트로 인해 입은 경제적인 피해액은 약 400억원에 이른다. (*산정...

김성인

투믹스, 타파스와 공급 계약 체결

웹툰 플랫폼 투믹스가 북미 영어권 국가 진출을 시도한다. 투믹스는 타파스미디어와 웹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월12일 밝혔다. 투믹스는 중국 시장에 이어 북미 시장에도 웹툰을 공급하게 됐다. 타파스미디어는 북미 웹툰 플랫폼인 ‘타파스’를 서비스 중이다. 미국 현지에서 2만8천명의 작가와 4만종의 웹툰을 보유한 플랫폼이다. 월 200만명 이상이 방문, 누적 페이지뷰 29억뷰를 기록했다. 투믹스는 타파스에서 먼저 ‘그녀의 시간’, ‘내 손 잡아줄 사람’을 영어로 번역해 현지 고객들에게 서비스한다. 추후 작품 수를 늘릴 계획이다. 북미 시장은 웹툰 업계에서도 잠재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장으로 손꼽힌다.이미 만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검증된 시장이라 가능성이 크다. 기타 영어권 국가로 발을 넓힐 수 있는 거점이기도 하다. 투믹스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북미...

구글

투믹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올해를 빛낸 앱' 선정

웹툰 플랫폼 투믹스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올해를 빛낸 앱에 선정됐다. 투믹스는 12월8일 자사 안드로이드 앱이 ‘구글플레이 2017 올해를 빛낸 인기 앱’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글플레이 2017 올해를 빛낸 인기 앱’은 이용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은 앱 20개 중 이용자들의 투표로 뽑힌 상위 5개 수상작이다. 플레이 스토어 올해의 앱은 다운로드수, 매출액, 사용자 평점 등을 종합해 후보를 정한다. 올해에는 최초로 이용자 투표가 도입됐다. 투믹스는 수상 혜택으로 플레이 스토어 최상단 추천 앱으로 등록돼 노출된다. 김성인 투믹스 대표는 “이용자의 투표로 선정된 만큼 지금까지 받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네이버웹툰

설 연휴, 플랫폼 추천 웹툰 27선

설처럼 비교적 휴일이 긴 명절 기간에는 간헐적으로 무료한 시간이 생겨난다. 고향으로 가는 길 위에서, 어른들이 거실에서 과일 드시며 담소를 나누실 때, ‘그저 스마트폰만 끼고 사는 요즘 애들’이 나랑 안 놀아줄 때. 이런 명절에는 그간 보지 못했던 웹툰 정주행이 제격이다. 한편 한편은 짧지만, 정주행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네이버, 다음(카카오), 레진코믹스, 탑툰, 투믹스에서 추천한 웹툰을 모았다. ※ '작품(작가)'로 표기했다. 플랫폼에서 제공한 작품 설명을 옮겼다. 네이버웹툰 노블레스(손제호/이광수) “꿇어라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모르세요? 신의탑 (SIU) 탑의 끝엔 뭐가 있을까. 하이랭커를 향한 모험 갓오브하이스쿨 (박용제) 막장 액션의 끝! 가장 쎈 녀석을 가린다! 하이브 (김규삼) 곤충이 지배하는 세계, 가족을 지켜라 마음의소리 (조석) 아직...